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세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5-10-27 00:03:49

먹는걸 넘 좋아해서 심심해도 먹는걸 찾아요 

밖에 나가서 놀면 좀 얌전한데 

때를 쓸때면 난폭해지고 말도 막해요 

그러다 금방 태세 전환하며 웃으며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말해요 그게 안된다하면 또 때를 써요 

기질 자체가 고집이 엄청 쎄고 성격이 아주 급해요 그리고 머리나 얼굴을 쓰담아 주는것도 넘 싫어해요 

어린이집을 오래 다녔는데 책 읽는건 안좋아하고 숫자도 5까지 셀줄알고 가르쳐줘도 바로 다르게 말해요 색상도 분홍색만 알고 이름을 가르쳐줘도 금방 다른 색상이라고 말해요 

그림 그리는것도 싫어하고... 

 

과자 사탕 젤리 이런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계속 먹고 싶어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양육해야 하나요

IP : 180.67.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7 12:08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특징도 조금 보여요. 검사를 한번 받아봐도 좋을거 같아요. 일찍 발견해서 아이한테 맞게 도와주면 좋고 아니면 아닌대로 다행이고요.

  • 2. 라다크
    '25.10.27 12:11 AM (169.211.xxx.228)

    4세인데 어린이집을 오래 다녔다면 몇살때부터 다녔나요?
    하루중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길었나요?
    어린아이는 어릴수록 늘 편안하게 자기의지대로 움직일수 있어야해요

    어릴수록 통제당하는 시간이.길면 점점 님이 말하신 아들처럼 그런 현상이 심해집니다

    지금이라도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바깥놀이를 맘껏 하면서 아이본연의.에너지를 풀수 있어야해요.
    억지로 어떤 학습을.시킬려고 하지마세요

    지금 님의 아이는 맘껏 뛰노는 시간이 제일 필요합니다
    싫어하는 학습 다 끊으세요.

    맘껏 뛰놀게하고 최소한으로 통제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금 상태를 그대로 두면 점점 더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 3. 소아고ㅓ
    '25.10.27 12:12 AM (70.106.xxx.95)

    소아과 가서 말하고 소아정신과 검사 하세요
    그냥 단순히 그나이대 성격발달인지 부모눈에 뭔가 이상한건지

  • 4. 라다크
    '25.10.27 12:15 AM (169.211.xxx.228)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한 경험이 있어요
    어림이집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통제당하는지 알지 못하시죠?
    잠이 안와도 낮잠시간에 가만히 누워있어야하고
    더 졸려도 일어나야해요.그게 훈련이 되어서 채 두돌이 안된 아이들이 어찌나 잘 통제되는지 맘이 아팠어요

    좁은 공간에서 2돌이 안된 아기들은 자기들과 소통해주는 사람도 없이 ( 교사는 거의 안전만 신경씁니다) 친구과 소통할 능력이 아직은 안되고 7,8명의 아이들이 혼자서만 돌아다녀요.

  • 5.
    '25.10.27 12:59 AM (180.67.xxx.235)

    어린이집에 3시까지 있어요 …
    그 후 시간은 하고 싶은거 맘껏하고 주말엔 놀이터 키즈카페 가요..
    소아정신시과를 가봐야 할까요

  • 6. Ss
    '25.10.27 1:17 AM (222.100.xxx.51)

    가보는게 좋을듯 해요.

  • 7. 그게
    '25.10.27 1:42 AM (70.106.xxx.95)

    엄마눈에 이상한 느낌이면 엄마의 감을 믿어보세요

  • 8. 엄마
    '25.10.27 5:35 AM (172.225.xxx.219)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해요. 튿히 책은 엄마가 얼마나 읽어줬느냐 짓ㅎㄱ적인가가 중요해 보입니다. 저희 아이들 보니까요
    한 아이는 태아때부터 읽어주니 혼자 한글때고 책읽고 터울진 둘째는 띄엄띄엄 읽어주니 책 안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랑 유대관게가 없어 기대가 없으면 점점 서로 안 맞을꺼예요
    엄마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23년 맞벌이... 다 키워본 경험이네요

  • 9. ㅇㅇ
    '25.10.27 8:24 AM (14.200.xxx.194)

    미안한데 그런 반사회적 인격은
    생후 6개월 부터도 조짐이 보인다고..

  • 10. 기질
    '25.10.27 8:53 AM (49.167.xxx.114)

    아닐까요?
    기가 쎄고 고집이 쎈성격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사이에 문제 있을거 같네요
    성장하면서 본인도 계속 힘들텐데

  • 11. 꼭가보세요
    '25.10.27 3:18 PM (124.61.xxx.181)

    잠이 안와도 낮잠시간에 가만히 누워있어야하고
    더 졸려도 일어나야해요.그게 훈련이 되어서 채 두돌이 안된 아이들이 어찌나 잘 통제되는지 맘이 아팠어요

    좁은 공간에서 2돌이 안된 아기들은 자기들과 소통해주는 사람도 없이 ( 교사는 거의 안전만 신경씁니다) 친구과 소통할 능력이 아직은 안되고 7,8명의 아이들이 혼자서만 돌아다녀요.

    ㅠㅠ

  • 12.
    '25.10.27 3:19 PM (118.235.xxx.225)

    되려 어린이집에선 친구들한테는 맞춰주나봐요…
    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195 핸디 청소기 스펙 비교 좀 해 주세요 …. 2025/11/01 473
1765194 내란견 래퍼 하나가 고등학교축제서 한껀 했네요 4 그럼그렇지 2025/11/01 2,729
1765193 비데 자가설치 해보려하는데 제품 추천해주세요. 3 비데 2025/11/01 887
1765192 단발머리도 긴머리용 실리콘 수모 써도 되나요? 5 주니 2025/11/01 881
1765191 요즘 apec 이재용관련영상 댓글 13 ㄱㄴ 2025/11/01 3,676
1765190 성직자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위선자임 9 ㅇㅇ 2025/11/01 2,805
1765189 좌파의 생명은 위선이지- 이찬진의 역겨운 내로남불 22 lill 2025/11/01 2,704
1765188 이재명보고 신기했을 해외 정상들 32 ㅇㅇ 2025/11/01 17,740
1765187 고백성문변호사 부인 김선영 앵커 글남겼네요 7 ... 2025/11/01 4,446
1765186 전세자금대출 갚는거 문의좀드려요 2 ㅇㅇ 2025/11/01 753
1765185 에프킬러뿌린 귤 건낸 여고생 7 학모 2025/11/01 3,942
1765184 판교 근처 아울렛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3 2025/11/01 1,574
1765183 미니 서랍형 김냉은 이제 없나요? 7 .. 2025/11/01 1,496
1765182 지귀연 - 우리 변호사님들 간절한 눈빛에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9 ... 2025/11/01 2,063
1765181 바이얼린 연주곡 궁금한데 7 궁금 2025/11/01 1,047
1765180 지금 대통령 연설 보고있는데 15 APEC 2025/11/01 3,625
1765179 너무 당연히 대통령 옆자리를 차지하는 이재용 16 123 2025/11/01 6,193
1765178 경주 APEC에서 뭐가 제일 충격적인가요? 33 ㅇㅇ 2025/11/01 15,364
1765177 밥먹으러 왔다 반찬 재사용 10 나이 2025/11/01 4,240
1765176 에어랩 대체할수있는거 뭐가 좋을까요? 2 아카시아 2025/11/01 2,036
1765175 윤거니가 수없이 순방갔는데 한번도 못본거 정상들이랑 대화하는 장.. 10 ... 2025/11/01 3,858
1765174 새벽에 카카오택시 잘 오나요? 5 혹시 2025/11/01 1,346
1765173 이번 지볶행 인도편..한편의 드라마같아요 4 ㄱㄷㅅㄱ 2025/11/01 3,120
1765172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장을 팔 수 밖에 없는 이유 5 ㅇㅇ 2025/11/01 3,835
1765171 GPU 만드는 회사가 또 있나요? 10 GPU 2025/11/01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