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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들 부러운것중에 하나는 인간관계

연예인들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5-10-25 12:11:03

다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그 젊은시절 신인때부터 노년때까지

같은 기억을 오랫동안 공유하고

그때의 즐거운 추억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거

그건 참 부럽더군요

가끔 같이삽시다 보면 누구를 만나도

70년대 그랬지 80년대 그랬잖아 하면서

그당시 나가기도 힘든 해외여행 다니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같이 공유한다는게 

장점이고 아무리 좋아도 일반인들은

홀로 공유하는게 많구 친했던 이도 바뀌면

딱히 추억을 알아주는 친구도 없어지구요

가수면 앨범이 연기자면 작품이 남으면서

그런것들이 살아온 기록들이라 좋아보이면서

어떤부분은 참 부럽기도 하다가

그래도 좋았다 싫어지면 그 좁은세계서

다시 안볼수도 없구

사생활 하나하나 까발려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보통 스트레스는 아닐것같아요

 

주연급 조연급 거기서 오는 인간 상하관계

그것도 더럽고 꼴불견 많을것 같은데

그런것도 견뎌내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생각되니 유리멘탈인 제겐 그것도 무리일듯요

 

나이드니 세월을 같이 공유하는 친구들이

점점 적어져서리 아쉬워 적어봤네요 ^^

IP : 106.102.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신
    '25.10.25 12:13 PM (116.33.xxx.104)

    그바닥에서 인간관계 잘못하면 커리어 다 망쳐요.

  • 2. ...
    '25.10.25 12:15 PM (114.200.xxx.129)

    저는 주연급이랑 조연급이랑 같이 친하게지낸 사람들 보면
    원글님 이야기대로 거기에서 오는 상하관계 분명히 존재할텐데
    저사람은 분명히 주연급으로 왕년에 엄청 잘 나갔을텐데
    조연급인 저사람이랑 어떻게 친하게 지냈지. 싶을때도 있거든요
    둘다 젊은시절에 성격 엄청 좋았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나쁘게 보면 자기가 숨기고 싶은 과거도 다 남들한테 공개된 삶이니까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았을것 같아요 .. 평범한 저같은 사람도 그냥 이건 내주변사람들한테
    공개 하기 싫다 이런것도 살면서 가끔 있으니까요

  • 3. ..
    '25.10.25 12:27 PM (223.33.xxx.19)

    그들의 삶이 버라이어티하기 때문이죠
    삶을 부러워하셔야될 듯

  • 4.
    '25.10.25 12:53 PM (211.246.xxx.239) - 삭제된댓글

    늦게까지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부러워요.
    나이들어도 연기 광고 엠씨 관찰예능 다 할 수 있쟎아요.
    연기 안되어도 광고나 홈쇼핑 이슈있는 관찰예능 개인유튜브
    제 또래 오연수 신애라 윤유선 이영애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부럽네요.
    미국 있던 유호정도 내년에 주말드라마 한다던데...
    일로 인해 긴장 늦추지 않고 관리 잘하고 젊은 사람( 연기자 스텝)들과 소통하며 감각 잃지 않고..가수면 저작권료 다 받고..
    전원주 윤여정 선우용녀 다 대단하고 부러워요.

  • 5. ㅇㅇ
    '25.10.25 1:16 PM (121.142.xxx.64)

    진짜 인성 되먹지 못하지 않은 이상 서로 이끌어줄수 있으니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잘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원글님과 같인 이유로 연예인들이 그런쪽으론 부럽네요

  • 6.
    '25.10.25 1: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몇몇 연예인 빼고 다들 자기 잘난 맛에 살기 때문에 촬영 끝나고 카메라 꺼지면 인사도 안하고 각자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30년을 방송 같이 해도 연락처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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