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평생을 앙망해서 올라가려는 데가 대법관이라죠
그들이 그렇게 일 안하고 놀고 먹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말이죠
어쨌든 대법관의 실체가 낱낱이 파헤쳐 졌으니
이제부터 할 일은 대법관이란 직부터 개혁을 시작해야 겠어요
판사들이 평생을 앙망해서 올라가려는 데가 대법관이라죠
그들이 그렇게 일 안하고 놀고 먹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말이죠
어쨌든 대법관의 실체가 낱낱이 파헤쳐 졌으니
이제부터 할 일은 대법관이란 직부터 개혁을 시작해야 겠어요
미룰수 없게 해야죠
지금도 놀고 먹고 있으니
법관 증원은 더더욱 하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