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만족을 위해 낳는거지 아이를 위함은 아니라고 여겨져요
살아보니 생이란게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픈거
죽는거
내 만족을 위해 낳는거지 아이를 위함은 아니라고 여겨져요
살아보니 생이란게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픈거
죽는거
댓 쓰려고 보니, 없어졌드라고요.
맞아요
애 날때는 나 위해서 낳았죠
내 노후를 위해서..
근데
애 난 그 순간부터는 애 위해서 내가 삽니다
오로지 애 위해서요
내 노후는 이미 잊은지 오래여요
암환우인데요.
어제또 같은병원에 치료받던 아이엄마 부고소식을 들었어요
인생은 왜이리 가혹할까요
낳고 싶으니 낳은거죠
세상 살기 얼마나 힘들어요
써포트 잘 해주지 못할거면서 낳는건 이기심이죠
싸패 쏘패 나르 다 따져보면 수가 상당해요
노후용으로 써먹으려고 낳을 사람들이죠
나위해 낳은거죠
100% 동의합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거지
이기적인 어른들이야
어쩔 수 없구요
그니까요..
부모가 낳고 싶으니 낳았으면서
널 키워줬으니 나한테 효도 해라.
하더군요.
어릴때부터 자주 듣던 말...
어이 상실입니다.
불교에서 득도를 해서 해탈을 하면 제일 좋은 점이 더이상 태어나지 않는거라고 해요.
삶이 고통이니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공덕이 되는거죠.
그렇다면 태어나지 않게 해주는게 자식에게 제일 좋은 일을 해주는거 아닌가요?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참 모순이죠
그러니 자식을 위해 아이를 낳는다는거,
낳아준 것만 해도 감사해라는거 다 헛소리인거죠
사실 태어나지 않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 일인건 맞아요
종족보존이라는 강력한 본능때문에 계속 자손을 이어가는거죠
상부 상조요?
전혀 그런 생각 안듭니다
전 뭘 채워주냐 마냐 단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죽음인데
어차피 아이한텐 선택의 여지도 없구요.
국가,남편,시가 그 누구도 아니고 내가 원해서 낳는 거예요.
저도 낳을 때는 그냥 결혼했으니까, 남들 다 낳으니까 낳았어요.
안 낳았다가 후회할까봐요.
삼십년 전 결혼안하면 장애인 취급받고 애 없으면 영원한 철딱서니 취급받아 하나낳고 참견에서 자유로와 졌어요 책임도 안 질 것인데 말나오는 거 싫어서
이후는 뭐 현재도 아니 죽을 때까지 자식일에 콩닥콩닥 콩콩거리고 살 것 같아요 아이없는 삶은 영원히 알 필요 없고요
아이가 당크로 본능을 이기고 이 디엔에이를 끊겠대요 애야 넌 해탈하겠네 했어요
삼십년 전 결혼안하면 장애인 취급받고 애 없으면 철딱서니 취급받아 하나낳고 참견에서 자유로와 졌어요 책임도 안 질 것인데 말나오는 거 싫어서
이후는 뭐 현재도 아니 죽을 때까지 자식일에 콩닥콩닥 콩콩거리고 살 것 같아요 아이없는 삶은 영원히 알 필요 없고요
아이가 당크로 본능을 이기고 이 디엔에이를 끊겠대요 애야 넌 해탈하겠네 했어요
동의해요
남들 다 낳으니깐 저도 제 욕심에 낳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해요ㅠ
물론 아이는 자긴 태어나서 좋고 엄마 아빠가 자기 부모여서 좋다고 한는 착한 아이지만 ㅠ
자식 덕 보려고 낳은 시부모
이런 인갇들이 자식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자식 성인되자 마자 손 벌리더군요
남의 집 가장인 남편과 결혼해
겪은 그 우여곡절과 투쟁의 20여년 역사ㅠ
시모는 지금도 늙으면 자식 의지해야 하니
결혼하라고
결혼 안하고 있는 손녀(시조까)한테 말해요 미친ㅠ
저런 말 할때마다 깊은 빡침이
이런 인간들이 고생도 안해서 병도 없고 장수하네요
남편과 시누는 전생에 무슨 죄
저는 왜 이런 남자를 택했는지
저의 멍청함과 어리석음에 화가 납니다
한는ㅡ하는
시조까ㅡ시조카 조카 미안 ㅠ
이런 인간들이 고생도 안해서 병도 없고 장수하네요 222222
태어나는게 낫냐 태어나지 않는게 낫냐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불교는 잘 모르지만 영혼 환생이라는 부분에서
열반?이라는걸 하기위해서 업보를 씻기 위해 계속 탄생하는거
아닌가요? 그 업보가 다 씻겨야 완전한 고리를 끊고 영원한 안식에
든다 그런거 아닐까요?
그러니 그 업보를 씻기 위해서 결국엔 태어나야하고
그 일련의 과정들이 결국엔 해야한 하는 행위들 아닐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무생물이건 생물이건 모든 것들은 영원히 존재할 거라는 의도를 가지고 세상에 나타납니다. 무생물은 조건이 충족되면 영원히 존재하게 되고, 생물은 시간이 지나면 노쇄하게되고 사라지게 되는 존재의 의도에 어긋아게 되는데, 이를 재생산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해결하게 됩니다. 수천세대를 놓고보면, 한 세대는 영생의 징검다리 역활을 하는 것이죠. 재생산은 영생을 위한 본능적인 행위일 따름입니다. 재생산을 했으면 사라지는 것이 순리이죠. 실재 현실에서도 재생산의 의무를 마친 신체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예를들어, 골다공증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노후까진 생각 안 했지만
키워보고 싶어서 낳은 건 맞죠.
정말 아이를 위하면 입양해야죠.
모두 부모로부터 받은 젊은이들이라는 얘기 82에서 봤는데 이제 우리가 낳는 애기들한테 물려줄게 변변치 않다면 결국 허두렛일이나 하고 힘들게 뻔하지 않나요?
생각할수록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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