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사라졌네요. 정말 바람직해요

[확실히]

흑묘 백묘라고...

언제부턴가 과거 어떤 기록이 있더라도

우리나라 부동산병 의대병 

두가지 고치는 정치인한테만 표주기로 결심되더라구요

과거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망국병인 부동산병 칼 대고

선진국처럼 주식으로 돈을 가게 하고 거기서 노후를 의지할수 있게 하는 정부라면

또 연임해도 됩니다.

영끌에 영끌에 영끌 행렬을 막지 않고 심지어 더 권장하는 정치인들은 꼭 퇴출시켜야 해요.

영끌행렬의 최종 종착은 젊은 사람들 빚쟁이에 인구소멸이에요.

이걸 지금이라도 막는 정치인만 찾아서 표 줄래요

토허제 직후 그 말많던 저주 조롱 그래도 부동산 오른다고 하던데

서서히 관심사도 멀어지고 

젊은 사람들 영끌 몰아넣고  부동산 임장시키는 건 나라 망할 징조에요.

젊은 사람들은 그리 큰돈 아닌 돈으로 조금씩 주식하면서 경제에 눈을 뜨는게 먼저고 그렇게 나라 경쟁력이 생기는거에요.

이걸 해 내는 정치인에게만 표 줍시다. 

 

 

 

 

[흠]

여전히 신고가 속출하는 거 같던데
제발 적당한 가격으로 안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슈]

지금은 주식 얘기 중입니다.
대중의 관심은 수시로 변하니까요.

[부동산 얘기는]

언급도 하면 안되나요
여긴 자유게시판인데요

[ㅇㅇ]

주식이 불장이라 주식 얘기가 많죠
그러다가 부동산 뉴스 있으면 또 부동산 얘기 하겠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충분히 얘기 할수 있는거고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냥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거 같은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반응일뿐 색깔 입히고 바라보는건 원글님 같은데
스스로 어떤 틀안에 갇힌게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그때 그때 이슈가 게시판에 오르는거죠.
사회주의도 아니고 원;

[ㅇㅇ]

이래라 저래라
통제를 못해서 난리여

[...........]

게시판에서 서울집 성공신화 자기 자랑글 안보니 좋긴하네요.

[....]

눈에만 안보이면 문제가 사라진건가요?
단순하기는.

[여긴]

무조건 투기꾼으로 몰잖아요.
겁나서 글을 쓸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