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과열 인버스 9월 경제지 기사들 쯧쯧

꼬시다이거뜨라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5-10-27 10:37:47
연합뉴스개미들 과열 우려에 ETF '안전벨트'…인버스·金 상품 쓸어 담아

배영경 기자 2025-09-17 09:56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7048200008

 

 서울경제"코스피 너무 많이 올랐나"···개미들 인버스·金 ETF 집중 매수[이런국장 저런주식]
강동헌 기자2025. 9. 17. 13:28
 
 
한국경제
'박스피' 탈출에도 급락장 예상?…개미들, 인버스 ETF 대거 베팅

이름 안씀 입력2025.09.11 14:3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17796Y

 

 

조선비즈“단타로 벌어보자”… 코스피 사상 최고 기록하자 ‘곱버스’로 몰린 개미

코스피 지수, 역대 최고 수준 경신하자
개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 1080억원 순매수

IP : 174.221.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지기사들
    '25.10.27 10:39 AM (174.221.xxx.57)

    9월에 인버스 샀다 주식 하락한다 기사가 느무 많음.
    기레기들 인버스 곱버스 탔나봄.ㅋ

  • 2. ..
    '25.10.27 10:42 AM (118.235.xxx.52)

    미국장도 금도 급상승 후에는 하락이 당연한건데 이걸 왜요?
    단타야 다들 하는건데.

  • 3. 개미가문제
    '25.10.27 10:44 AM (117.111.xxx.254)

    개미들이 곱버스를 많이 매수했으니 매수했다고 기사 썼는데 뭐가 문제에요

    문제라면 시장과 역방향으로 베팅한 개미가 문제지.

  • 4. 기레기들 보소
    '25.10.27 10:45 AM (174.221.xxx.57)

    [단독] 기자 선행매매 혐의 수사 확대…종목·수법 더 늘 듯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98422

    '선행매매'란 특정 종목에 대량 매수 주문이 들어올 걸 예상하고, 미리 주식을 사두는 수법을 말합니다.

    조만간 대형 호재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나 예상을 하고 있어야 가능한 수법입니다.

    자본시장법 178조 제1항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와 관련한 '부정한 수단이나 기교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기자가 특정 주식에 대한 호재성 기사를 쓰기 전에 해당 주식을 미리 매수하고, 보도 후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는 행위는 부정한 수단이나 기교의 사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금융업계 취재와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서 등에 대한 KBS 취재를 종합하면, 기자 선행매매에 대한 수사는 계속 확대되는 중이며 수사선상에 오를 기자가 20여 명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0개 상장사 주식을 미리 산 뒤, 호재성 기사를 출고하고, 이후 주가가 급등하자 주식을 대량 매도한 혐의로 전 경제신문 기자 A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벌어들인 부당한 이득이 5억 원을 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근무했던 언론사 등을 최근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A 씨는 최근까지 해당 언론사에서 취재를 계속했고, 수사가 진행되던 중 퇴직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이와는 별개로 전·현직 기자 20여 명을 비슷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상장사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주식을 사고, 호재성 기사를 쓰고, 주식을 파는 행위를 반복하며 큰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들이 특정 호재나 풍문에 가격이 급등락하는, 이른바 '특징주'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5. 저게그냥쓴기사?
    '25.10.27 10:46 AM (174.221.xxx.57)

    이들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상장사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주식을 사고, 호재성 기사를 쓰고, 주식을 파는 행위를 반복하며 큰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리 기사 쏫아내는거 지적하는데 뭔 딴소리세요?

  • 6. 맞아요
    '25.10.27 10:51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이걸 지적하는건데 그걸 몰라요?
    다 돈받고쓰는거죠
    유투버들은 더해요
    그것들도
    작년에 삼성 망할거라고.
    지금 다르잖아요
    다들 선동당하지말게

    저도 원글처럼
    기사보면
    반대로가겠네 합니다.

  • 7. 9월
    '25.10.27 11:15 AM (118.221.xxx.141)

    기사네요. 한달도 넘은거면 유통기한 지난 뉴스인데요. 국장에서...

  • 8. 아이고...
    '25.10.27 7:44 PM (117.111.xxx.254)

    윗분 말처럼 9월에나 나온 얘기고

    저런 기사 쓴다고 코스피 지수가 좌지우지 되나요? ㅋㅋ

    거래량 적은 특정 종목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955 하등 무쓸모 살림: 바닥 걸레질 이불털기 빨래삶기 28 ㅇㅇ 2025/10/27 5,885
1765954 갱년기 극복으로 맛집 순례해볼까 ... 2 동네맛집 2025/10/27 2,200
1765953 뭘 고치고 돈나가는일이 생기니 괴롭네요 6 몸도 아파요.. 2025/10/27 3,184
1765952 조만간 죽을것 같아서. ㅎㅎㅎ 68 .,.,.... 2025/10/27 16,962
1765951 실수로 계좌이체 보냈는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4 ㄴㄷㅊㄷㄴ 2025/10/27 3,320
1765950 이불 어디서 털어요? 35 아파트 2025/10/27 4,086
1765949 디올 미차스카프 골라주세요 ㅠㅠ 4 으으 2025/10/27 1,988
1765948 너거집앞에 소한마리 지나가더나 10 ㅇㅇ 2025/10/27 3,001
1765947 좀 된 얘긴데 급 생각나서 써보는 그냥 얘기 3 ........ 2025/10/27 1,924
1765946 말레이와 27번째 FTA 타결…자동차·철강 수출 확대 기반 마련.. 3 ㅇㅇ 2025/10/27 1,456
1765945 "김용현,수백억 대 군중감시 '빅부라더 '연구추진&qu.. 6 2025/10/27 1,578
1765944 14년을 쉬지않고 일했더니 좀 지치네요 5 ㅇㅇ 2025/10/27 2,561
1765943 전기장판 보이로 이메텍 보국 13 전기 2025/10/27 2,801
1765942 모든 관계는 시절인연 6 시절인연 2025/10/27 4,975
1765941 '응급실 뺑뺑이'에 4살 아이 사망했는데…진료기피 당직 의사는 .. 10 ㅇㅇ 2025/10/27 3,384
1765940 아우터 어디서 사세요~? 2 ... 2025/10/27 2,550
1765939 유전자가 미쳤다는 정태우 아들 30 꽃미남이네요.. 2025/10/27 19,939
1765938 다른 사람과 둘이 했던 얘기나 일을 꼭 꺼내는 사람 4 ... 2025/10/27 1,462
1765937 침대 매트리스 어디서 사셨나요? 6 구입처 2025/10/27 1,507
1765936 국민의 힘 108명 평균 자산 56억 2634만원이네요 20 ㅇㅇ 2025/10/27 2,151
1765935 깍두기 처음 도전해보려고요 8 내일 2025/10/27 1,234
1765934 12살 아들 학교 간 사이 남친이랑 이사 간 엄마 .... 34 미국 2025/10/27 18,828
1765933 가요무대 혜은이 50주년 기념 8 ㅡㅡㅡㅡㅡ 2025/10/27 3,115
1765932 백해룡 경정 국정감사에서 직접 밝힌 수사팀 상황 6 ... 2025/10/27 2,055
1765931 시력이 좋을때 돋보기 돗수는... 2 대부분 2025/10/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