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탐정들이 알려주는 호빠 스킬

.. 조회수 : 7,204
작성일 : 2025-10-24 23:56:34

일단 한 여자 공사치려면

데이트 몇 번 하고

한달쯤 지나 잠을 잔대요.

근데 스킬이 엄청나다고

그리고 두 번째 잠자리 가진 직후

돈 빌려달라고 한다네요.

여자가 안 빌려주면 가차없이 헤어지고.

 

근데 여자들이 보통 다 돈 발려준다네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자고 돈 달라고 안하고

고도의 심리전으로 난 널 정말 좋아해

잠자리도 일부러 늦게 하고

한 번 하면 온 몸과 성의를 다해 홍콩가게해주니까

여자들이 설마...하면서 못 빠져나온다고.

 

근데 두번째 잠자리 후 돈 달라는 말에

헤어지는 여자가 위너 아닐까요? ㅎㅎ

 

IP : 41.66.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지만
    '25.10.24 11:58 PM (14.145.xxx.31)

    Hpv 옮아요... 그래서 결국 뭐가됐든 피해를 남기게 됨

  • 2. . .
    '25.10.24 11:58 PM (49.142.xxx.126)

    성매매에 뭔 위너

  • 3. 어차피
    '25.10.25 12:02 AM (14.35.xxx.189)

    여자가 데이트 비용 하루 자는 댓가 다 내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호빠 선수도 별로 손해 보는 거 없을 것 같네요.

  • 4. 아니
    '25.10.25 12:08 AM (121.173.xxx.84)

    단 두번만남으로 빌려달라니 !

  • 5.
    '25.10.25 12:08 AM (14.47.xxx.106)

    위너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6. ...
    '25.10.25 12:09 AM (39.7.xxx.228)

    글이..
    부럽나봐요 ㅎㅎ
    댓가내고 얼굴몸 반반한 인간이랑 잔거니
    뭐하러 술값까지 내며 저런데 갈까 현실에선 괜찮은 남자 못만나나?

  • 7. 위너
    '25.10.25 12:22 AM (118.235.xxx.14)

    그 위너 전데요
    끝내주는 잠자리 즐기고 계속 만나자하면 오케이
    그러나 돈달라하면 튐

  • 8. ㅋㅋ
    '25.10.25 12:34 AM (41.66.xxx.98)

    그니까 대놓고 나 호빠다 안그러구요.
    성매매업소에서 만나는 것도 아니구요.
    82에도 자주 올라오잖아요.
    공사 당하고도 못 헤어지는.

    그러니까 연하남친 조심하시라구요.

  • 9. 크크
    '25.10.25 4:18 AM (151.115.xxx.205) - 삭제된댓글

    대체 유흥업소 남녀들의 스킬은 어느정도길래 ㅎㅎ
    업소녀들 얘기 나왔을 때도 변태섹스, 스킬이 엄청나서 한번 빠지면 끊기 힘들단 댓글
    여러개 였는데...
    남자들도 그런가보군요.. 하긴 당연히 그래야겠지요..

  • 10. 요즘은
    '25.10.25 5:50 AM (121.162.xxx.234)

    한달만에 잠자리가 늦은거군요 ㅎㅎ
    암튼 만족하는 섹스했으면 된 거,
    단 유부녀면 바람 피운거란 거. 남편놈들만 그럼 안되는게 아니죠

  • 11. ㅇㅇ
    '25.10.25 1:55 PM (113.131.xxx.6)

    선수들이 하는게 그짓밖에 더하겠어요?
    고추에 구슬박고 그런다잖아요
    누구는 그기술로 재벌첩도 됐는데

  • 12. 궁금
    '25.10.25 5:11 PM (223.38.xxx.103)

    근데 저 호빠선수들을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거에요?

    일반인줄알고 자연스럽게 사귀었다가 당하는건지, 여성들도 호빠선수인거 다 알고 만나서 서로 즐기는건지..

    첫 번째 경우라면 호빠선수인거 알게 되면 돈 다털리기전에 가차없이 끊어내는게 맞는거고
    두 번째 경우라면 성매매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그럼 솔직히 돈 주고 만나는게 상도(?)아닌가요. 말이 좀 우습지만..서로 알고 만나는데 무슨 그렇게 머리를 써요. 성매매하는것들끼리..

  • 13. ..
    '25.10.25 11:21 PM (218.49.xxx.44)

    호빠 이런 이야기 들으면 항상 옛날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 같은방 언니(서유정역) 생각나요. 유부남 공사쳐서 돈 뜯다가 결국 자기도 호빠 선수한테 걸려서 같은 방법으로 당하죠.
    나중엔 개아빠하고 연인된다는 반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289 제가 4학년때 7 옛날에 2025/10/25 879
1767288 습도가 왜 이렇게 높나요? 7 ㅇㅇ 2025/10/25 1,334
1767287 내란을 내란이라 말 하지 않는 판사들 탄핵 해! 9 국민도분노한.. 2025/10/25 356
1767286 피코토닝... 해볼까요? 11 .. 2025/10/25 1,787
1767285 엄마와 나의 주민번호 뒷자리 9 흐음.. 2025/10/25 2,578
1767284 대법원장이 하급 판사 인사임명 -한국밖에 없다 47 000 2025/10/25 1,680
1767283 게으른 사람 1 ㅡㅡ 2025/10/25 1,075
1767282 홀리마더 한 개뿔~ 5 속상하더군요.. 2025/10/25 1,085
1767281 노소영 관장 김희영 관장 27 .. 2025/10/25 5,825
1767280 갈비찜을 하려는데 일단 고기를 다 삶을까요? 5 요리왕비룡 2025/10/25 644
1767279 Etf 모으는거 궁금해요 7 ... 2025/10/25 2,749
1767278 코스트코 마그네슘 약은 한 종류인가요? 2 코코 2025/10/25 467
1767277 1년 5천을 채 못 달려요. 신차는 아깝네요 11 신차중고차 2025/10/25 2,233
1767276 김거니 3 결국 2025/10/25 932
1767275 40대에 은반지하고 다니면 좀 그런가요? 13 ㅇㅇ 2025/10/25 2,170
1767274 국힘대표 장동혁이 부동산 소유 현황 ㄷㄷㄷ 53 ... 2025/10/25 3,218
1767273 새벽에 TV가 혼자 켜서서 식겁했어요. 7 ... 2025/10/25 2,274
1767272 토요일인데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이 안 느껴지니 5 짜증난다 2025/10/25 1,031
1767271 주말 새벽에 눈뜨자마자 나눈 50대 부부의 대화 4 빵터짐 2025/10/25 3,814
1767270 400억 이찬진 금감원장이 성남패밀리였군요 43 .... 2025/10/25 2,511
1767269 가방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19 가방 2025/10/25 5,442
1767268 숄더백에 가방끈 달아서 크로스로 메는거 가능한가요 10 Cc 2025/10/25 915
1767267 노년병원비 얼마나 있어야할지.. 15 노년병원비 2025/10/25 2,925
1767266 나솔 영수 컨셉에 맞게 광고를.. 82님들 촉이 대단하심 10 ㅎㅎ 2025/10/25 2,895
1767265 스페인 여행 혼자 가보신 분 계세요? 4 혼여 2025/10/25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