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애증의 주식 하이닉스

주린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5-10-27 18:15:26

태어나서 연습삼아 처음 산 주식이 현대전자였죠. 25년전쯤이었어요.

 2만원..초심자의 행운으로 주당 몇천원 이익보고 팔았어요. 그리고 100주 매입.. 얼마후 27분의1로 감자인지 뭔지 한다며 100주가 3주 되어있더라구요. 뭐 이런 ..이놈의 회사 다시는 사나봐라..

그리고 25년만에  올여름 하이닉스가 끝도 없이 오르고 역사상 최고점이라는 29만원에 들어갔어요. 쌀때 뭐하고 비쌀때 들어가나 했더니 다음날부터 팍팍 빠지더라구요. 30만원만 되어도 괜찮겠는데 내가 상투잡았구나 싶어 주당 몇만원 손해보고 다 던졌어요.   지금 갖고 있었으면 수익률100프로 눈앞에 있네요. 애증의 하이닉스..결론은 주식은 참 어렵다.

IP : 120.50.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7 6:54 PM (223.38.xxx.111)

    고생 하셨어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이해했다면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었을텐데 반도체 산업 이해하기가 어렵죠...

  • 2. ....
    '25.10.27 8:28 PM (121.137.xxx.225)

    하이닉스 전망이 어떨까요? 더 오를 가능성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 3. 그정도면
    '25.10.27 9:46 PM (180.71.xxx.214)

    주린이네요

  • 4. ....
    '25.10.31 11:49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안 했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위로받고 있어요.

  • 5. ....
    '25.10.31 11:50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
    '25.10.31 11:49 PM (211.34.50.87)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어요.

  • 6. thotholover
    '25.10.31 11:51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어요.

  • 7. . . .
    '25.11.1 10:05 AM (211.34.xxx.87)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13 etf 중 레버리지, 커버드콜 이해쉽게 설명 해주실분? 14 .. 2025/12/02 2,241
1771212 스벅에서 소주에 치킨. 떠들썩 중국인들 11 ..... 2025/12/02 2,571
1771211 문득..예전 글을 찾고 싶어요. 2 .. 2025/12/02 678
1771210 아들 전세보증금 빼 헌금한 돈…한학자 쪽, 원정도박에 “일시적 .. 5 ㅇㅇ 2025/12/02 2,087
1771209 2015년 헬리오 당첨자 고민글에게 쓴 82 댓글 17 2015su.. 2025/12/02 3,736
1771208 저는 제가 대졸 경단녀라면 10 ㅇㅇ 2025/12/02 2,944
1771207 가끔 82에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곤 하는데 3 ㅇㅇ 2025/12/02 834
1771206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 19 2025/12/02 4,267
1771205 남편은 좋겠다... 12 시누 2025/12/02 4,653
1771204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12 크리스마스 2025/12/02 1,312
1771203 요새 롱코트입으시나요? 10 가을 2025/12/02 3,083
1771202 노차이나 물론이고 그래서 노 국민의 힘 11 ㅡㆍㅡ 2025/12/02 596
1771201 추운 사무실에서 발 시려울때.. 6 ㅁㅁ 2025/12/02 1,603
1771200 역시 롱패가 짱 1 ........ 2025/12/02 1,870
1771199 충북대근처 피부과약만 처방가능한곳 있을까여 3 땅지맘 2025/12/02 429
1771198 고입원서에 인감도장 찍는게 맞나요? 15 .... 2025/12/02 1,486
1771197 1타강사 안미현 검사..국감에서 건방떤 안미현 어떻게 이런일이?.. 1 그냥 2025/12/02 1,207
1771196 젊은애들 가는 미용실..가도 될까요? 2 50대 2025/12/02 1,098
1771195 "쿠팡 영업정지" "1조원대 과징금&.. 4 ㅇㅇ 2025/12/02 2,557
1771194 새벽출근 하시는 분들 아이들 케어 궁금해요. 9 .. 2025/12/02 1,382
1771193 탄핵 촛불시위했던분들 39 .. 2025/12/02 2,445
1771192 쿠팡 탈퇴합니다 14 ... 2025/12/02 1,804
1771191 주린이가 주식을 팔려고 하는데요 5 .... 2025/12/02 1,897
1771190 30대 노처녀들이 뒤늦게 결혼하는 진짜 이유 24 ㅇㄴㅇ 2025/12/02 6,418
1771189 아주 저렴한 지방집 가족간 증여 반복되면 3 ㅇㅇ 2025/12/02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