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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응급입원중이에요 ㅠㅠ

우리 강쥐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25-10-25 19:04:57

유기견으로 새끼때 공고떠서 데려와 14년을 키웠어요.

상전처럼 키우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상위 10%안에 드는 행복한 강아지라 할 정도로 사랑주며 키웠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하루2번씩 산책시키고,나들이

드라이브 좋아해서 요즘같이 날씨 좋은날은 일부러 많이 나가고,애견 동반카페 찾아다녔죠.

기본 사료한끼 주고 한끼는 닭가슴살이랑 당근 양배추같은 야채 삶아서 먹이고 ,식탐도 없어서 닭가슴살 만 먹겠다고 사료거부 안하고 한끼는 꼭 사료도 잘먹는 착한아이에요.

양말짝 하나 물어뜯은적없고 모르는 사람이 와도 짖지도 않는 착하고 순한 아이에요.

지금껏 병원한번 갈일이 없던 건강하고 착한 아이가 며칠전 밤에 응급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식탐이 없고 사과한쪽도 맛없으면 뱉고 당근같은 야채도 닭이랑 같이 살아서 고기 냄새가 나야만먹는 아이라 방심했는데 바닥에 내려놓은 생콩을 먹어버렸더라구요.

다 제잘못이에요 ㅠㅠ

먹고 속이 안좋았는지 다 토해놓은걸보고서야 콩을 먹은걸 알았어요.

기운없이 축 쳐져서 소리도 내지 않던 아이가 비명을 내질러 늦은밤 야간진료하는 병원을 찾아 입원했네요 

 

여러검사를 거치고 수액과 약물치료중이에요.

급성 신부전이고 부신파열이 의심되어 수술을 해야한대요.신장수치가 너무 낮아 투석도 염두에 둬야한대요.

부신파열로 의심되지만ct를 찍어봐야 정확한 진단으로 수술할수있대요.ct를 찍으려면 조영제도 투약해야하고

마취를 견딜수있는 상태로 만들어야해서

지금 신장기능 높이료고 약물 투여하고 있대요.

수술하면 신장기능이 더 안좋아져서 투석할 가능성이 많고

이대로 퇴원하면 우리 강아지는 보내야하는 상황이 될거같아요.

딸아이는 병원비 다 자기가 번돈 부어 넣어도 뭐든 다해서 살리고 싶대요.

저는 투석까지는 안시키고 싶은데,수술을 하면 투석을 거의 해야하는 상황이 될거같고ㅠ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딸아이가 밥도 못먹고 강아지 상태에 따라 하루하루 희비가 달라요.

어찌해야할까요.다 제잘못으로 생긴 상황이라 눈물만 나고 어떡해여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IP : 1.236.xxx.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5.10.25 7:09 PM (119.193.xxx.60)

    휴 고통없이 편하게 보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사람도 투석이 엄청 힘든데요 통증만 조절하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 2.
    '25.10.25 7:15 PM (210.103.xxx.167)

    강아지는 투석하면 살기 힘들어져요
    노견이고 수술한후 항상제 사용하기에 현재 신장수치도 안좋은데 수술후는 100퍼 투석이겠지요
    콩으로인해서 아마도 신장이 망가진것일거예요
    쌤한테 신장이 급성으로 온거냐고 물어보세요 급성이면 회복될수도 있긴하지만 신장이 햐번망가지면 회복불가고 배설이 안되니 나중에는 심장비대 , 폐, 간 모두 무리가 가고 힘들어져요

  • 3. 라다크
    '25.10.25 7:18 PM (169.211.xxx.228)

    14년이면 노견이네요
    노인도 한끼 식사 잘못하면 큰병으로 발전하듯이
    꼭 콩을 먹어서 큰병이 된게 아니라 그 아이도 늙어서 그래요. 늙어서 작은 것도 큰병으로 가는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갈때가 되어서 그런 일이 일어난거라 생각하시고
    조용히 보내주시는게 어떨까요?

  • 4. ㅠㅠ
    '25.10.25 7:19 PM (124.49.xxx.51)

    윗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강아지한테 콩 주면 안되나요??
    생콩은 안되고 삶은 콩은 괜찮은지요?

  • 5. ..
    '25.10.25 7:19 PM (114.203.xxx.145)

    죄송한데 생콩을 먹었다고 그렇게 심하게 안좋아질수 있나요?
    생콩을 찾아보니 소화가 안된다고 별로 좋지는 않다고 되어있는데 급성 신부전이 올수도 있나요?

    투석까지 하는것보다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6.
    '25.10.25 7:21 PM (116.42.xxx.47)

    수술은 말리고 싶네요
    급성신부전도 위험한데 거기에 수술이라니요ㅜ

  • 7. ......
    '25.10.25 7:22 PM (121.137.xxx.196)

    14살이면 사람으로치면 노인이예요.
    저도 두아이 노견으로 보내면서 깨달았는데요.

    병원은 절대 아픈아이나 보호자편 아니구요.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게해요.
    강아지입장같은거 없더라구요.

    아이들은 말을 못하니 ...보호자가 미치죠.
    치료가 고통이 되면....
    아이는 결정권없이 그 모든 고통의 과정을 치루다가 결국 죽어요.
    보호자가 정신차리고 똑똑하게 결정하셔야 아이가 고생 덜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길...ㅠㅠ

  • 8.
    '25.10.25 7:27 PM (210.103.xxx.167)

    콩이 성분이 단백질이잖아요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르지만 한번에 다량먹으면 신장이 손상이됩니다 아마도 노견이기에 모든 장기들이 약해있어서 타격이 더 컸을거예요
    쌤말씀대로 지금 상태가 안조아서 마취중 무지개다리 건널수도 있겠죠
    14년동안 함께한 내아기를 어떻게 보내겠어요
    저도 2년전 보낸 울아기 생각하면 원글님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지금상황에서 저라도 어떤결정을 못내릴것 같아요

  • 9. 14 살
    '25.10.25 7:32 PM (1.236.xxx.88)

    맞아요.14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노인이래요.
    그치만 매일 운동으로 다리 근육이며 상태가 너무 좋아서 20년은 같이 있을거라 기대했어요.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우리보다 먼저 가는 건 알지만, 이렇게 급작스런 응급상황이 우리에게 닥칠지 몰랐어요.
    그날도 날씨좋아서 가까운곳으로 나들이갔고 하필 동네 할머니가 농사지은 울타리 콩이라고 콩이랑 밤좀 사가시라고 ..늙은 사람이 무거워 그런다고 파시길래 맘이 안좋아서 펄아드렸거든요
    할머니에게 보인 호의가 우리 강아지한테 이런 불행으로
    설마 생콩을 먹을거란 의심도 못하고 바닥에 내려두고 그 콩을 사버린 그날의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ㅠㅠ
    어떻게 저 아이의 손을 놔버린단것도 제가 결정을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 10.
    '25.10.25 7:34 PM (210.103.xxx.167)

    아..그리고 삶은콩이면 뱃속에서 불어서... 왜냐면 저희 강아지도 반건조 고구마를 먹었는데 시간지난후 배속에서 불어서 배가 너무 빵빵해서 병원데리고 갔더니 그날 안데리고 왔으면 위험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배째고 수술은 햇어요ㅜㅜ

  • 11. 냥이
    '25.10.25 7:35 PM (14.48.xxx.153)

    집 주차장에 작년부터 자리잡아 살던 길냥이가 처음부터 구내염으로 입이랑,가슴팍에 검은 딱지를 달고와서 어렵게 돈 마련해서 봄에 구내염 수술시키면서 이젠 살도 오르고 잘 지낼꺼라.생각했어요. 병원에선 구내염이 너무 심해 입안 혀가 다 갈라지고 수술해도 먹기 힘들고 구내염 수술 효과도 크지 않을꺼고 당뇨로 계속 마르면서 힘들어 할테니 나중에 힘들어하면 안락사 해주는거 생각해보라고 해서..데리고 오면서 스스로 먹을려고하는 의지가 있는동
    안은 살수있게 해줘야지 생각했는데,하루하루 마르고 힘들어보여
    입원도하고 매일 당뇨주사 맞추고 정말,살 한점없이 가죽밖에 안
    남아서 살이 없으니 당뇨주사 맞추기도 어렵고..이제 주사 놔 주
    는 요령이 조금 생겨 냥이가 스트레스 덜 받게 주사 주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는데,그제부터 못넘기고 어제 반짝 먹는듯 하더니,오
    늘도 못 먹고 슬픕니다. 살 한점없이 꼬리뼈까지 바짝 말라도 며칠전까지 그래도 먹을수 있었고 눈은 힘이 풀려..오늘은 잠깐 보이고 어디가서 혼자 견디는지..해줄수 있는것이 없어서 생각으로 알겠는데,받아들이기 힘들고 결정 하기도 힘들고 원장님 진단이 틀리고 기적이 오길 간절히 바라지만, 내 욕심인가? 판단력이 흐려져서 힘들고 하루에도 처음 저희집에 올때처럼 갑자기 나타나서,또 갑자기 사라질까.안절부절중입니다.

  • 12. 마음에담다
    '25.10.25 7:44 PM (58.29.xxx.246)

    급성망막박리증으로 갑작스런 실명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14살,
    아직은 철없는 아기 같은12살
    이렇게 두 마리의 반려견 가족입니다.

    귀여움에 흠뻑 취해 살다가
    강아지가 갑작스레 아프기 시작한 작년부터는
    언제든 떠나보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때가되면
    강아지 입장에서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원글님 마음의 고통과 후회를 백 번 공감하게 되네요ㅜㅜ

    제 사연이다 생각하고 고민해보았는데,
    하루라도 더 곁에 두고 싶은 제 마음과 달리
    강아지 입장에서는 아픔과 더불어 더없이 불안하고 불행할것 같아요.

    투석이나 치료 과정의 고통을 떠나서
    강아지는 몸이 아픈 것보다
    무슨 상황이지도 모르고
    자기를 살리고자 하는 것도 모르고
    믿고 의지하던 가족 품에서 떨어져
    모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거니까.ㅜㅜ

    저라면... 통증만 견딜 수 있게 처방 받은 후
    그동안 사랑을 준 것처럼
    내 곁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쉬게 해 줄 것 같아요.
    그러다 기적처럼 털고 일어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상상하고 싶지 않은 반대의 경우라면...

    갑작스러운 사고에 후회와 상심이 크실 텐데
    따님 잘 다독여주시고 원글님도 힘내세요.
    직접 보지 못한 입장에서 감히 의견을 드려봅니다.

    조심스럽고
    정답이 없네요ㅜㅜ

  • 13. 딴얘기지만 혹시나
    '25.10.25 7:49 PM (14.49.xxx.116)

    LA에 있는 한국인 의사가 신장에 소다가 그렇게 좋대요
    강아지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도 요즘 마시는데 맹물하고 큰 차이 없어서 거부하진 않을거 같애요
    유튜브 동영상 함 찾아보세요
    한국에서 의사들이 tv에 나와 약장사하는게 너무한다 싶어 자기는 양심적으로 의사생활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속는셈치고 함 찾아보고 여쭤보세요

  • 14. ..
    '25.10.25 7:51 PM (124.54.xxx.2)

    원글님 자책이 절절히 느껴지는 글인데요..이제와서 어떡하겠어요?
    비난의 화살을 콩을 팔던 할머니나 님께 돌리지 마세요

  • 15. 마음에담다
    '25.10.25 7:55 PM (58.29.xxx.246)

    아픈 강아지는 펄펄 날아다닐 만큼 건강하고 활기찼었습니다. 그야말로 20살은 거뜬히 넘겨줄거라 근거없는 믿음이 있었지만 실명과 심장병 증상이 오고 진단받기까지 겨우 한 달 남짓.
    위에 댓글 주신 분 말씀처럼 노화가 근본 원인일 수 있으니 너무 자책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6. 저희도
    '25.10.25 8:00 PM (14.32.xxx.143)

    당뇨에 백내장 거의 실명 13살 노견이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20년 전에도 13살 노견 떠나보낸적도 있고
    얼마나 애절하고 슬프실지ㅠㅠㅠㅠ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야 모든 반려동물
    키우는 가족들 마음이겠지만
    펫로스증후군도 겪어봤고, 또 겼어야 할 제 의견으로는
    저라면 생명 연장하려 애쓰지 않을 거 같아요.
    강아지한테는 그게 더 큰 고통일테니까요.

    그리고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떠내보낸 강아지는 병원을 빨리 안 데려가서
    지금 강아지는 저때문에 당뇨 온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지만
    강아지들은 가족이 그런 마음 가지고 있으면 더 슬퍼할 거 같아요.
    부디 좋은 치료법이 있어 힘들지 않게 강아지 쾌차하기만을
    바랄게요.

    14살이면 거의 8,90대 노인은 맞아요ㅠㅠ

  • 17.
    '25.10.25 8:00 PM (1.236.xxx.88)

    다리에 힘도 못주고 털썩 주저앉아버리던 아이가
    이제 좀 서있게 되니 면회갈때마다 슬픈 눈이에요.
    순한아이지만 고집이 쎄서 자기 위해 사준 밥그릇 물그릇도 쓰던거 아니면 입도 안대서 외출할때 물그릇도 챙겨가거든요
    강라지 방석에 앉는거까지 6개월은 걸렸고 노견 계단 사용도 간식으로 달래서 몇개월만에 사용했던 애에요.
    깔대기 끼우는걸 젤 싫어했고,미용다녀오면 화나서 보란듯이 바닥에 쉬해버리던 아이거든요
    지금도 깔때기 빼달라고 눈으로 애원하고 자기 두고 가는거 이해못하는 원망스런 눈빛이에요.
    자기 물그릇이 비워있어도 한번 짖지도 않고 물그릇앞에 엎드려 기다리며 눈빛 쏘거든요.
    낯선거 싫어하는 아인데 거기 두고 오는 발길이 안떨어지고
    퇴원을 시키자니 다시 고통스러운 상황이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눈물만 납니다
    물어보고 상의할 사람도 없고,딸아이는 모든걸 다 해보겠다 하고
    저라도 뭔가 중심을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여기분들에 의견만 구하고있네요.
    강아지 치료에 불편하신분들도 계실거라 죄송하고,의견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8. ㅁㅁ
    '25.10.25 8:06 PM (211.62.xxx.218)

    콩때문이 아니라고 댓글달러 로긴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도 그런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콩이 마지막 트리거 역할을 했을순 있지만 큰 원인으로 보긴 어려워요.
    자책하지 마시고 개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하고 몸이 편한 쪽으로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동물은 인간보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면에서 더 성숙한 존재라고 느낍니다.
    가족의 슬픔으로 스스로의 삶을 억지로 힘들게 붙들고 있게 하진 마세요.
    물론 살릴수 있다면 살리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만요.

  • 19. ㅜㅠ
    '25.10.25 8:09 PM (211.117.xxx.76)

    맘아파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길요..

  • 20. 십년전인가
    '25.10.25 8:11 PM (223.38.xxx.34)

    투석하는 개 케어하느라 아파트 팔아 서울대 다니는 견주 있었어요
    전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하고 죽을때까지 상전 모시듯 떠받들었던 사람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봐요
    대형견이었고 투석을 못하면 일상생활을 점점 못하는데 투석만 하면 살아나니 견주가 그만 참지못하고 집까지 판거죠
    물론 원글님 강아지 쾌유를 빕니다만
    어떤 기준을 세우시고 간병하셔야 돼요
    가망이 없는데도 불필요한데도 애타는 보호자 마음 이용해 끝까지 과잉진료하는건 사람이나 동물병원이나 마찬가지예요ㅠㅠ

  • 21. 이제 보내야 할 때
    '25.10.25 8:23 PM (172.58.xxx.48)

    콩때문이 아니라고 댓글달러 로긴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도 그런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콩이 마지막 트리거 역할을 했을순 있지만 큰 원인으로 보긴 어려워요.

    이 말씀이 맞아요.

  • 22. ..
    '25.10.25 8:30 PM (114.203.xxx.145)

    저쪽 윗님 말씀처럼 병원에 너무 혼자두지 마세요
    왜 그곳에 와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낳게 하려는 뜻도 모르고
    주인이 나를 쫒아서 아프게 하는곳으로 보낸줄 알텐데
    그곳에서 극심한 고통에 수술에 투석까지 하다가 만일 무지개다리 건너면
    강아지는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저라면 진통처방 받고 데리고 와서 옆에 둘것 같아요.
    심해지면 잠깐 응급처치받고..
    고통으로 몇달을 더 견디느니 아이가 편한 방향으로 결정할것같아요.
    저렇게 병원에 혼자두다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주인도 강아지도 ㅜㅜ

  • 23. 우리가
    '25.10.25 8:44 PM (118.235.xxx.237)

    강아지 통증이나 병의 진행과정을 모르니ㅠㅠ
    다른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는건 어때요? 저도 투석시키고 병원에 입원시키고 하는 것보단 통증만 없다면 집에 데려오시라고 하고싶어요

  • 24. . .
    '25.10.25 9:23 PM (59.10.xxx.58)

    가망이 없는데도 불필요한데도 애타는 보호자 마음 이용해 끝까지 과잉진료하는건 사람이나 동물병원이나 마찬가지예요ㅠㅠ2222

  • 25. hj
    '25.10.25 11:06 PM (182.212.xxx.75)

    노견이라 노화로 병이 온거죠.
    지금상황에서 연명치료로 투석을 지속한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아이가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면 끝엔 안락사 선택할꺼에요.
    약으로 통증완화가 되는쪽이 지금상황에선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

  • 26. 강아지
    '25.10.25 11:33 PM (210.100.xxx.123)

    대형견인가요?
    20킬로 이상 나가지 않고서는 투석 할 수 없을 거예요.
    전자렌지 같은 좁은 입원실에 머물게 하지 말고
    집으로 데려 오세요.
    집에 오면 컨디션 많이 좋아져요.
    물론 망가진 장기가 되살아나진 않지만
    집과 가족밖에 모르는 강아지들
    병원에서 소중한 시간 버리지 마세요.
    저도 신부전으로 강아지 보냈어요.
    진단받은 후론 하루도 쉬지 않고
    병원 입퇴원 또 다른 의사와 병원 찾아다니고
    시간낭비 많이 했습니다.
    쾌차하길 기도할게요.

  • 27. 강아지
    '25.10.26 2:49 AM (140.248.xxx.2)

    꼭 건강해질거예요 너무 상심마시고
    힘 내셔요ㅠㅠ 건강해지면 꼭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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