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물받은 기프티콘을 쓰려고 보니 이미 사용했네요

조회수 : 5,376
작성일 : 2025-10-27 01:11:54

일적으로 알게 돼서 약간 친해진 분이 있어요.

그분이 뭔 부탁을 하면서 커피 기프티콘 캡쳐한 걸 줬는데(아마 선물받은 걸 준 듯)

얼마전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있길래 쓰려고 보니 이미 사용했네요. 

저한테 주고 한달쯤 후..

남편이랑 카페 갔는데 주문하러 간 남편이 이미 사용한 기프티콘이라며 못 썼다고.. 날짜, 지역까지 직원이 알려주더래요.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좋은 인상을 가졌던 분인데 맘이 짜게 식네요.

성격상 그냥 받는 건 못해서 매번 답례했는데..

얼마 안 하는 기프티콘을 못 쓴 게 문제라기보단

결국 상대방에게 무신경한 거잖야요.

저혼자 착각했나봐요. 

 

IP : 116.36.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0.27 1:28 AM (180.228.xxx.184)

    그런 경험 있었어요.
    모르고 그랬겠거니 하고.. 저는 절대 받은거 캡쳐해서 누구 안주기로 했네요. 진짜 이런일 있을까봐요.
    기분은 안좋았지만.. 진짜 알고 이런거면.. 싸이코패스 죠

  • 2. ....
    '25.10.27 1:33 AM (121.175.xxx.204)

    주고 인사까지 다받았을텐데 그런실수를 하다니 사람 없어보이는건 순식간이죠 가족외에는 내돈들여 선물해야 깔끔한듯

  • 3. ...
    '25.10.27 2:23 AM (61.43.xxx.178)

    본인이 쓴건가요?
    그게 실수일수 있나요?

  • 4. ...
    '25.10.27 5:10 AM (219.251.xxx.190)

    무신경하고 깜빡깜빡하는 성향이라면 선물한 것 잊고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긴해요

    친한 사이면 기회있을 때 "쿠폰 준 거 사용한거더라^^"고 말하구요
    실수라면 깜짝 놀라고 미안해 하겠죠

  • 5. ..
    '25.10.27 5:1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받을 걸 캡쳐해서 어떤 아가씨에게 고맙다고 줬는데(안 줘도 되는데 걍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어서), 유효기간까지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난 줬으니 모르겠다 하고 놔뒀어요.

  • 6.
    '25.10.27 6:42 AM (211.48.xxx.45)

    모를수가 없는데요.

  • 7. 모를수 있어요
    '25.10.27 6:48 AM (223.39.xxx.38)

    기프티콘이나 할인쿠폰에 사용일자 나 선물일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프티콘을 바로 보내지않고 갖고 있던걸 캡쳐해서 보냈으면 본인이 원본을 삭제해야하는데 그러지않고 갖고있다가 한달이나 지났으니 그동안 누구한테 준 사실 잊어버리고 기프티콘이 있으니까 사용한거죠.
    원글님이 얘기할수 있는 사이면 얘기해주세요 그 분도 더이상 실수하지 않도록.

  • 8.
    '25.10.27 7:06 AM (115.86.xxx.10)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되는데
    가볍게 말할 친한 친구가 아니고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관계는 조심해야죠.
    줬으면 삭제해서 실수를 말던가.
    자기가 사서 주는것도 아니고 누가 받은거 캡쳐해서 주고 본인이 쓰고.. 받은 사람 상당히 기분나쁠 상황 맞아요.

  • 9. ㄴㄹ
    '25.10.27 7:13 AM (182.31.xxx.4)

    당근에서 중고거래로 몇천원 저렴히 개인간의
    거래했는데 ... 몇년동안 13번정도 차킨, 베스킨라빈스, 피자
    등등 구매했는데 3번정도 사용했던 거였더군요. 다른지역에서요
    쳇팅한 내용이 있아 들어가보면 탈퇴
    2-3천원 저렴히 산거였는데..
    그분도 무시했거나 성의가 없었거나 절대 그런건 아니었을거예요
    자기가 사용했던걸 기억못해서 왜 보냈겠나요?
    몇개 쿠폰있는데 사용한걸 햇갈려서 잘못보냈거나
    당근에서 갸인 거래했거나..
    저는 절친 아들 수능본다해서 가족 먹어라고 치킨쿠펀
    2개 보냈는데 한개가 사용했더라고 말하더군요
    넘넘 미안하다고 다시 구입해서 보내줬어요.
    친구는 놔두라고 막 말했지만..
    그뒤로 당근에서 쿠폰 절대 구매안해요

  • 10. 근데
    '25.10.27 7:53 AM (210.100.xxx.239)

    무심한 사람이면 그럴 수 있어요
    남편이 기프티콘 선물받은 걸 그때그때 안주고
    한꺼번에 몰아서 주는데
    열개주면 한둘은 이미 쓴 게 있어요
    남편은 그런거 절대 안쓰는 사람이라
    그거 남편이 쓴 게 아니라
    전에 제가 쓴 게 껴있는 거예요
    전에 줬던걸 안지우고 모르고 또 준 거죠

    그래서 사용전에 기프티스타 등에서 사용가능한지
    조회해봅니다
    그분도 모르고 줬을 수도
    저장해놓은게 많음 헤깔릴 수도

  • 11. 솔직히
    '25.10.27 7:5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 선물 받은 기프트콘 주는 게 왜 싫은지. 사실 받은거 돌려치기 혹은 당근에서 몇천 원 저렴하게 산거 안 받고 싶어요.

  • 12.
    '25.10.27 8:06 AM (222.233.xxx.219)

    가끔 어떤 쿠폰을 앱을 깔고 앱을 통해서만 쓸 수 있는 게 있어요
    제 아이가 유튜브 결합상품 서비스로 받은 메가 커피쿠폰을 저에게 줬는데
    막상 매장에 가니 안돼서 당황했거든요 그것도 쿠폰 두 개 모두요
    나중에 아이가 알아보니 쿠폰은 메가커피 앱을 깔로 뭐 어떻게 해가지고 해야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혹시 원글님이 받은 쿠폰도 그런 거 아닐까요?

  • 13. 쿠폰남발
    '25.10.27 10:12 AM (211.192.xxx.103)

    주고받고 하는 마음이겠지만
    쿠폰이 너무 남발되어서 업자들만 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170 그렇게까지 부자도 아닌데 엄마가 40대부터 집에서 놀면 9 2025/10/27 5,421
1764169 미니멀하고싶은데 남편 속풀이 1 ... 2025/10/27 1,795
1764168 이대통령 친윤 경찰 해체 마약사건으로 해쳬 명분 생.. 6 2025/10/27 1,337
1764167 10년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논거 있는데 이 일도 파트타임 있.. 6 .. 2025/10/27 2,688
1764166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정신 못차리는....ㅜ 4 고3맘 2025/10/27 1,788
1764165 수경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렵네요 주니 2025/10/27 469
1764164 세계의 주인 궁금한점 -스포스포왕스포 1 왕왕스포 2025/10/27 1,071
1764163 요즘 단감 맛있나요? 7 궁금 2025/10/27 2,119
1764162 공부머리가 없는데 성실한 아이.. 7 힘들다 2025/10/27 3,106
1764161 눈밭에 굴러도 안춥고 가벼운 패딩 원탑 7 .... 2025/10/27 4,858
1764160 경상남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5만원 지원 2 ... 2025/10/27 1,703
1764159 이런장에서 분할매수 정기매수 하셨던분. 후회??? 6 이런장 2025/10/27 1,938
1764158 성폭력범 대학에서 코치 한다는 가해자 누굽니까? 빙상연맹 2025/10/27 712
1764157 몇달전에 조선주 사라고 했던 댓글보고 샀는데요 26 몇달전에 2025/10/27 15,410
1764156 회사에 단감 가져와서 밑에 직원한테 깎으라는게 맞나요? 10 2025/10/27 2,947
1764155 네이비트렌치코트에 화이트팬츠는 7 내일 2025/10/27 1,556
1764154 욕조 찌든때 세제 및 청소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20 청소 2025/10/27 3,343
1764153 그냥 문득 궁금한 건데요. 불륜은 아니더라도 썸싱은 다들 있고 .. 36 .... 2025/10/27 6,419
1764152 가장 행복했던 시절: 돈 많으면 뭐 하세요 님에게 80평생 2025/10/27 1,775
1764151 50대중반 대상포진주사 맞으시나요? 19 2025/10/27 3,578
1764150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어찌 못하네요 3 ........ 2025/10/27 2,816
1764149 안세영이 정말 대단하네요 18 ㅇㅇ 2025/10/27 3,943
1764148 백내장일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9 검사 2025/10/27 4,876
1764147 [펌] 서울,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에 사이렌 10 111 2025/10/27 3,521
1764146 냥줍 하고 싶은데 12 uf 2025/10/27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