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할만한데 참고 사는게 낫나요?

....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5-10-26 10:44:16

 

이혼해야되는데 참고 사는게

체면상 나아요?

자기 자식이 나중에 결혼했는데

시부모한테 부당한 대우 받거나

남편이 대놓고 바람피거나

도박하거나 폭력을 써도

이혼 안하는게 나으니

끝까지 참고 살고 그 집 귀신 되어라

그렇게 말할 생각인가요?

도대체 우리나라 정서상 쉽게 이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혼한 집안은 문제가 겉으로 드러나기나 하지

저런 문제집안이 화목한척하고 사는데

그런 집안에 결혼하는게 더 낫다봐요?

 

IP : 118.235.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6 10:48 AM (211.251.xxx.199)

    도대체 우리나라 정서상 쉽게 이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2222

    어제.오늘 하찮은 돌 던진분들이 많아서
    어미 개구리.새끼 개구리들 마이 죽었네요

  • 2. ..
    '25.10.26 10:50 AM (211.251.xxx.199)

    이래서 이혼한거 직장.아이학교등등 주변에 절대로 애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 3. ,,
    '25.10.26 10:52 AM (119.201.xxx.242)

    문제가정에서 속끓으며 자란 자식들도
    결국은 가정이란 테두리속에서
    표는 안나죠.

    이렇든 저렇든
    보기에 이혼가정 아니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많아요
    남이보는시선을 우리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 4. hj
    '25.10.26 10:57 AM (182.212.xxx.75)

    참고 살만하다는 건..
    위에 내용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라 성격문제로 서로가 인정과 협의가 되지만 소울메이트로는 소통이 안되는걸 단념하고 사는거죠.
    아이들 정서에도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요. 저는 그래서 살아요.
    남편도 이혼과정을 사춘기때 겪은 입장이라 자식에 대한 책임은 과하게 있는지라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걸로 사는거 같고요. 딴사람 만날것도 아니라서 이혼의 의미를 두진 않아요.
    소소하게 즐겁게 내일하며 지인들과의 시간들과 등등으로도
    충분해서 그냥 살아요.

    안할 수 있음 안하는게 최선이고 또 했다한들 오픈하고 결혼까지는 선택이니까요.

  • 5. 이혼이라는건
    '25.10.26 10:58 AM (223.38.xxx.182)

    어쨌든 불화로 결과가 나온거잖아요
    이혼 안하고 무난하게 잘사는 가정들도 많죠

  • 6. ....
    '25.10.26 11:06 AM (118.235.xxx.38)

    무난하고 화목한 집요?
    제 시댁 화목한 집안이라고 형제애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5년 넘게 지나면서
    알았어요.
    시아버지가 폭력남편이었던거요.
    알고나서는 시어머니 맨날 저 붙잡고
    시아버지 혐오하는 말 하더군요.
    우리가 잘 지내는것 은근히 싫어하고
    화목자체도 거짓말이지만
    화목했다하더라도 며느리 상관없는 화목이었어요.
    자기들끼리 똘똘뭉치는 화목.
    그것뿐 아니라 겉으로 안드러나는 문제 많은 가정
    속사정들 여자들은 꽁꽁 감추지만
    남자쪽에서 다 실토해서
    발넓은 남편덕에 속사정 듣는데
    남의 가정사 절대 겉봐서 모르겠다는
    집안 많아요.

  • 7. 무난하게 잘사는
    '25.10.26 11:09 AM (223.38.xxx.198)

    가정이 더 많죠
    가까운 형제 자매나 사촌들 사는건 알 수 있으니까요
    대체로 무난하게 잘 살아가던데요

  • 8. 시부모깨문에
    '25.10.26 11:14 AM (106.101.xxx.31)

    이혼하면 읺되죠 남편이 뭔 죄 인가요
    내 목숨이 위태로운 결혼생활이라면 이혼해야죠
    그러나 그런 사람 골라 배우자 선택한것도 내 죄입니다
    자식을 낳지 말아야지.. 낳아서 또 다른 비국을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 9. 여자쪽이
    '25.10.26 11:31 AM (218.153.xxx.21)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면 이혼하고
    이혼후 경제적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으면
    그냥 roommate로 사는게 나아요
    체면 이런거보다 실질적 요건으로요

  • 10. ㅇㅇ
    '25.10.26 11:42 AM (121.190.xxx.190)

    이혼할 이유가 각집마다 백개씩 되겠죠
    그래도 서로 참고 맞추고 또는 포기하고 사는 집이 더 많습니다
    진짜 이혼할만하면 이혼해야겠지만 참고 사는 집들이 바보라서 참고 사는게 아니죠

  • 11. 내 주변이
    '25.10.26 11:49 AM (116.121.xxx.10)

    콩가루라고 모든 가정이 그렇다고 생각함 ㄴ 오산
    화목하고 평범한 집안도 분명히 많아요

  • 12. 내주변이
    '25.10.26 1:33 PM (223.38.xxx.5)

    콩가루라고 다른집들도 다들 그런건 아니죠
    화목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가정들도 많죠

  • 13. ..
    '25.10.26 1:40 PM (115.143.xxx.157)

    그집은 그냥 그 아이가 맘에 안들어 핑계거리 잡은거에요.
    돈문제거나 뭐 조건이 안맞는거죠.
    이혼하고 부모 각자 자립해서 살고
    자녀들에게 피해안주는 집이면 아무 문제 없어요.

  • 14. 그게
    '25.10.26 1:52 PM (121.88.xxx.74)

    사이 안 좋은 부모가 매일 싸우며 살면 자식들이 그러죠. 차라리 이혼해라, 내 핑계로 위해주는 척 살지 마라..
    하지만 그건 뭘 몰라서 하는 소리. 정말로 부모가 이혼하면 이혼하기 전보다 훨씬 힘들어집니다.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요.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 의식주를 위협하는 돈사고 치는 인간 아니라면 이혼 안하는 게 적어도 아이들에겐 낫다고 생각해요.
    회사 힘들어도 다니는 사람이 더 많지 박차고 나가는 사람은 적죠. 회사 때려쳐도 굶어죽는 사람은 없지만 왜 참고 다니는지 생각해보세요.

  • 15. ㅡㅡㅡ
    '25.10.26 3:33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참는다는건 싫다는거고 싫은데 왜 참겠어요. 그거아님 본인은 아무 능력이 없으니까. 이혼을 왜 참겠어요. 이혼하고 잘 살 용기가 없으니까. 그 썩은 동아줄 붙잡고 사는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이 두려우니 이혼에 대한 혐오감정을 가져요. 괜찮은 동아줄잡고 사는 가정은 이혼얘기에 발작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49 대봉감두박스가 들어왔는데 6 100개 2025/11/08 2,271
1765748 쇼파쿠션 많이 파는곳 아시나요? 3 쿠션 2025/11/08 902
1765747 목동 부근에 사시는분들 질문 좀 드릴게요!! 2 궁금 2025/11/08 1,279
1765746 지디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 2 ........ 2025/11/08 3,752
1765745 정년퇴직 후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 2 김약국 2025/11/08 2,622
1765744 “웃다가” 왜이리 웃겨요 7 ㅇㅎㅎ 2025/11/08 3,000
1765743 연예인 유튜브중에서는 고소영이랑 이민정이 제일 재밌어요 17 /// 2025/11/08 5,351
1765742 이사하는데 가구랑 전자제품만 2천만원 넘게 드네요 8 ... 2025/11/08 2,788
1765741 미국주식 분할매수 TQQQ 위험한가요 21 --- 2025/11/08 4,106
1765740 고디바 초코소라빵 넘 먹고싶어요 8 .. 2025/11/08 2,012
1765739 슈파토 우산 좋아요? 저번에 2025/11/08 724
1765738 아침부터 술마십니다.부모돌봄으로 미쳐나가요 74 미쳐나갈판 2025/11/08 19,790
1765737 더 이상 예쁘지 않을 때 24 Hvjvk 2025/11/08 6,422
1765736 인건비 '6천억 원' 부풀린 건보공단…연말마다 임금 파티 10 ㄱㄹ 2025/11/08 2,204
1765735 맛있는거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 3 ^-^ 2025/11/08 1,835
1765734 소원해진 친구 생일축하톡 보낼까요? 5 코코코 2025/11/08 1,377
1765733 이번에 외교부가 특별히 챙긴 선물? 2 ㅎㅎ 2025/11/08 1,563
1765732 요번주 게임중독 금쪽이 보면서 ᆢ 3 2025/11/08 2,481
1765731 뇌성마비장애인 최초 서울대 합격했던 정훈기씨 이야기 4 ..... 2025/11/08 3,739
1765730 준재벌가로 시집가고 고교 교사 그만두는 케이스 8 ㅇㅇ 2025/11/08 4,648
1765729 12월초 제주여행 7 ... 2025/11/08 1,578
1765728 혈압낮으신분께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추천해요. 11 ... 2025/11/08 5,469
1765727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일 슬펐던 장면 7 ㅇㅇ 2025/11/08 2,368
1765726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딸만할까요? 9 땅지 2025/11/08 4,472
1765725 헐...윤창중이 이재명 지지하는군요 5 ㅇㅇ 2025/11/08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