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젓갈 달이는 냄새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25-10-25 22:40:03

오전부터 강하게 났는데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길 현관 여니

아직도 냄새가 납니다

대각선 아랫집이 유력해요

그집에 70대 할머니가 혼자사시고

그집앞이 가장 비릿합니다

걸어올라왔거든요

곧 김장철이라지만 너무한 것 같아요

냄새 진짜 죽입니다

덕분에 뛰고 악쓰는 아랫집 아이

어디 피신간 것 같긴해요

오늘 조용하네요

 

IP : 210.100.xxx.2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젓갈을
    '25.10.25 10:41 PM (210.100.xxx.239)

    저는 안달여봐서 모르는데
    집에서 이렇게 하지않음 못먹나요?

  • 2. 점점
    '25.10.25 10:41 PM (175.121.xxx.114)

    요샌 아파트에선 못하죠

  • 3. @@
    '25.10.25 10:47 PM (118.235.xxx.235)

    젓갈 거르거나 달이는듯
    걸러내는데도 몇날 며칠 걸리고,
    달이면 또 며칠 걸리고 냄새 미쳐요

  • 4. 어휴
    '25.10.25 10:51 PM (49.1.xxx.74)

    아랫집인지 아래아랫집인지
    베란다에 간이주방 만든 게 분명해요.
    매일 아침 역겨운 사골국 냄새에 아주 구역질 나고
    수시로 생선굽고
    철철이 간장 달이고..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구나 합니다ㅠㅠ

  • 5. ..
    '25.10.25 10:55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젓갈 거르거나 달이는 냄새는 주택에 살아도 온 동네에.
    (간장 달이는 냄새도)

  • 6. ..
    '25.10.25 10:56 PM (73.195.xxx.124)

    젓갈 거르거나 달이는 냄새는 주택에 살아도 보통 마당에서 하니까 온 동네에.
    (간장 달이는 냄새도)

  • 7. 젓갈냄새새
    '25.10.25 11:00 PM (121.173.xxx.84)

    글만 읽어도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 8. 관리실에
    '25.10.25 11:02 PM (211.36.xxx.84)

    신고 하세요.

    지금 사는 아파트는 30, 40대가 많이 살고 있어 아직 그런적 없는데 지난번 살았던 아파트는 난리도 아니였어요. 60, 70대가 주로 사는 아파트였거든요.

    가을이면 집에서 젓갈 달이지 말라고 방송도 나옵니다. 그래도 달이는 사람이 있어 신고 들어가고 내 집에서 달이는건데 왜 못하게 하냐 싸워서 자녀분들 불러오고 시끌시끌 했어요. 한번은 젓갈 달이다 태우기까지 해서 소방차까지 왔고 그 냄새가 온 아파트에 퍼져 다들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봄되면 장 달이는분들도 있는데 관리실 직원들이 총출동 해서 복도 창문 다 열고 끓이던 간장 들통도 주차장에 내려 놨어요. 커다란 들통으로 두개를 끓이고 계셨음. 결국 그 집 장남이 호출 되었고 그 들통 가져가서 한적한 야외에서 끓여 왔대요.

    제가 그 아파트에서 꽤 오래 살다보니 한번씩 혼이 난 노인들은 더는 안하는데 새로 이사 오는 노인들이 자꾸 그래서 아주 골치였어요.

  • 9. 담배냄새만
    '25.10.25 11: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겠어요
    아무때고 수시로
    낮밤없이

  • 10. 신기하네요.
    '25.10.25 11:1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전 주택단지 사는데 여기 어르신들도 집에서 젓갈이나 장 달이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단독주택 사시는데 집에 냄새 밴다고 젓갈은 커녕 생선도 고기도
    안 구우세요. 근데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도대체 왜???

  • 11. ....
    '25.10.25 11:18 PM (220.76.xxx.89)

    담배냄새하고 젓갈달이는 냄새랑 차원이 달라요. 마당있는집에서 달여도 구역질을 넘어 혐오감까지 느껴져요. 젓갈달일때 김장할때 포함 1년치이상씩 달이는데 큰 양동이로 몇개씩 냄새나는젓갈을 넣어서 쫄이는거에요. 그걸 아파트에서 하면 고통스럽죠. 담배냄새는 새발에.피도 아니에요

  • 12. 젓갈냄새는
    '25.10.25 11:37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길어야 하루이틍이고 김장철만 그러니 참아지는데
    담배냄새는 매일매일이니 못참겠어요ㅠ
    담배냄새가 더 싫어요

  • 13. ...
    '25.10.25 11:44 PM (61.255.xxx.201)

    저도 젓갈달이는 냄새는 맡아도 담배냄새는 맡고 싶지 않네요.
    아랫집에서 자주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대서 미칠 것 같아요.
    관리실 얘기해서 방송해도 그 때뿐이라 답이 없어요.
    몸에 안좋은 냄새는 맡으면 구역질에 토하는데 젓갈냄새 맡고는 토한 적이 없어요.
    하지만 담배냄새, 페인트, 신나등등은 냄새 맡으면 구역질하고 토해요.
    담배냄새가 젓갈냄새보다 훨씬 몸에도 안좋고 힘든 냄새예요.

  • 14. ㄷㄷ
    '25.10.26 12:01 AM (221.154.xxx.222)

    저도 담배냄새 젤 극혐이라.... 젓갈은 뭐 어쩌다 한번이니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성기관지염에 천식 이력이 있어서 좀 예민하긴한데
    층간소음 , 담배냄세 테러 당할가봐 이사도 맘대로 못함요 ㅜㅜ

  • 15. 보담
    '25.10.26 12:05 AM (39.125.xxx.221)

    그거 액젓 끓이는거 아니고 걸쭉한 통멸치 들어있는 멸치 진젓 끓이는건데.. 진짜 냄새 구역질납니다. 사람먹고사는 식재룐데.. 진짜 젓갈 닳이는거 진짜 시궁창냄새저리가라 진하고 안빠져요.... 진짜진짜 극혐입니다

  • 16. 잎싹
    '25.10.26 1:20 AM (121.146.xxx.15)

    집에서 먹을거 하는 기본 되는걸 이런식으로 표헌다는게 참

  • 17. 너그러움
    '25.10.26 7:01 AM (58.145.xxx.215)

    물론 주택이었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가 몇 종류의 젓갈을 다려 김징 김치를 만드셨습니다. 양념을 게어 잘 절여진 배추 속잎에 발라 맛보라고 제 잎에 넣어주셨던 모습이 김장철만 되면 젓갈 달이는 냄새와 함께 생각이 나요. 우리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참아요.

  • 18. 대한민국에서
    '25.10.26 8:17 A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전통적인 김치 담그는 재료를 하는던데
    뭔소리얍!
    담배냄새가 더 싫어요.
    생선굽는 냄새.. 식욕자극 되서 나도 이따 궈야지
    청국장 냄새.....너무 먹고 싶다
    된장찌개 냄새 맡고 미리 전화해서 된장찌개 끓여주소..
    김장 끝나면 메주쑤려고 장작불에 무쇠솥 얹혀 메쥬콩 삶음
    그 고소한 냄새가 진동해요.
    젖갈 달이는 냄새 참 정겹네요.
    다들 좋아하고 우리 식재료 다 이렇게 먹는데 왜 뭐라하는지....

    외국 수입산 먹어야 뭣하요?? 두번을 못먹게 비위상하는
    뭔가가 있슈.

  • 19. 대한민국에서
    '25.10.26 8:32 AM (39.7.xxx.8) - 삭제된댓글

    전통적인 김치 담그는 재료를 하는건데
    널리 후손들이 널리 배워야할 문화유산인데
    뭔소리얍!
    담배냄새가 더 싫어요.
    생선굽는 냄새.. 식욕자극 되서 나도 이따 궈야지
    청국장 냄새.....너무 먹고 싶다
    된장찌개 냄새 맡고 미리 전화해서 된장찌개 끓여주소..
    김장 끝나면 메주쑤려고 장작불에 무쇠솥 얹혀 메쥬콩 삶음
    그 고소한 냄새가 진동해요.
    젖갈 달이는 냄새 참 정겹네요.
    다들 좋아하고 우리 식재료 다 이렇게 먹는데 왜 뭐라하는지....

    외국 수입산 먹어야 뭣하요?

  • 20. 저도싫지만
    '25.10.26 8:51 AM (175.223.xxx.106)

    전통적인 김치 담그는 재료를 하는건데
    널리 후손들이 널리 배워야할 문화유산인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참아요.22

  • 21. 관리실
    '25.10.26 9:54 AM (116.125.xxx.185)

    관리실에 말씀하세요.
    공동주택에서 젓갈이나 간장 달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식은 주방에서 후드 틀고 하세요.
    그러면 다른 집에 생선구이나 청국장 냄새가 불쾌할 정도로 강하게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64 스펠 강아지 하네스 써 보신 분 계세요? .. 2025/11/23 810
1761563 운전면허갱신 건강검진및 시력 6 .ㅇ. 2025/11/23 2,572
1761562 미래에 제가 치매환자가 될 거 같아 걱정이예요. 34 어떡해요 2025/11/23 5,603
1761561 제가 걸렸던게 독감이엇을까요 11 2025/11/23 3,755
1761560 尹,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서 폭탄주에 취해 업혀 나왔다 22 그냥 2025/11/23 10,143
1761559 독감주사 내일이라도 맞을까요? 13 핫초코 2025/11/23 3,801
1761558 패딩 좀 봐주세요 10 패딩 2025/11/23 4,805
1761557 김장할때 갈치는 어떻게 넣는건가요? 5 김장 2025/11/23 2,317
1761556 D램 재고기간 ‘3.3주→2.7주’로 뚝… “메모리 줄 서서 사.. 1 ㅇㅇ 2025/11/23 2,220
1761555 김안과에 망막 잘보는 명의 계실까요? 1 . 2025/11/23 1,893
1761554 서성한 공대가 하늘처럼 보이네요 26 ㅎㄹㄹㅇ 2025/11/23 7,654
1761553 대학생 수두 학교 2 ... 2025/11/23 1,736
1761552 모바자회 들렀다가 2 ........ 2025/11/23 1,620
1761551 허걱~~한강버스 타고 출근하는 사람.jpg 21 .. 2025/11/23 6,289
1761550 삼성월렛...비번 5번틀려서 카드 삭제됏는데 7 0000 2025/11/23 1,557
1761549 세척 통통한 생강 vs 흙묻은 마른 생강 2 어떤게 더 .. 2025/11/23 1,795
1761548 베이지나 브라운이 잘어울리는데 9 2025/11/23 3,381
1761547 70대 어머니 자궁적출 문제 4 걱정중 2025/11/23 4,116
1761546 화사박정민 영상보니, 부럽네요 3 연애 2025/11/23 3,204
1761545 문과는 대학가지 마세요 93 ㅇㅇ 2025/11/23 18,493
1761544 이 코트 사라 마라 해주세요 (줌인줌아웃 중복) 18 코트 2025/11/23 5,157
1761543 제가 화난 이유는 남편과의 친밀함이 없어서래요 3 클레어키건 2025/11/23 3,703
1761542 예식장 오자마자 식사가는거보고, 초스몰웨딩 했어요. 18 ... 2025/11/23 6,813
1761541 까다로운 보부상 가방 추천 좀 해주세요 4 ㅇㅇ 2025/11/23 2,483
1761540 코트가 너무 무거워요. 13 2025/11/23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