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커서 후다닥 나와서 껐는데 돌아서서 방에 들어오면 또 켜지고 또 켜지고
매립해놔서 코드 접근도 어려워
잠결에 전원선이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티비 확 젖히고 뒤에 선 다 뽑았더니 꺼졌어요.
전에 낮에 한번 이랬었는데 집 비웠을때 이랬다면 어쩔뻔 했나요.
귀신 붙었나 이러고 싶지만 검색해보니 시스템 오류인가봐요.
그와중에 깬건 저 하나였다는게 참
소리가 커서 후다닥 나와서 껐는데 돌아서서 방에 들어오면 또 켜지고 또 켜지고
매립해놔서 코드 접근도 어려워
잠결에 전원선이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티비 확 젖히고 뒤에 선 다 뽑았더니 꺼졌어요.
전에 낮에 한번 이랬었는데 집 비웠을때 이랬다면 어쩔뻔 했나요.
귀신 붙었나 이러고 싶지만 검색해보니 시스템 오류인가봐요.
그와중에 깬건 저 하나였다는게 참
초기화 해보세요.
다른 집에서 원글님네 티비 페어링이 됐을까요?
청소기가 그리 혼자 켜져요, 리터닝 투더 덕 이러면 새벽에 심장이 내려앉아요.
울 집 tv가 가끔 그러더니 요즘은 안 그러네요
얘도 나이 들어 늙어서 그런가...
요즘은 무선 전자파로 작동되는 기기들이 많아서 그런가 센서가 이상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울 집은 비와서 습기가 아주 눅눅할 때 현관등이 혼자 켜졌다 꺼졌다 그래요
tv만 그런게 아니라 ㅎㅎㅎ
우리집은 특정시간에 셋톱박스가 꺼집니다. 물론 저희는 설정해놓은 것이 없어요. 뭔가 엉킨게 있게 있겠거니 합니다 ㅎㅎㅎ
우리집은 세톱박스 꺼도 어느순간
보면 켜져 있어서
티비가 잘 안꺼져요.
껐는데 저절로 다시 켜져서 몇번씩 씨름하다 끄곤 하는데요.
인터넷 티비가 되면서 부터 그리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