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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데...

영어 조회수 : 19,373
작성일 : 2025-10-25 16:20:01

올해 대학을 졸업한 딸이(대학때부터 학원에서 강의 함)

영어학원에서 평일은 중등.주말에는 고등을 맡아서 

가르치고 있어요

내년에 캐나다를 가기로 해서

원장한테 11월말까지 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상태에요

그런데 원장이 내년2월까지 해달라고 사정을 해오면서 

연봉도 거즌 배수준으로 제시를 하면서

돌아오면 꼭 다시 와주시라고 그러면서

2월까지에서 1월 안된다니 12월까지..

결국 12월말일까지 해주기로 했는데

딸이 원장한테 12월말이면 1년인데

퇴직금 주시나요?

그러자 갑자기 원장이

선생님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학부모들한테도 자기가 좋게 이야기 해줄수가 없다나 어짠다나

계속 ..

딸이 원장님 제가 이 동네에다 학원을 열 생각도 없고요

그러니 그말을 멈추더래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고등애들 기말땜에 봐주기로 한건데

그때 딱 잘랐어야 했다고 그러는데...

 

 

IP : 182.226.xxx.15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강수당
    '25.10.25 4:21 PM (211.235.xxx.32)

    주나요?

  • 2. 그냥
    '25.10.25 4:21 PM (118.235.xxx.209)

    12월까지 해주고 노동부에 신고해서 퇴직금 받으세요 원장 개진상 사기꾼이네요

  • 3. 원글
    '25.10.25 4:22 PM (182.226.xxx.155)

    안줍니다
    여러가지로 좀 그래서 빨리 그만두려던 거였어요
    아이들 성적이 내신1인 아이들이 여러명이어서
    그냥 경험이다고 하더라고요.

  • 4. ㅇㅇ
    '25.10.25 4:23 PM (61.85.xxx.230)

    학원강사 프리랜서라 3.3%임. 퇴직금 4대보험 없어요

  • 5. 원글
    '25.10.25 4:24 PM (182.226.xxx.155)

    계약서 쓸때 퇴직금이 명시되어 있어요.
    4대보험은 없고요.

  • 6. ...
    '25.10.25 4:27 PM (118.235.xxx.209)

    출퇴근 시간 정해져 있고 일정시간 이상 강의했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 7. 판다댁
    '25.10.25 4:37 PM (140.248.xxx.3)

    명시되어있으면 끝나고받으면되죠
    아님 신고

  • 8. 4대보험은
    '25.10.25 4:4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계야그여부와 사오간없이 근로기준법에 맞으면 주느느거애요.
    퇴직금도

  • 9. 4대보험은
    '25.10.25 4:44 PM (211.211.xxx.168)

    계약 여부와 상관 없이 근로기준법에 맞으면 주는 거에요.
    퇴직금도요.
    계약을 근로 기준법보다 아래 조건으로 하면 그 자체가 불법의 증거에요.

  • 10. . . .
    '25.10.25 4:46 PM (14.39.xxx.207)

    비율제로 받은거 아니면 퇴직금 받을수 있어요.
    3.3프로 세금내는 프리랜서라도요.

    제가 25년전에 학원강사 그만둘때 퇴직금 받았거든요.
    그당시 원장이 학원강사가 무슨 퇴직금이냐 그랬는데
    찾아보니 받을 수 있을것 같아 신고했고 정해진 근무시간과 월급을 받으며 원장의 지시대로 일한거라 받을 수 있다고했어요.

  • 11. 허허
    '25.10.25 4:50 PM (203.236.xxx.226)

    계약서에 써 있는데 뭐가 문제예요.
    그런 경우 사장이 큰소리 치다가 계약서 노동청 언급하면 아마 지급할 걸요.
    제가 아는 사람은 회사에 들어오는 광고비에 압류 걸어서 자기 돈 받아냈어요

  • 12. ....
    '25.10.25 5:16 PM (58.230.xxx.146)

    1년 넘게 일하고 퇴직금 받겠다는데 이기적이라뇨 원장 웃기는 짬뽕이네요
    근데 그 원장 이미 따님이 퇴직금 얘기를 꺼냈으니 퇴직금 주기 싫어서 1년 되기전에 그만 두라고 할 거 같아요 제 말이 틀린가 암튼 지켜보세요
    그리고 1년 넘었는데 퇴직금 안주면 원장한테 문자로 얘기하고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되요
    내 권리입니다 퇴직금은 말 섞을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전화통화 꼭 녹음하시구요

  • 13. ㅇㅇ
    '25.10.25 5:20 PM (124.216.xxx.97)

    12월1월2월은 방학특강에 특수라서 ...

  • 14.
    '25.10.25 5:20 PM (118.216.xxx.98)

    네 맞아요.
    고용노동부에 상담하면 주는 게 맞다고 할거고
    원장이 이기적이라고 못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이야기하면
    노동부에서 주는 거라고 안내받았다고 이야기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래도 안 주면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면 줍니다.

  • 15. ㅇㅇ
    '25.10.25 5:44 PM (1.11.xxx.183)

    학원 강사도 주 15시간 이상? 1년 근무하면 퇴직금 당연히 받고
    4대보험도 요구하면 다 돼요.

  • 16. 요즘은
    '25.10.25 5:55 PM (121.179.xxx.149)

    안 주면 걸려요~

  • 17. 퇴직금
    '25.10.25 6:09 PM (106.102.xxx.224)

    안 주려고 1년 전에 자르는 원장들도 있어서
    정리될 수도 있겠네요.
    이상한 강사도 많지만
    애초에 깜이 안되는 원장도 많아요.

  • 18.
    '25.10.25 6:20 PM (211.57.xxx.145)

    보통의 학원강사 (원장의 지시를 받는 강사)
    계약서와 관계없이
    퇴직금 받을 수 있습니다.
    3.3% 세금 떼도요.

    저 학원강사 3년하고 그만둘때
    원장이 강조강조하길래
    노동청에 문의하니 받을 수 있다해서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았어요

    원장에게 많이 욕먹었지요 허허허
    지금이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을텐데 ^^

  • 19. 학원
    '25.10.25 6:34 PM (211.34.xxx.59)

    원장들이 이상한 사람들 많고 저렇게 돈에 대해 오리발 내밀고 갑자기 이기적이네 뭐네 말 많이 해요 어휴..

  • 20. ...
    '25.10.25 7:09 PM (219.251.xxx.190)

    대부분 고용주들이 퇴직금 주기 싫어하더라구요
    지인도 퇴직하기 전에 일년 채우려고 했는데,
    퇴직금 받으려고 그러는 거냐고
    자기는 퇴직금 못 준다고 해서 10개월 2주만에 그만뒀어요

  • 21. ㆍㆍ
    '25.10.25 10:38 PM (118.220.xxx.220)

    소규모 학원 원장들 중에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저도 옛날에 그런 원장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았어요
    당연히 주는겁니다

  • 22. 아니
    '25.10.25 10:38 PM (125.178.xxx.170)

    지금도 그렇게 급하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길 바라면서
    1년 일한 퇴직금 주기 싫어
    저런단 말이에요?
    그 정도는 해 줘야 나중에
    또 일하겠구나 생각을 못 할까요.
    어리석네요.

  • 23. 보통
    '25.10.25 10:39 PM (1.243.xxx.162)

    학원은 프리랜서로 강사 고용하고 퇴직금 없습니다
    대형학원이면 모를까
    영세한곳들이 많아서 보통은 그렇게 하죠

  • 24. 동네아낙
    '25.10.25 10:58 PM (112.146.xxx.32)

    요즘은 요양보호사도 퇴직금 있습니다...

  • 25.
    '25.10.25 11:44 PM (211.57.xxx.145)

    보통 학원은 프리랜서로 강사 고용하고 퇴직금 없습니다

    -----------

    잘못 알고 계신거예요,
    원장이 수업에 관해 강사에게 지시를 하는 순간
    퇴직금을 줘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보통 학원은 퇴직금 줘야해요

    노동청에서 확인했어요

  • 26. mm
    '25.10.26 2:2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하루전날그만두라 하지싶네요.
    이미 그런 얘기 오고갔는데 껄끄러울건데..그만두는게

  • 27. 퇴직금
    '25.10.26 7:19 AM (116.34.xxx.24)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안주산거면 예정대로 그만두기

  • 28. ㅌㅂㅇ
    '25.10.26 7:22 AM (182.215.xxx.32)

    원장이 가스라이팅 하네요
    법에서 정해진 거고 더구나 원장이 사정사정해서 내가 양보한 것임에도 이기적이라고 하는 저런 사람은 곁에 두면 안 돼요

  • 29. 짜짜로닝
    '25.10.26 10:03 AM (182.218.xxx.142)

    가스라이팅에 우습게 아는 거.. 요즘 엠지를 잘 모르네 ㅋ

  • 30. 허허
    '25.10.26 10:35 AM (203.236.xxx.226)

    원장이랑 말할 때 꼭 녹음하든지 문자나 카톡 써서 증거 남기라고 하세요.

  • 31. 원칙적으로
    '25.10.26 10:39 AM (218.154.xxx.161)

    퇴직금 줘야하는 데 안 두고 나몰라라하는
    원장 많아요. 태도에 열받아서 강사가 신고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귀찮아서 안해요

  • 32.
    '25.10.26 12:06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간절하면서 퇴직금은 안주려고 하네요
    도둑 마인드
    딸분이 손해 안보는 쪽으로 행동 취하세요

  • 33. ...
    '25.10.26 12:3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요즘 노동청에소 3.3 프리랜서 허위 신고 집중 단속하고 있어요.
    정권 바뀌고 근로기준법 어기는 사업주들 처벌 강화되고 있어요
    상습 임금체불자는 법정이자 20퍼에 해외 출국금지 조치 합니다.

  • 34. ....
    '25.10.26 12:4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요즘 노동청에서 프리랜서 3.3 허위신고 한 고용주들 집중 단속하고 있어요.
    정권 바뀌고 근기법 어기는 사업주들 처벌 엄청 강화되었던데요
    예를 들어 상습임금체불자는 체불임금에 법정이자 20퍼 적용해서 눈덩이처럼 금액이 커져요
    그리고 해외 출국 금지됩니다

  • 35. .........
    '25.10.26 1:48 PM (220.118.xxx.235)

    그 원장 좀 멍청하네요

    성공하긴 글렀........

    퇴직금 주기 싫으면 그냥 나가라고 했어야지

    다시 부르고 싶으면 밑밥 제대로 깔던가

    요즘 모두 노동법 천재인데 쯧.. 바보...

  • 36.
    '25.10.26 2:54 PM (180.64.xxx.230)

    프리랜서라도 퇴직금 받을수있어요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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