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가정자녀 결혼상대자 이야기가 핫하네요

이혼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5-10-27 11:30:53

이혼을 꼭 해야할 결정적인 요건이 있다고봐요.

상대방의 도박, 폭력, 사기, 외도등등

그러나 성인과 성인이 만나는 결혼이므로 어느집이든

갈등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이걸 참고가느냐 깨버리느냐  차이지요. 학교도 직장도 마찬가지예요. 각자 가기싫은 이유가 너무나 많죠. 그만둬버리거나 참고다니는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지만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서 나름 지혜롭게 극복하는 삶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보는거 아닐까요?

 

 

IP : 211.234.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
    '25.10.27 11:37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그게 남의 일이면 이혼이 흉이 아니다
    하는데요
    가족일이고 내일이면 이혼가정은 되도록 피해요
    이혼하는데 일방적으로 한쪽만 문제있는 경우는 없다 생각해요
    3대이혼사유 일으킨 사람을 선택한 그 안목 혜안 없는거니까요
    정말 문제가 없는게 맞을까요

  • 2. ove
    '25.10.27 11:38 AM (220.94.xxx.14)

    그게 남의 일이면 이혼이 흉이 아니다
    하는데요
    가족일이고 내일이면 이혼가정은 되도록 피해죠 아무래도
    이혼하는데 일방적으로 한쪽만 문제있는 경우는 없다 생각하니까요
    3대이혼사유 일으킨 사람을 선택한 그 안목 혜안 없는거니까요
    그럼 과연 정말 문제가 없는게 맞을까요

  • 3. 가끔
    '25.10.27 11:42 AM (116.36.xxx.235)

    윗 댓글처럼 글을 다는 분 보면
    세상의 기준에서 100% 완벽한 사람일까?
    란 궁금증이 생기곤 함

  • 4. ㅋㅋ
    '25.10.27 11:50 AM (211.218.xxx.125)

    간혹 왜 저러고 사나 하는 부부들이 있어요. 지혜롭게 극복해서 관계를 잘 지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관습의 벽에 갇혀서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지탱하는 경우도 있죠.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남들 영향으로 바뀌지 않지만, 역설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변하기도 해요. 젊을 때 보는 눈이 없어서 잘못 만난 사람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내가 알던 사람이 저 사람이 맞나 싶기도 해요. 대표적인 예가 김문수씨. 젊을 때는 민주 투사였지만, 나이가 드니 극우 꼴통이 됬죠.

    내가 피폐해가면서 지탱해야 할 관계는 없어요. 극단적으로 보면, 폭력적인 남편을 대화와 지혜로 관계를 개선시키기보다는 그냥 떠나는 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거죠.

    너무 본인만의 좁은 세계에서 나온 말을 절대적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속으로 생각하시는 거야 누가 머라고 하겠느냐만, 지금처럼 남들에게 설교하지 마세요. ㅎㅎㅎ 좀 역겹습니다.

  • 5. 솔직하세요
    '25.10.27 11:56 AM (121.166.xxx.208)

    결혼을 쉽게 생각한 성숙지 못한 사람이 이혼을 쉽게 결정하고요. 가족이 그러면 남은 가족도 쉽게 이혼결정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집안 내력

  • 6. 흔히
    '25.10.27 11:56 AM (106.102.xxx.137)

    말하는 외도, 도박, 폭력 당하고도 이혼 안 하는 사람들은 자식때문에 참았고 나는 희생했다고 할까요??...그리고 부부싸움 맨날 장난 아니게 하고 정말 상대를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증오하면서도 남 이목 때문에 이혼만은 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정 지켰다고 정신승리 할까요???
    이혼이 자랑도 아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이혼 했다는 분들은 적어도 본인 인생 방관하지 않고 개척한 분들이라 용기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자식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지옥 탈출해준 이혼 부모가 더 고마울수도 있죠..

  • 7. ...
    '25.10.27 11:57 AM (222.236.xxx.238)

    어떤 일이든 그 당시에 살자고 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살거 같으니까.
    지나고보면 아 그때 그러지말걸 후회되는 선택도 있겠지만 그 당시엔 그러지 않으면 분명 너무 힘들었을거에요. 자기 죽자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 상황에서 항상 자신을 구해내는 선택을 하죠.
    그냥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나보다 하면 좋겠어요.

  • 8. 흠.
    '25.10.27 12:0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자식 이혼때도 할 수 있는 말을 지금 합시다

  • 9. 이혼이고
    '25.10.27 12:01 PM (118.235.xxx.166)

    사별이고 돈많음 아무 문제가 없어요. 최태원 부인 이혼했다고 자녀 결혼 문제 될까요? 노소영 돈없음 문제 되겠죠
    최태원이 자녀 상속에서 빼면 그들만의 리그에서 결혼 못해요

  • 10. 참..
    '25.10.27 12:09 PM (14.35.xxx.117)

    이혼하고 아이 셋 혼자 키우고 이제 다 독립했어요
    아이들이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엄마의ㅡ이혼 결정 고맙다고 이야기해요
    전문가로 키운 건 아니지만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밝고 씩씩하게 컸어요
    이런 제 아이들을 이혼 가정이라고 반대하는 가정이 있다면
    저도 반대입니다
    세상을 밝게 재미있게 살아갈 줄 아는 보물같은 아이들이에요

  • 11. 이혼이
    '25.10.27 12:09 PM (223.38.xxx.59)

    죄는 아니고 잘못된 결혼은 그안 두는 용기가 있어야 하늖거죠. 자녀 잘못 아니니 밝히고 괜찮다는 상대와 하몈 됩니다.

  • 12. ...
    '25.10.27 12:20 PM (221.140.xxx.68)

    이혼가정의 자녀 결혼

  • 13. 재벌가랑 비교
    '25.10.27 1:45 PM (223.39.xxx.16)

    얘기는 자꾸 왜 나오나요
    재벌가는 그들만의 그룹내에서끼리 얘기죠

    우리 일반인들이랑 무슨 접점이나 있다고 그러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 14. 솔직히
    '25.10.27 1:47 PM (223.39.xxx.211)

    싫어요
    피하고 싶어요

  • 15. ---
    '25.10.27 1:53 PM (211.215.xxx.235)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게,, 이혼자체가 아니라,,
    말씀하신데로 도박, 폭력, 사기, 외도가 이혼 사유라면,
    부모중 한명이 그렇다는 거고,, 그렇다면 닮을수 있을까봐,,,

  • 16. .......
    '25.10.27 2:58 PM (1.241.xxx.216)

    지인이 결혼 후에 시부모 싸우는 이유가 시아버지 동창회만 가면 싸운다고..
    그때는 그 시어머니가 참 별나시다 했는데 알고보니 전적이 있었던거죠
    그렇게 살다가 지인 남편 바람나서 큰 애 중학교 때 이혼했어요
    그 집을 보니 바람도 내력이 있구나 싶더군요
    진짜 윗 분 말씀대로 도박 폭력 사기 외도는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걸릴 것 같아요ㅜ

  • 17. 이혼한
    '25.10.27 3:03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집의 아버지가 아파트 해주니 뭐 찍소리도 못하더만요
    문제는 돈이야!

  • 18. 비슷한 조건이면
    '25.10.27 3:50 PM (223.39.xxx.235)

    이혼한 집은 피하고 싶죠
    아파트 비싼데 아파트 사주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요

  • 19. ㅇㅇ
    '25.10.27 7:59 PM (89.147.xxx.161)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 이혼한 여자 전문직 올케인데 예전에는 이혼가정에 별로 선입견 없었는데 겪어보니 엄청나게 선입견이 생기더군요 옛날 어른들이 괜히 집안환경 보는게 아니더라는.. 겪어봐야 알아요

  • 20. ㅇㅇ
    '25.10.27 8:01 PM (89.147.xxx.161)

    사춘기때 부모가 이혼한 여자 전문직 올케를 둬서 말인데 솔직히 무지했던 예전에는 아이가 무슨 죄냐며 이혼가정에 별로 선입견 없었는데 겪어보니 엄청나게 선입견이 생기는군요 우습게 여기던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더라는... 집안환경 봐야한다는거 고지식하게 생각했는데 .. 잘난머리들로는 몰라요 직접 겪어봐야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27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놀라있어요 래요 ㅋㅋ 3 2025/12/19 2,768
1776526 밤 10시 이후 발망치 소리, 편지 붙여둘까요? 11 10시 2025/12/19 1,498
1776525 저속노화 의사가 호른연주자라네요?! 33 깜놀 2025/12/19 19,239
1776524 서울대 수학과 vs 전남대 의대 36 ........ 2025/12/19 6,049
1776523 학맞통.. 학교가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2 영통 2025/12/19 2,773
1776522 저속의사 여자들이 결혼상대로 선호하는 얼굴 18 .. 2025/12/19 6,021
1776521 우리나라 영어교육 안바뀌나요?? 11 ㅡㅡ 2025/12/19 2,129
1776520 인생 메밀전병 있으세요? 16 먹고 싶다 2025/12/19 2,055
1776519 바트화 환율 보셨어요? 1바트가 46.89원이네요 7 ... 2025/12/19 3,507
1776518 오늘 꼬꼬무 너무 좋네요 9 에고 2025/12/18 4,268
1776517 요즘 경주가면 2 2025/12/18 1,209
1776516 토너와 크림만 바르는거 너무 빈약한가요? 10 ㅇㅇ 2025/12/18 2,824
1776515 양모무스탕 어때요? 5 궁금 2025/12/18 1,344
1776514 물사마귀 치료 2 수리야 2025/12/18 623
1776513 범죄 대책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헬스클럽, 괜찮을까요? 8 궁금 2025/12/18 2,598
1776512 데프콘때문 나솔 보는데요… 2 아줌마 2025/12/18 5,327
1776511 임시접착중 크라운 이틀만에 세번 떨어졌습니다 4 ㅅㅈㄷ 2025/12/18 1,134
1776510 대리석(거실아트월) 광택 나게 할수 있나요 2 궁금 2025/12/18 684
1776509 조희대.지귀연.천대엽.. 6 조희대법원규.. 2025/12/18 1,540
1776508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많이 하회함 7 2025/12/18 2,610
1776507 충북대 vs 전남대 19 대학선택 2025/12/18 3,559
1776506 회사에서의 처신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회사 2025/12/18 1,724
1776505 며칠째 장염같은 증상 2 건강이 2025/12/18 1,335
1776504 처음 집을 사는데요 5 매매 2025/12/18 2,315
1776503 헌재 조지호경찰청장 파면 보니까 6 사법내란 2025/12/18 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