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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으로 누수가되서 공사비를 내야하는데

누수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25-10-26 14:09:15

1년반전에 저희집 씽크대쪽 배관이 막혀서아래로

물이 샌걸모르고있다가 아랫집에 누수가 생겼다는

연락에 가보니 작은방천장벽지와 주방벽지가 

누수로젖어있었어요

저희가 도배비용을 드리기로했고 견적이 200정도나왔는데 바로안하시고 몇개월후 이사갈때 하시겠다고해서

저희도 죄송하고 편의도봐드릴겸 그렇게하시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연락이없으셔서 중간중간 저희가 문자도드리고 엘리베이터에서만나면 그거 저희가 현금으로드리겠다고하고 연락달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계속 묵묵부답이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일년반이상 지난시점이예요)

욕실타일도 그때당시 그쪽만 들떠서

이상하다생각했는데  그부분도 공사가필요할것같다고하시네요..

30년된아파트이고 솔직히 누수가  아니어도

타일이 뜰수있는 30년전 그대로인 완전옛날

욕실인데요

몇달뒤에 전세주고 이사가신다고 원래는변기정도만 바꾸려고했는데 타일이떠서 전체욕실공사를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욕실공사비용전체를

청구하는건아니고 일부금액인데

그것도 너무애매하긴해요 30년된아파트

욕실벽타일을뜯으면 방수도새로해야할거고

공사가커질텐데 저희가 어디까지 감당해야하는지도 애매하고.. 1년반지나서 그얘기를하신것도

그렇구요

30년동안인테리어한번 안한집인데

어차피 도배 랑 욕실등 어느정도는해야 세를줄텐데

 누수생긴지 이년가까이지난시점인것도 그렇고

그사이 인건비도 다올랐구요..그때 200도배가

지금은 250이예요

제가 암수술하고 스트레스받으면안되는데

이런상황에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IP : 211.187.xxx.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
    '25.10.26 2:12 PM (222.119.xxx.18)

    처음 얘기한 금액으로 드리세요.
    뭐야 그사람들 ㅠ

  • 2. 아구
    '25.10.26 2:12 PM (1.176.xxx.174)

    어쩔거나.
    30년된 아파트면 누수 아니라도 화장실은 언제든 문제 생길때가 됐는데 밑에 주인이 이번 기회에 싹 고칠 생각인가 보네요

  • 3. ..
    '25.10.26 2:17 PM (211.227.xxx.118)

    우리는 처음 이야기한 도배비만 주겠디하세요.
    화장실까지는 우리 책임 아닌거 같다하고.
    정 그거까지 하면 누수 전문가 부른다해야죠.
    결과 보고 전문가 부른 가격도 책임지라하고

  • 4. ....
    '25.10.26 2:21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욕실 타일 들뜨는게 누수때문인가요?
    그거부터 분명히 해야겠는데요.

  • 5. 원글
    '25.10.26 2:21 PM (211.187.xxx.17)

    아.. 도배랑 주방베란다 페인트도 들떴다고해서 그것도해주기로했었어요
    근데 주방베란다 페인트도 저희집도 오래되서 그렇게 들떠있거든요
    오래된아파트라 결로도있고해서
    저희는 몇달전에 집팔아서 그사이 4억이나오른것도 속상한데 이분은 세주니 집도안판건데 갑자기 다 속상한ㅠ

  • 6. 기록
    '25.10.26 2:22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만약 이런경우에
    원글님께서 아랫집에 보낸 문자내역이나
    통화내역이 있다면요.

    이걸로 어찌 보호 받을수 없나요?
    무슨 저런 이상한 아랫층이 있답니까?

  • 7. ...
    '25.10.26 2:34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적당히 자르세요
    어차피 다 못받을거 알면서 말이라도 해보는거예요

  • 8. ..
    '25.10.26 2:44 PM (27.125.xxx.215)

    당연히 그때 시세대로 드려야지요.

  • 9. 저같음
    '25.10.26 2:45 PM (180.228.xxx.184)

    그때 당시 사진 확보해놓고.
    2백 현금주고 끝낼래요.
    돈으로 공사하든 안하든. 그껀으로 합의금 2백 줬다. 더이상 이걸로 왈가왈부 안한다 각서쓰고 주세요. 3백주고 끝내던가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저도 밑에서 견적서 여러군데 뽑고 난리치길래 돈 더 주기로 하고 바로 현금주고 각서받고 끝냈어요

  • 10. 페파
    '25.10.26 3:04 P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가족중에 일상생활책임보험이 없을까요?
    여러 보험증서들 보면 특약으로 하나씩 들어가 있던데..
    그거 있으시면 아래집 누수보상비용 보험으로 처리할수있으니
    있는 보험 다 꺼내서 찾아보셔요

  • 11. 페파
    '25.10.26 3:05 PM (58.225.xxx.184)

    가족중에 일상생활책임보험이 없을까요?
    여러 보험증서들 보면 특약으로 하나씩 들어가 있던데..
    그거 있으시면 아래집 누수보상비용 보험으로 처리할수있으니
    있는 보험 다 꺼내서 찾아보셔요.
    윗집에 보험가입자가 거주하셔야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 12. 원글
    '25.10.26 3:21 PM (211.187.xxx.17) - 삭제된댓글

    네 보험은없어요
    이일생기고 보험들었네요

  • 13. 원글
    '25.10.26 3:28 PM (211.187.xxx.17)

    네 보험은있는데 이년전 누수후에든거예요

  • 14. ...
    '25.10.26 4:24 PM (211.227.xxx.118)

    집 팔았으면 그 주소로는 보상이 되지 않을듯요.
    보험회사에 일아보셔야힐듯

  • 15. .....
    '25.10.26 4:28 PM (175.117.xxx.126)

    저 30년 된 구축 인테리어하느라 다 뜯었는데
    육안상 누수가 전혀없던 집임에도 불구하고
    뜯고 나니 욕실에서 윗집에서 우리집으로 누수가 발견되었고
    우리집에서도 아랫집으로 누수가 발견되었어요..
    30년 된 구축은 뜯어보면 누수가 디폴트.
    이제 뜯으면 추가 누수가 발견될 껄요 ㅠ
    우리는 2년 전 발견된 것만 주겠다 하시고
    추가 누수는 현 집주인에게 문의하라 하세요..
    집 파실 때 아랫집에 우리 이사가니 200 받으시라 하고 주고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ㅠㅠㅠ

  • 16. ㅇㅇ
    '25.10.26 5:05 PM (61.80.xxx.232)

    아랫집도 그때 해야지 한참뒤에 하려고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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