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애증의 주식 하이닉스

주린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5-10-27 18:15:26

태어나서 연습삼아 처음 산 주식이 현대전자였죠. 25년전쯤이었어요.

 2만원..초심자의 행운으로 주당 몇천원 이익보고 팔았어요. 그리고 100주 매입.. 얼마후 27분의1로 감자인지 뭔지 한다며 100주가 3주 되어있더라구요. 뭐 이런 ..이놈의 회사 다시는 사나봐라..

그리고 25년만에  올여름 하이닉스가 끝도 없이 오르고 역사상 최고점이라는 29만원에 들어갔어요. 쌀때 뭐하고 비쌀때 들어가나 했더니 다음날부터 팍팍 빠지더라구요. 30만원만 되어도 괜찮겠는데 내가 상투잡았구나 싶어 주당 몇만원 손해보고 다 던졌어요.   지금 갖고 있었으면 수익률100프로 눈앞에 있네요. 애증의 하이닉스..결론은 주식은 참 어렵다.

IP : 120.50.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7 6:54 PM (223.38.xxx.111)

    고생 하셨어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이해했다면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었을텐데 반도체 산업 이해하기가 어렵죠...

  • 2. ....
    '25.10.27 8:28 PM (121.137.xxx.225)

    하이닉스 전망이 어떨까요? 더 오를 가능성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 3. 그정도면
    '25.10.27 9:46 PM (180.71.xxx.214)

    주린이네요

  • 4. ....
    '25.10.31 11:49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안 했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위로받고 있어요.

  • 5. ....
    '25.10.31 11:50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
    '25.10.31 11:49 PM (211.34.50.87)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어요.

  • 6. thotholover
    '25.10.31 11:51 PM (211.34.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어요.

  • 7. . . .
    '25.11.1 10:05 AM (211.34.xxx.87)

    저도 원글님처럼 감자 당했던 사람이예요. 당시 외국에서 지내고 있어 그 사실도 뒤늦게 알았고, 주식 꼴도 보기싫어 그 이후로는 일절 쳐다도 안 봤는데 그렇게 남았던 14주로 요즘 그나마 위로받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032 홍시4~5개 드실수 있으세요? 25 달다 2025/11/02 3,891
1766031 갭투자 막히자 5대銀 전세대출 5천385억 급감…1년반만에 최대.. 15 ******.. 2025/11/02 3,254
1766030 불국사에서 칠레 대통령에게 사진찍자고 하면 3 APEC 2025/11/02 3,662
1766029 암환자 먹는 식욕촉진제 노인이 복용해도 되나요? 10 ........ 2025/11/02 1,919
1766028 쌀값이 이렇게 올라서 무료급식소같은데서는 부담이 크겠어요 22 ㅇㅇ 2025/11/02 2,675
1766027 "AI칩 설계, GPU 아닌 HBM 중심 전환…K반도체.. ........ 2025/11/02 1,380
1766026 김치통 가지고 시외버스 탈 수 있나요? 8 요즘 2025/11/02 1,894
1766025 이천시에 사시는 분들께 문의 합니다 3 . . . .. 2025/11/02 975
1766024 발산역근처나 양천향교역 근처 맛집 7 mmmm 2025/11/02 914
1766023 지하철인데 옆자리 젊은 중국 여성이 통화를 시끄럽게 계속 합니다.. 21 지하철 2025/11/02 6,188
1766022 프렌치 토스트 넘나 맛있어요. 11 누리야 2025/11/02 4,191
1766021 은퇴후 파트타임 바리스타 어떤가요? 21 2025/11/02 3,600
1766020 오늘의 금목서 8 만개중 2025/11/02 1,807
1766019 전광훈교나 통일교나 당신이 다니는 교회나.. 17 ........ 2025/11/02 1,964
1766018 카**바이크 이십분에 4500원 2 출퇴근연습 2025/11/02 1,677
1766017 잼프 회춘했네요 10 ........ 2025/11/02 2,951
1766016 아들 둔 어머니들 노스페이스 눕시 입는 아들 있죠? 2 질문 2025/11/02 2,705
1766015 주식으로 돈벌고 형제들한테 한 턱, 뭐할까요? 92 용돈 2025/11/02 15,390
1766014 주80시간 넘게 일하고 심정지로 발견이라니 ㅜㅜㅜ 4 ㅇㅇ 2025/11/02 3,804
1766013 마트 경리는 무슨일 해요? 4 . 2025/11/02 1,760
1766012 교정본부장, 포고령 발표 2분 뒤 서울구치소에 "시위.. 3 한국일보 2025/11/02 2,314
1766011 요사이 뉴스볼 맛 나요 3 News 2025/11/02 903
1766010 근력 운동시 숨 차는 거요 7 ㅇㅇ 2025/11/02 1,885
1766009 '저 자리가 우리 자리였어야 해' APEC 성과 바라보는 국힘의.. 26 헛꿈 2025/11/02 5,941
1766008 내일 주식장 .... 18 내일주식 2025/11/02 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