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이상 할머니들이 제일 고생한고 사신듯

...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25-10-25 14:48:02

70대들도 고생하셨겠지만

80대 이상 노인분들 보단 덜 힘들었겠다 싶고

오늘 식당 갔는데

80대 할아버지 가만 앉아있고

할머니가 물떠다 주고 숟가락 올려주고 

반찬 리필해오고 쉼없이 수발들고 있는거 보니

그런 느낌들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90대인데

20년전 시부 지방갔다 오면서 역으로 나오라 

손에 짐들고 있다 하니 역에가서 시부 손에

들린 짐을 받아 들고 오셨던 기억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 있어요.  남자 손에 짐들고 있음 남보기 그렇다나 

 

 

IP : 118.235.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0.25 3:2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만 봐도 시부모 모시며 시동생 시누들 다같이 살며 결혼 시키셨어요
    연탄 때고 부엌은 바깥이라 한데나 다름없고 세탁기 냉장고도 없던시절 어떻게 사셨나 모르겠어요

  • 2. ...
    '25.10.25 3:36 PM (59.5.xxx.89)

    80~90대 어르신들이 젤 희생하고 고생 많은 세대 많지요
    남편을 하늘처럼 모시고 산 불쌍한 세대

  • 3. ...
    '25.10.25 5: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나이 할머니들은 인권도 없었어요
    시골 사람들 같은 동서부터가 치닥거리해야하는 사람에겐 의사도 묻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시조카들 올려보냈고
    결혼하고 시작부터 시조카들 새벽도시락 싸고 재수 삼수 치닥거리를 했죠
    그래도 고마워 안했어요
    그래야 할 필요가 없는 인권 없는 사람이였으니까

  • 4. ...
    '25.10.25 5:4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나이 할머니들은 인권도 없었어요
    시골 사람들 같은 동서부터가 치닥거리해야하는 사람에겐 의사도 묻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시조카들 올려보냈고
    결혼하고 시작부터 시조카들 새벽도시락 싸고 재수 삼수 치닥거리를 했죠
    그래도 고마워 안했어요
    그래야 할 필요가 없는 인권 없는 사람이였으니까
    그리고 애들도 인권이 없었어요
    교사들이 한짓거리 생각해보면
    배웠다는 부모들조차 그땐 말이 없었고
    성인 남자만 살만했죠
    남자라는 타이틀 하나면 진짜 개나소나 결혼했고 아내 자식 뒀고 큰 소리 쳤고

  • 5. ...
    '25.10.25 5:48 PM (1.237.xxx.38)

    그나이 할머니들은 인권도 없었어요
    시골 사람들 같은 동서부터가 치닥거리해야하는 사람에겐 의사도 묻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시조카들 올려보냈고
    결혼하고 시작부터 시조카들 새벽도시락 싸고 재수 삼수 치닥거리를 했죠
    그래도 고마워 안했어요
    그래야 할 필요가 없는 인권 없는 사람이였으니까
    누구하나 같은 사람으로 안봤죠
    그리고 애들도 인권이 없었어요
    교사들이 한짓거리 생각해보면
    배웠다는 부모들조차 그땐 말이 없었고
    성인 남자만 살만했죠
    남자라는 타이틀 하나면 진짜 개나소나 결혼했고 아내 자식 뒀고 큰 소리 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48 왜 공부로 성취하면 인정해주는지 알겠네요 24 .. 2025/12/05 6,751
1772347 이 대통령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는데 대책 .. 22 ... 2025/12/05 3,996
1772346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 21 그냥3333.. 2025/12/05 4,785
1772345 출출한데 2 팔랑귀 2025/12/05 1,011
1772344 눈 왔을 때 아이젠 쓰는 분들 계신가요? 15 ㅇㅇ 2025/12/05 2,074
1772343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25 생닭 2025/12/05 5,400
177234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계엄 후 1년 , 내란은 끝나지 .. 3 같이봅시다 .. 2025/12/05 734
1772341 밤에 라면 먹음 얼굴살 찌겠죠~~? 8 그래서 2025/12/05 985
1772340 청주 계시는 82님 한번 더 도와주세요.. 4 은하수 2025/12/05 1,264
1772339 아니 민같은 입벌구를 왜 인터뷰를 하고그래요? 4 ㅇㅇ 2025/12/05 889
1772338 오늘 본 패딩 좀 같이 찾아봐요 1 ㄴㅌㅅㅊ 2025/12/05 2,237
1772337 조진웅도 터지는데 왜 김현지는 아직도 출신 안나와요? 33 ... 2025/12/05 6,172
1772336 40솰~ 내가 이룬것 8 ㅁㄴㅇ 2025/12/05 2,824
1772335 조희대 석열이도 풀어주고 전관도 해먹어야하고 2 2025/12/05 1,012
1772334 미친 듯한 더위에서 이제 미친 듯한 추위 7 음.. 2025/12/05 2,425
1772333 뽀글이 점퍼, 브랜드 찾아주세요. 6 .. 2025/12/05 2,101
1772332 절뚝거리면서 아픈척 발연기하는 김건희 ㅋㅋㅋ 6 웃기네 2025/12/05 3,439
1772331 마트 과일 박스 어떻게 뜯나요? ㅇㅇ 2025/12/05 526
1772330 냉동실에 오래된 앞다리살요 4 ㅇㅇ 2025/12/05 825
1772329 친정쪽 고모님이 구순입니다 8 얼마 2025/12/05 3,338
1772328 법원장들 서부집원에는 조용하더니 7 낙동강 2025/12/05 1,282
1772327 내란1주년 되니까 또 연예인들 드잡이시작 11 .,.,.... 2025/12/05 1,791
1772326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11 ㅇㅇ 2025/12/05 3,171
1772325 쿠팡 탈퇴 3 ... 2025/12/05 1,696
1772324 울 엄마 4 친정엄마 2025/12/0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