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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리셋할수 있다면 시어머니 먼저 고르고 그 아들 보겠음

...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25-10-25 08:51:26

시어머니에게 너무 당해봐서..
인생을 리셋할수 있다면 시어머니 먼저 고른다음 그 아들을 볼거같아요

농담아니고 정말  진지하게요 필요하다면 심층면접
시어머니도 겉만 보는게 아니라 일터같은데서 같이 일해보고 진면목을 보고 싶음

(모든 사람이 일할때 그리고 힘들때 진짜 모습을 보임)

아니면 아예 사귀어 보던가요

이걸 그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하여튼 저는 이혼했어요 시어머니때문에 낳은 아들도 얼마나 징그러워지는줄 아세요
시어머니싫은데 그 아들과는 어떻게사냐 댓글들 많이들 비꼬시잖아요
근데 시어머니는 싫고 그 아들은 좋을수가 없거든요
정떨어져서 그 아들도 사마귀만큼 징그러워지는 경우 많아요 저처럼요

IP : 59.24.xxx.18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5.10.25 8:5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시아버지...
    나 돌아갈래! 를 외쳐보네요 ㅎ

  • 2.
    '25.10.25 8:56 AM (119.67.xxx.170)

    부모 닮으니까 집안 보는것도 중요하죠.
    학교 어디 나왔고 직장 어디고 이런것만 중요한게 아니고 노후는 되있는지 안정된 집안인지 인성은 어떤지 이런것도 중요하더라고요.

  • 3. 맞아요
    '25.10.25 9:03 AM (182.224.xxx.149)

    시어머니 싫어지니까 아들도 안이뻐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애들 배우자에게 정말 조심해야겠다....하고 느낀 지점이예요.

  • 4. ㅎㅎ
    '25.10.25 9:07 AM (172.226.xxx.3)

    리셋하면 강남역 근처에도 안 가겠음요 ㅎㅎㅎ
    제발 마주치지 말자
    부모말 안 듣고 유학가서 40살넘어 결혼 하던지 말던지 할거에요
    상상만으로도 행복 ㅎ

  • 5. 송이
    '25.10.25 9:13 AM (221.138.xxx.92)

    결혼은 하고 싶으신게로군요..

  • 6. ㅠㅠ
    '25.10.25 9:13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 식구를 다 봤어야 해요
    남편은 돌연변이였어요 ㅠㅠ

    남편이 결혼전 시누이는 성격이 나쁘다고 했어요
    시누이가 유학중이라 결혼전 못보고 결혼 했구요
    결혼 후 남편이 너는 훌륭한 부모님을 둬서 좋겠다며 다른 집 부모들이
    어떻게 사는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기 가족들을 끔찍히 생각하는 사람이라 자기 부모한테 잘합니다
    자기 부모가 많이 못배워서 그렇다고 측은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제 부모님이 고맙고 많이 사랑하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시집은 자식들이 부모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도와줘야 할 존재로 생각을 해요
    남편도 머리로는 깨달았지만 이미 가스라이팅 된 뇌와 행동패턴은 바꾸지를 못하더라구요
    문제가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 사람은 항상 남편이에요
    자기들도 창피함은 아는지 저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하는데 부부간에 그게 되나요?
    말도 안되는 큰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남편이 자기 이혼 당한다고 하는데도 안바뀌더라구요 ㅠ

    내가 어쩌다 돌연변이를 만났나 한숨이 나지만 남편이 너무 안됐어요
    책임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라 자라면서 참 외롭고 마음이 무거웠겠구나 싶어서요
    사람이 인연을 맺는다는 게 참 무서운 일이구나 싶어요

  • 7. .....
    '25.10.25 9:16 AM (221.165.xxx.251)

    전 리셋한다면 결혼을 절대 하고싶지 않아요.
    아이도 낳고싶지 않구요.

  • 8. ..
    '25.10.25 9:22 AM (211.34.xxx.59)

    저도 리셋할수 있다면 결혼안해요
    그리고 내인생에만 충실하게 살겠어요

  • 9. 맞아요
    '25.10.25 9:24 AM (175.113.xxx.3)

    리셋 가능하다면 결혼 자체를 안함. 만약 결혼한다면 그 쪽 집구석 종자들부터 봐야겠다 싶어요.

  • 10. 비혼해피
    '25.10.25 9:32 AM (124.5.xxx.227)

    저도 결혼 안해요.

  • 11. ...
    '25.10.25 9:59 AM (211.109.xxx.231)

    저두 절대 결혼안해요

  • 12. ...
    '25.10.25 10:46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 생각이 시짜만 오만정 떨어지고 딱 내아들만 데려가고 싶지? 이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런 여자가 낳고 교육시킨 사람이라 생각하면
    너무 싫어지고 그동안의 정도 싹 달아나요
    결혼에 관해서는..
    저도 사회적으로 널리 일반화된다면 결혼은 안하고 아이만 낳고싶어요. 아기는 귀엽거든요.
    시어머니 핏줄인데 귀엽냐? 자식만큼은 귀여운걸 어쩔수없죠

  • 13. ...
    '25.10.25 10:47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 생각이 시짜만 오만정 떨어지고 딱 내아들만 데려가고 싶지? 이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런 여자가 낳고 교육시킨 사람이라 생각하면
    너무 싫어지고 그동안의 정도 싹 달아나요 이혼도 충분히 가능할 만큼요
    결혼에 관해서는..
    저도 사회적으로 널리 일반화된다면 결혼은 안하고 아이만 낳고싶어요. 아기는 귀엽거든요.
    시어머니 핏줄인데 귀엽냐? 자식만큼은 귀여운걸 어쩔수없죠

  • 14. ...
    '25.10.25 10:4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 생각이 며느리 너희들 선택적으로 시짜에만 오만정 떨어지고 딱 내아들만 데려가고 싶지? 이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런 여자가 낳고 교육시킨 사람이라 생각하면
    너무 싫어지고 그동안의 정도 싹 달아나요 이혼도 충분히 가능할 만큼요
    결혼에 관해서는..
    저도 사회적으로 널리 일반화된다면 결혼은 안하고 아이만 낳고싶어요. 아기는 귀엽거든요.
    시어머니 핏줄인데 귀엽냐? 자식만큼은 귀여운걸 어쩔수없죠

  • 15. ....
    '25.10.25 10:51 AM (59.24.xxx.184)

    시어머니들 생각이 며느리 너희들 선택적으로 시짜에만 오만정 떨어지고 딱 내아들만 데려가고 싶지? 이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런 아주머니가 낳고 교육시킨 사람이라 생각하면
    너무 싫어지고 그동안의 정도 싹 달아나요 이혼도 충분히 가능할 만큼요
    결혼에 관해서는..
    저도 사회적으로 널리 일반화된다면 결혼은 안하고 아이만 낳고싶어요. 아기는 귀엽거든요.
    시어머니 핏줄인데 귀엽냐? 자식만큼은 귀여운걸 어쩔수없죠

  • 16. ....
    '25.10.25 10:55 AM (59.24.xxx.184)

    시어머니 싫어지니까 아들도 안이뻐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애들 배우자에게 정말 조심해야겠다....하고 느낀 지점이예요.
    =======
    맞습니다.현명하세요.
    며느리 생각해서가 아니고 아들을 위해서 조심하는거죠

  • 17. 장서갈등 때문에
    '25.10.25 10:58 AM (223.38.xxx.35)

    이혼하는 집도 있잖아요
    지나친 장모 간섭도 문제가 많아요

  • 18. ...
    '25.10.25 11:04 AM (59.24.xxx.184)

    장서갈등 이혼 사례는.. 지나친 양비론 같아요..
    사실 많지 않죠

  • 19. 장서갈등 증가
    '25.10.25 11:18 AM (223.38.xxx.79)

    장서갈등 문제가 증가 추세잖아요
    점점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요

  • 20. 나이든 여자
    '25.10.25 12:10 PM (121.168.xxx.246)

    여자들이 문제죠.
    시어머니든 장모든 나이든 여자들이 자식일에 간섭하는거니.
    .

  • 21. 맞아요
    '25.10.25 1:13 PM (58.29.xxx.247)

    그런 여자가 키운 자식이 오죽하겠어요
    그리고 갈수록 닮아가는거 보면 진짜ㅎㅎ
    시모 꼴보기 싫어서 자주 안갔는데 나이들어보니
    시모가 내집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닮아있음
    갖다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자식은 그래도 내 유전자가 희석되어ㅎㅎ그나마 덜 보이죠

  • 22. ㅇㅇㅇㅇㅇ
    '25.10.25 1:41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무슨뜻인지 알아요
    저도 사위 진심 인성하나보고 딸결혼 시켰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반대요
    시모인격 나르시스트 에 사위가 그집안탈출해서
    한결혼인걸 알았어요
    물론 사위는 맘에들지만 시모가 완전 미친..
    지금 딸부부 시댁과 인연끊음

  • 23. 리셋한다면
    '25.10.25 4:14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현 남편과 일단 결혼안하죠

    괜히 서울살다. 내려와서. 서울이 넘 그립네요
    서울이 고향이라. 너무 불편

    부자와 결혼할 것임

  • 24. 리셋한다면
    '25.10.25 4:17 PM (180.71.xxx.214)

    현 남편과 일단 결혼안하죠

    괜히 서울살다. 내려와서. 서울이 넘 그립네요
    서울이 고향이라. 너무 불편

    부자와 결혼할 것임

    없는거 알고 결혼했는데
    뭐 어중간하게. 있는지 너무 있는척 하고 갑질을 하는데
    어이없고 동의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힘듬

    차라리 부자면 갑질을 해도 이해는 하겠음
    이건뭐 하나도 없음서 있는 척은. 정신병같음

  • 25. 동감
    '25.10.25 5:28 PM (70.106.xxx.210)

    엄마 시집살이를 직관하며 자랐어요.
    시부모 모습이 배우자의 미래라는 걸 체험하며 자랐죠.
    그래서 원글님 말씀대로 시부모 태도를 가장 크게 고려했어요.
    결과적으로 20년째 잘 삽니다. 시부모 시집살이 전혀 없고요.

  • 26. 징그럽다
    '25.10.25 6:27 PM (115.138.xxx.22)

    정신병자 수준의 싸이코 시부시모. 시부는 성추행까지. 지구상 정말 가장 혐오스런 인간들

  • 27. ㅌㅂㅇ
    '25.10.25 7:19 PM (182.215.xxx.32)

    시모가 미쳤는데 정신 제대로 박힌 아들 찾기도 쉽진않죠..
    전 시모랑 남편이 다른줄 알고 살았는데 나이먹더니 하는짓이 시모랑 쌍둥이더라구요

  • 28. 그냥
    '25.10.25 7:41 PM (180.182.xxx.185)

    연끊으면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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