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일한지 얼마안된)이 추천해서요
65세가 정년이던데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해요
지인(일한지 얼마안된)이 추천해서요
65세가 정년이던데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해요
사실 알바중에 최고에요
일찍끝나고 시간활용되고요 실 근무시간은 하루 2시간정도인듯
그런데 모든 일이 그렇듯이 가끔 스트레스 받는일도 생기긴 해요.
하고 싶은데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그게 뭔가요?
하루 2시간이라니 솔깃하네요
4대보험에 빨간날 다 쉬고 연차는 연 15일 ( 경력쌓이면 17일이상)
세금 떼고 실수령 124만원.
스케줄 짜기 나름이라 저는 주 3일은 2시간이내로 일하고 주2일은 4시간정도 일하는거 같네요
제가 알고 있는 생활지원사랑 다른가봐요.
독거노인생활지원사는 일 5시간 근무로 알고 있고, 독거노인들 안부챙기기가 주업무이고, 관에서 지급되는 후원물품들중 본인 관리에 있는 노인들한테 물품 전달하는 일 등으로 알고 있어요.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면 지원시 가점 있고, 최저시급에 교통비, 통신비 조금 보조되는 것으로 알아요
윗분 그걱 생활지원사예요.
5시간 근무로 되어 있지만 전화업무하고 방문일정 잡으면 시간이 그렇게 안 걸린다는 거지요.
저도 꿀알바로 알고 있어요.
시간활용 좋고 기존근무자가 안 빠져서 하기 어렵다는. ㅋ
아무나 못해요.
초창기엔 경쟁율 안 쎘는데 이젠 일자리가 없어서 40대 초반도 많이 오고 대부분 사회복지서 자격증 소지자.
지원대상자가 클레임 걸면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고
다음해에 재응시하면 마이너스 되기도 하고..
자차 필수에 허드렛일도 원하면 해줘야하고.
꿀알바는 아니던데요!
가족이 하고 있거든요
워크넷에 올라옵니다.
등록해놓고 기다리시고요.
치열한거 맞아요.
그만두질 않음.
자차 필수 아니고요.
고졸자 부터 석사학위자까지 경력등은 다양합니다.
은근히 힘든일 있고,
공무원들은 청소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등 인식은 낮아요.
가사도우미와 하는 일이 비슷하다는데 어떤가요?
친구가 해서 들었는데 보통은 방문하더라도 잠깐 얘기 좀 나누는 정도.
몸 안 좋은 어르신집은 청소기 한번 돌려준다네요.
어른들 무리한 부탁 끊어내는게 포인트인듯.
위에 댓글단 현 생활지원사 입니다
9-2:30 근무 (30분 점심시간) 이지만, 실제근무시간은 짧아요
대중교통타고 다니면 이동시간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제 집에서 자전거로 모두 10분 이내라 휙 일하고 나면 주2일은 1시간정도 일합니다 (2시간이라고 한건 전화업무 포함 , 전화는 집에서 집안일 하면서 10분정도 하면 끝나요)
가사도우미와 비슷하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들으신건지.. 요양보호사 말씀이세요?
생활지원사는 12-15명 어르신 담당이고 1명은 중점, 나머지는 일반으로 구성되어
일반 어르신은 주 1회 20분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중점 어르신은 주 2회 방문인데 간단한 정리정도 도와드리고요 ( 설거지 빨래 요리 일절안함)
윗님 말씀대로 중점 어르신은 청소기 정도 도와드리는데 보통 10평정도 사시니 청소기 돌릴거리도 없어요
물품 나누어 주는건, 주 1회 방문할때 가지고 가서 드리는거고 작년부터 후원품이 확 줄어서 작년 올해는 많이 못나누어 드렸어요
형편 안좋으신분들 도와드리는데 이건 생활지원사에 따라 달라요
전기 가스 끊기면 주민센타 연결해주고 병원 서비스 필요해도 주민센타 연결해주고 뭐 그정도입니다.
꿀알바는 맞아요. 그런데 저도 올해만 할거에요. 어르신들 해마다 나이들고 병들고 돌아가시는거 보는게 쉽지 않거든요. 이 직업 최고 난이도가 이겁니다. 이거 말고는 딱히 없는 개꿀맞아요
클레임을 건다느니 그런일은 저와 제 동료들 한번도 없었어요
이게 어르신들은 공짜 서비스다 보니 오히려 저희 눈치를 보면 봤지 갑질같은거 없고 과도하게 요구하는것도 별로 없어요
자기돈 안내도 누가 와주고 가끔 먹을거나 생활용품도 갖다 주는데 클레임 걸게 뭐가 있나요
오히려 일년에 한번씩 담당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현재 상황점검표를 제출하는데 거기서 점수가 높으면, 이 서비스에서 제외되요. 그래서 혹시나 자기 탈락될까봐 오히려 담당생활지원사에게 엄청 잘해주세요.
그리고 대체로 어르신들이 외로운데 찾아가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고요
어르신들 상대하다 보면 착하고 좋은 어르신이 100중 99입니다. 클레임 그런거 걸어봤자 별 타격도 없고요
위에 댓글단 현 생활지원사 입니다
9-2:30 근무 (30분 점심시간) 이지만, 실제근무시간은 짧아요
대중교통타고 다니면 이동시간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제 집에서 방문가정들이 자전거로 모두 10분 이내라 휙 일하고 나면 엄청 빨리 끝나요
가사도우미와 비슷하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들으신건지.. 요양보호사 말씀이세요?
생활지원사는 12-15명 어르신 담당이고 1명은 중점, 나머지는 일반으로 구성되어
일반 어르신은 주 1회 20분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중점 어르신은 주 2회 방문인데 간단한 정리정도 도와드리고요 ( 설거지 빨래 요리 일절안함)
윗님 말씀대로 중점 어르신은 청소기 정도 도와드리는데 보통 10평정도 사시니 청소기 돌릴거리도 없어요
물품 나누어 주는건, 주 1회 방문할때 가지고 가서 드리는거고 작년부터 후원품이 확 줄어서 작년 올해는 많이 못나누어 드렸어요
형편 안좋으신분들 도와드리는데 이건
전기 가스 끊기면 주민센타 연결해주고 병원 서비스 필요해도 주민센타 연결해주고 뭐 그정도입니다.
꿀알바는 맞아요. 그런데 저도 올해만 할거에요. 어르신들 해마다 나이들고 병들고 돌아가시는거 보는게 쉽지 않거든요. 이 직업 최고 난이도가 이겁니다. 이거 말고는 딱히 없는 개꿀맞아요
아 그리고
클레임을 건다느니 그런일은 저와 제 동료들 한번도 없었어요
이게 어르신들은 공짜 서비스다 보니 오히려 저희 눈치를 보면 봤지 갑질같은거 없고 과도하게 요구하는것도 별로 없어요
자기돈 안내도 누가 와주고 가끔 먹을거나 생활용품도 갖다 주는데 클레임 걸게 뭐가 있나요
오히려 일년에 한번씩 담당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현재 상황점검표를 제출하는데 거기서 점수가 높으면, 이 서비스에서 제외되요. 그래서 혹시나 자기 탈락될까봐 오히려 담당생활지원사에게 엄청 잘해주세요.
그리고 대체로 어르신들이 외로운데 찾아가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고요
어르신들 상대하다 보면 착하고 좋은 어르신이 100중 99입니다. 클레임 그런거 걸어봤자 별 타격도 없고요
공무원들은 청소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등 인식은 낮아요.
-- 참으로 한심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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