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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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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보니 인생이 참 슬프네요

어젯밤 조회수 : 8,742
작성일 : 2025-10-27 11:54:26

이대 약대나온 94세 노모

남편은 공직자였고  돌아가셔서

서울 현충원에 모셔진거보니  장군출신이었나

고위 공직자였나  암튼 젊을때  재테크 잘하셔서

 

강남에 큰  건물 두채

역시  강남에  5가구있는  연립한채 

다세대 한채 를  보유하고 계시다

 

남편 돌아가실때    아들 삼형제 에게 

각 1인당  100억 넘게  상속해줬고

부인이  월세걷어 생활하시라고 

다세대  한채와 토지는 부인에게 줬는데

그것도  100억

 

부인이  몇년전에  본인 명의의 재산을

집안일을 거의 처리해주고

매일  들여다보는  셋째아들  부인 (셋째 며느리)와  그 아들 며느리  (손주 며느리)에게  

상속을  했대요

 

그걸 모르던 첫째  둘째 아들이

엄마 돌아가시면  지분과 상속세를 의논하러

집안 재산  허리해주는  회계사에게  왔다가 

2021년에  알게 되었대요 

 

그뒤  계속  노모에게  다시 원상복구하라고

치매라고 주장하면  무효된다고 

계속 찾아와서  들들 볶다가 욕도하고

난리였나봐요

(형제들 변호사 말로는 왜 이혼하면 남이되는

 며느리와 손주며느리에게  재산을 주냐고 

그 이유라고.. )

 

그러다 4월에  셋째아들 내외가  예방접종때문에

병원 모시고 가려고 왔더니

노모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  이마  머리

전체에  심한 멍이 든채로  사경을 헤매고 있어

신고하고  119가 와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음날  돌아가셨대요

 

근데 그 전날 밤에 아들 형제가 왔고 

검시의와  전담수사관 추론으론

 

식탁에  앉아있던 엄마를  머리채를 잡고  

뒤에서 식탁으로  이마 찧게하고

앉아있을때   닿은  식탁모서리에  의해

갈비벼 부러지고   이마에도 멍들고

때리는거 막다가  손등 팔등에도 멍들고

침대에서  토하고  입에서  피나오고 

그러다  돌아가셨나봐요 ㅠ

 

지금 두 아들은  구속되어있는데

절대  안때렸다  엄마가 치매로  자해한거도 

주장하고  있나봐요

 

세아들   클때는 절실히  부모를 필요로 했을텐데

자기 가정을 가지게되면  자기 처자식에게

돈을  주고  줘도  더 주고싶은

욕심이  한도 끝이 없나봐요 

 

IP : 119.192.xxx.5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7 11:57 AM (106.101.xxx.226)

    아 정말 인간이지만 인간이 싫어지는

  • 2. ...
    '25.10.27 11:58 AM (117.110.xxx.20)

    가해자가 맞다면, 두 아들은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제대로 처벌받기를.

  • 3. ㅇㅇ
    '25.10.27 11:59 AM (211.252.xxx.103)

    진짜 사람이 무섭네요..

  • 4.
    '25.10.27 11:59 AM (218.159.xxx.28)

    이 내용, 요즘 수영장에 아쿠아로빅 온 할머니들이 다 이야기 해요.

  • 5. 세상에..
    '25.10.27 12:00 PM (61.254.xxx.226)

    잘못키웠네요..
    100억씩 물려줬껀만..더 가지려고.엄마를
    저런것들..지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해라

  • 6. 94세면
    '25.10.27 12:02 PM (221.149.xxx.36)

    자식들 나이도 다들 70대일텐데 70대에 저렇게 무서울수 있나요

  • 7. 70대에
    '25.10.27 12:06 PM (221.149.xxx.36)

    감옥 들어가면 거의 다 죽을때 나올텐데
    그 사이 와이프 자식들 그 배우자들만 노낫네요
    진짜 어찌 저리 어리석지

  • 8. 광역시
    '25.10.27 1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중 자식은 아니고 엄마가 돈에 집착하는 경우 있어요
    알짜배기 땅이 곳곳에 있는데 한 덩어리 팔면 기본이 백억
    아들 삼형제 서울대 법대 둘 카이스트 한 명
    근데 사는 모습은 다 낡은 주택에 기름 보일러 동네에 도시가스 공사 할 때 180만 아까워서 안하고 겨울에 기름값 무서워 보일러
    안켜고 남의 집에 놀러 감
    자식들에게 인색해서 다 손절 당함
    저 집 남편은 우울증 와서 7년째 자기방에서 안 나오고 은둔
    이웃에 월세 36만원 사는 자기 지인에게 얻어 먹음
    무식한것도 아니고 그 옛날 서울 출신에 이화여대 졸업

  • 9. ..
    '25.10.27 12:11 PM (211.112.xxx.69)

    원래 유산 땡전 한푼도 줄거 없는 집 자식들이 더 효자예요.
    자기 사는 꼬라지는 생각 못하고 부모님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다고 가슴 아파하고

  • 10. ...
    '25.10.27 12:11 PM (59.5.xxx.89)

    미친 몸들 100억도 부족해서 그런 패륜적인 일을 하다니
    돈이 무섭네요~ㅠㅠ

  • 11. ..
    '25.10.27 12:14 PM (211.46.xxx.53)

    보면 재산 많은경우는 100% 싸움나더라구요... 똑같이 주면 안날꺼같죠? 아뇨.. 그래도 불만인 자식이 있어요..내가 거의 모셨는데 이러면서 더받길 원해요.

  • 12. ㅇㅇ
    '25.10.27 12:20 PM (49.164.xxx.30)

    남편 아는분중에..몇백억 자산가..평생 양복 단벌로 사시다..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집에 가서 금고 때려부시고 난리났대요.
    그많은돈을 물려줬는데..서로 남은 현금 훔쳐가려구요..참 씁쓸

  • 13. ..
    '25.10.27 12:21 PM (222.117.xxx.76)

    돈이 없는 집안들도 아닌데 너무 합니다 ㅠ

  • 14. ..........
    '25.10.27 12:30 PM (119.196.xxx.115)

    이런꼴 안당하려면 어째야할까요

    걍 셋째한테 증여안해주고 그냥 올때마다 현금으로 백 이백 줬으면 됐을까요??
    그럼 왜 현금이 비냐고 그거가지고도 뭐라했겠죠???

  • 15. 통계상
    '25.10.27 12:32 PM (211.206.xxx.180)

    유산이 25억 넘어가면 다툼이 있다고.
    유튜브 함익병 나오는 짤에서 봤네요.

  • 16.
    '25.10.27 12:33 PM (211.234.xxx.60)

    그시절 아들 낳으면 축하받던 세상 아들
    삼형제 남편 지위 명예 학벌 재산
    장수까지
    원없이 행복하셨을텐데

  • 17. 그알
    '25.10.27 12:33 PM (222.117.xxx.223)

    물론 1.2 죽일 놈 맞아요.
    근데 3도 이상합니다.
    각자 100억 아버지 사망후 정리하고 어머니 150억중
    사전증여로 1.2모르게 3네 부인.며느리로 100억가량 가져간후 1.2가 2021년경 안후부터 어머니를 들들 볶던데
    그 사건난게 2025년 4월이고
    그전 2024년 10월 어머니랑 3 통화녹취에 1.2가 와서
    행패부렸다. 상세히 얘기하시던데
    3은 충분히 그런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왜 94살 노모를 요양보호사와 단둘이 살게 산것인지
    이해안되더군요.
    그 3이 돌봤다는 것이 어머니로썬 고맙고 상속으로 차등두고 싶으신 맘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3도 그 일이 알려진후 어머니를 왜 적극적으로
    직접 보호하진 않았는지 의문이긴 했어요.
    그알 보고 느낀것은
    1.2.3 다 돈 욕심은 있다.
    1.2가 3 보다 머리 나쁜가?

  • 18.
    '25.10.27 12:41 PM (118.235.xxx.104)

    그러면 세째가 자주 돌봐드리는 거말고 할수있는일이있나요.
    오래 오시는 요양사도 있는데

  • 19. 이러나저러나
    '25.10.27 12:49 PM (211.234.xxx.175)

    짜피 패륜아들놈 자식에게 가니 손해볼건없네요
    할머니 살아계셔도 아들선처 바라실듯 ㅠ

  • 20. 윗님
    '25.10.27 12:52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저 상황에서 셋째가 어머니 모시고 살아보세요. 나머지 돈까지 빼돌리려 한다고 첫째 둘째 자극하는거에요. 얼마 그랬으면 셋쩨 부부까지 화를 입었을거구요.
    그런데 저 셋째 며느리 와 손주며느리한테 100억 물려준거는 좀 의심스럽기는 해요

  • 21. 그냥
    '25.10.27 12:52 PM (112.157.xxx.212)

    에혀
    거지도 아닌데...
    거지가 자기 아들에게 움막앞에 부잣집 불붙어 타는것 보고
    아들아 우린 얼마나 행복하냐?
    저렇게 탈집 없어서 라고 했다더니
    정말 쓸만큼만 있는게 그나마 행복 보장인거네요
    너무 많으면 자식들이 악마가 되고
    너무없으면 자식들에게 짐이되고
    딱 쓸만큼만 있는 사람이 그나마 몹쓸꼴 안보게 되는 세상인가요?

  • 22. 윗님
    '25.10.27 12:53 PM (221.149.xxx.36)

    저 상황에서 셋째가 어머니 모시고 살아보세요. 나머지 돈까지 빼돌리려 한다고 첫째 둘째 자극하는거에요. 그랬으면 셋쩨 부부까지 화를 입었을거구요.
    그런데 저 셋째 며느리 와 손주며느리한테 100억 물려준거는 좀 의심스럽기는 해요.
    어쩻든 저 세아들들은 다들 피 안섞인 마누라 며느리들 좋을일 시켜줬네요

  • 23. 00
    '25.10.27 1:12 PM (1.242.xxx.150) - 삭제된댓글

    평소 부모님 챙기는 형제한테 고마운줄 알아하는데 모른척하다갖 돈 앞에서는 엔분에일 타령이죠. 여기도 그런분들 많을거예요. 독박 효도하는 자식들 좋아서 하는줄만 알죠. 의무감도 반이예요

  • 24. 00
    '25.10.27 1:13 PM (1.242.xxx.150)

    평소 부모님 챙기는 형제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모른척하다가 돈 앞에서는 엔분에일 타령이죠. 여기도 그런분들 많을거예요. 독박 효도하는 자식들 좋아서 하는줄만 알죠. 의무감도 반이예요

  • 25. 충격이였어요
    '25.10.27 1:15 PM (223.39.xxx.141)

    어머니 재산이 몽땅 3에게 간거 아니고
    지금 가치로 28억정도씩은 1,2한테
    각각 가는걸로 유언장 작성한걸로 봤는데
    제 마음은 1,2는 부모 잘돌보지 않았으면서
    그거갖고도 안되었나 싶었고
    3은 형들이 저런 사람인걸 알면 본인몫은 1/n만하고
    포기해도 되지 않았나
    하는 마음도 사실 들었어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가시면서
    어떤맘이였을까 싶더라구요

  • 26. 어떻게 살았길래
    '25.10.27 1:40 PM (183.97.xxx.35)

    공직자 신분에 400억이라는 재산을 ..

    돈 좋아하다
    돈으로 망한 집안이네요

  • 27. ...
    '25.10.27 1:43 PM (14.55.xxx.141)

    이 할머니
    뭐로 이 재산을 벌었대요?

    할머니 재산은 본인이 약국해서 번 돈 아닌가요?
    남편에게 받은거 아니고

    자기가 번 돈 본인 맘 대로 한다는데 왠 난리들?

  • 28.
    '25.10.27 1:59 PM (220.118.xxx.65)

    저 나이에 장군으로 현충원 갈 정도면 상상 초월해요.
    비슷한 사례 아는데 은퇴한지 한참이지만 어지간한 기업 회장님같은 생활 수준 유지하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저 패륜넘들은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했을 것들이에요.
    존속 살인죄로 다시는 밖에 못나오게 감빵에서 송장 치루게 해야죠.

  • 29. DD
    '25.10.27 2:02 PM (124.49.xxx.171)

    방송 보고 너무 슬펐어요
    남편이 남은 인생 편히 먹고 살라고 아내 앞으로 증여해주고 먼저 떠났는데 자식 둘이 저렇게 패륜을 저질렀으니 할머니 말년이 참...

  • 30. ;;
    '25.10.27 2:26 PM (211.234.xxx.232)

    그시절 아들 낳으면 축하받던 세상 아들
    삼형제 남편 지위 명예 학벌 재산
    장수까지
    원없이 행복하셨을텐데22

  • 31. ㅇㅇ
    '25.10.27 2:5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다들 자기 입장이라는게 있는 거지만 가해자로 짐작되는 아들들 둘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패륜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소름 끼치네요 폭행 내용들
    자기들도 나이가 있는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 돈 다 어디에 쓰려고 100억으로 부족했을까요

  • 32. ㅇㅇ
    '25.10.27 3:00 PM (219.250.xxx.211)

    다들 자기 입장이라는게 있는 거지만 가해자로 짐작되는 아들들 둘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패륜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자기들도 나이가 있을텐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ㅠ
    그렇게 늙은 엄마를 폭행해 놓고 그냥 그대로 갔단 말인가요 피 흘리고 있는데

  • 33. ....
    '25.10.27 3:01 PM (1.228.xxx.68)

    엄마인생 정말 슬프네요 진짜 너무한 인간들이에요 제대로 죗값치르길 바랍니다

  • 34. ...
    '25.10.27 3:53 PM (118.235.xxx.42)

    1,2는 욕심으로 욕먹는것 보다는, 어머니를 대한 폭력적인 태도, 심하게 다친걸 방치한 그 태도때문에 패륜입니다.

    욕심이야 어느정도 있을수 있고, 재산때문에 어머니께 불만 토로할수도 있으나, 사망에 이르게까지 한 폭력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큰 범죄입니다.

  • 35. 저도
    '25.10.27 4:08 PM (180.229.xxx.203)

    봤는데
    요약을 잘 하셨네요.

  • 36. 엄마 죽인 자식은
    '25.10.27 4:28 PM (118.235.xxx.56)

    유산 한푼도 못 받는거 아닌가요?

  • 37. ,,,,,
    '25.10.27 4:30 PM (110.13.xxx.200)

    먼저 받은 돈도 남들은 살아서 만져보지 못한 거저얻은 돈일텐데..
    참 사람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어요. 돈앞에 패륜까지..
    돈이 뭐길래..
    본인 자식들이 다 알게될텐데... 참. 살아있는 교육 잘 시켜주네요.

  • 38. ...
    '25.10.27 4:42 PM (221.147.xxx.127)

    늙은 몸과 마음을 매일 살펴봐주는 손길이 그만큼 고맙고
    내 돈을 더 주고 싶은 대상이라는 이야기죠
    셋째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가 그만큼 예뻤던 것이고
    90대 노모 녹취 보면 말에 논리적으로 어색함이 없고
    아주 정신 밝은 노인이셨음을 알 수 있어요
    요양보호사도 기억력도 좋으셨다고 증언했구요
    두 아들 패륜 행위는 엄벌에 처해져야 해요
    밤 열시에 노모 찾아와 우격다짐하다가
    자정 넘어서 퉁탕 거리는 소음 있었다 증언 있고
    두 형제는 새벽에 노모 방치후 나갔다가
    아침에 약 사들고 들렀다 하던데 악마들 같죠
    현장감식전문가에 의하면 뒷머리 잡고 테이블로
    머리찧게 해서 이마 가운데 커다란 멍이 있고
    갈비뼈도 부러졌고 폭행 막은 방어흔이 양팔에 있고
    스스로 침대에 가지 못했을 상황이었는데
    폭행 와중에 토사물 나와 호흡 어려웠을 노모를
    두 아들은 침대에 부려둔 채로 떠났으니 살인이 맞아요

  • 39. dma
    '25.10.27 6:08 PM (124.49.xxx.205)

    자식은 못받지만 손자들은 대습상속 가능하다고 한 것 같아요.

  • 40. ㅇㅇㅇ
    '25.10.27 8:40 PM (39.113.xxx.207)

    3번 아들도 한거라곤 가끔 가는 병원 모시고 다닌거와
    맛있는거 한번씩 사오는 그런게 다였더라고요.
    100억을 더 챙겨주는데 그걸 못하는게 더 이상한건데
    3번 아들이 효자가 아니고 나머지 아들 두놈이 이기적이고 패륜인듯.

  • 41.
    '25.10.27 8:57 PM (118.235.xxx.196)

    저런넘들도 자식이라고ㅠㅠ 지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하기를ㅠㅠ

  • 42. 추가
    '25.10.27 9:09 PM (218.50.xxx.82)

    나머지둘아들에게 아예안주려고한게아니에요
    현재 재산150억이상되는거 일부를 셋째에게 미리증여하고
    2017년 유언장 공증받았는데
    거기에 첫째둘째는 28억씩 나머지100억상당은 셋째에게였고 그 100억중 일부를 미리 셋째에게 증여한건데 유언장 써놓은것은 첫째둘째는 모르고있었다네요. 이번 사건터지고 알게되었대요.
    그리고 구타당하고 머리찧고하며 구토한게 양말에 고스란히있었는데 양말을 입에물린거라네요. ㅜㅜ

  • 43. 일벌백계
    '25.10.27 9:14 PM (58.123.xxx.22)

    점점 노인인구 증가할텐데 손자가 대습상속도 없어야하고,
    노인학대하는것들은 무조건 사회적 매장시키고
    강력한 처벌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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