미주민주참여포럼은 재미 한인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시민단체로 미연방의회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법안(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연락사무소 설치 등)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방하원에서 지난회기에는 53명의 의원, 1년차인 올해는 현재까지 45명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박동규 변호사 “KAPAC, FARA법·비영리법 위반 근거 전혀 없어…순수 평화운동 단체”
-FARA법 적용 대상 아냐…“한국의 정부나 단체로부터 명령, 지시, 금전 받은적 없이 자발적으로 활동”
-KAPAC, 납세자이자 유권자로서 한반도 평화 위한 활동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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