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바뀔때 마다 할일 많고 치울것 많고 살것에 짐들도 많고 정신 없고 적응해야 되고 계절우울 오고.
그냥 늘 덥거나 추우면 그러려니 할텐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이 계속이면 젤 좋으련만.
그래서 부자들이 하와이 사나봐요.
철 바뀔때 마다 할일 많고 치울것 많고 살것에 짐들도 많고 정신 없고 적응해야 되고 계절우울 오고.
그냥 늘 덥거나 추우면 그러려니 할텐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이 계속이면 젤 좋으련만.
그래서 부자들이 하와이 사나봐요.
더운나라중에 잘사는 나라가 없다는....
사계절이 있는 게 좋아요.
봄가을이 요즘 짧아졌지만 겨울도 좋아요.
한계절만 있는
동남아 사람들이 게으르고 단명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계절이 하나면 너무 단조롭고 또 지겹고 할거 같지 않나요?
동남아 사람들 그래서 동북아관광오잖아요.
특히 겨울
저도 사계절 있는거 좋아요.
추워 죽었다 더워 죽었다
너무너무 싫어요
유럽 사람들 은퇴하고 지중해 가서 사는 거 부럽.
돈 없으면 북아프리카 가더군요
있어야 벌레들도 죽고 병충해도 덜하겠지요
열대기후는 물도 덜 깨끗하고 , 너무 더워서 옷은 입지도 못하고 살 것 같아요
봄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지만
기후변화로 여기 저기 다 힘들어지고 있네요
싫어요, 싫어요.
너무 재미 없어요.
진짜 옷은 둘째치고 온갖 냉방용품, 방한용품
갖추느라 경제적으로 너무 가성비 떨어지지만
전 우리나라의 이 뚜렷한 사계절이 좋아요.
봄이나 가을날씨도 1년 내내면 지루할듯요.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짜증나고 바쁘긴 해도 사계절 있어서 전 좋아요
지루하지 않고 할게 많고, 그나마 덜 게을러지니까...
저는 요즘 사계절이 있어서 참 좋다 하는데.
다 나름 맛이 있어서요.
귀찮아 죽겠어요
옷은 물론 이불 하다못해 양말도 철따라 다 다르고
준비하고 비축할 물건들이 왤케 많은지
옷정리하다 1년이 다 가버려요
그래서 조상들이 부지런하게 살 수 밖에 없었고
손재주는 세계 최고!!
그에 따른 쇼핑 재미도 있고 제조업 등 산업 싱업도
발전하는거지요.
한계절만 있음 일단 섬유 의류업 전멸돼요.
요즘같는 가을만 있음 좋겠다 싶긴 하지만요.
불편한건 맞는데
그래도 한계절만 있는건 너무 지루해요
특히 여름뿐인건 ㅠ
저도 가끔 옷정리 할때 한계절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계절을 우리 맘대로 할 수 없으니 적응해야죠
지구온난화 때문에 우리도 아열대기후로 변하니
여름과 겨울이 지내기 더 어려워졌지만
우리보다 더 나쁜 기후보건을 가진 나라도 있는데..
여름뿐인 나라에 사는데 나이드니 지루함보다 간편함이 더 크게 고맙네요
여름 싫어하는 저는 옷장을 수십번 바꿔도 사계절이 좋아요
생각합시다
저는 과일킬러라 사계절 형형색색 땟깔 좋고 맛좋은
과일들이 줄즐이 시장에 나온거 보면 너무 좋아요
단감 홍시 귤 밤 배 천혜향 황금향 등등..제철과일 사랑해요
저도 지금이 좋아요 몇달씩은 괴롭긴하지만요
철갈이 할 때마다 그런 생각 들지요 ㅜ
근데 사계절이 살맛은 더 나긴.해요
다만 좀 덜 춥고 덜 더웠으면...
더위도 너무 길어지고 추위도 너무 길어졌어요
없음 좋겠어요.
가끔 이런 생각하는데요.
옷값도 많이 들고요.
근데 그 한 계절이 제가 힘들 겨울이라면 이라고 생각해보면 그냥 사계절이 있음에 감사해 하며 살려고요.
4계절까지는..어찌어찌 괜찮은데 혹한기 혹서기만이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완만한 경사도로요
현실은 여름35도 겨울-10도..ㅜㅜㅜ
유럽처럼 여름에 적당히 덥고 겨울에 적당히 추워야지
이건 뭐 너무 덥고 너무 추워서...
미니멀하려해도 계절마다 옷 사야지, 침구 바꿔야지, 냉방,난방, 제습기,가습기...이런 가전들도 지겨워요.
하아! 저 위 댓글에 4계 없으면 의류업,섬유업종 망한다....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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