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은데 저 왜그럴까요

adler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5-10-24 23:44:32

제가 지금까지 스타일(패션)이나 옷 고르는 취향이 특별히 변화가 없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갑자기 요새 관심가지 않던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어졌어요

양가죽 바이커 자켓 같은거 정말 취향 아니었는데 갑자기 입어보고 싶고

겨울 퍼 종류도 렉스나 밍크같은 부드러운 촉감의 퍼를 선호 했는데 갑자기 거친느낌 폭스퍼나 흔히 산적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부해 보이는 퍼자켓(에코퍼든 뭐든) 을 시도하고 싶어졌어요

갑자기 저 왜이럴까요?

이런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IP : 211.234.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죽은
    '25.10.24 11:46 PM (58.29.xxx.96)

    춥구요
    퍼는 사세요.

  • 2. ...
    '25.10.25 1:25 AM (1.232.xxx.112)

    취향은 변할 수 잇죠

  • 3. ..
    '25.10.25 3:42 AM (124.53.xxx.169)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거 좋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338 숨겨놓고 파는 짝퉁 명품옷을 사입어봤어요. 15 ㅇㅇ 10:57:27 2,694
1767337 진짜 최저로 욕실 인테리어 얼마인가요? 6 .. 10:51:58 845
1767336 尹측, '명성황후' 곤녕합 출입 논란에 "문화유산 알리.. 28 ... 10:46:14 3,069
1767335 트레드밀 런닝시도 런닝화 신으세요? 2 런닝 10:45:23 432
1767334 커버드콜 갖고 계신분 위험도 인지하고 계세요 4 double.. 10:43:04 1,144
1767333 제가 4학년때 4 옛날에 10:42:59 559
1767332 습도가 왜 이렇게 높나요? 6 ㅇㅇ 10:41:43 905
1767331 내란을 내란이라 말 하지 않는 판사들 탄핵 해! 9 국민도분노한.. 10:40:46 279
1767330 피코토닝... 해볼까요? 7 .. 10:36:58 964
1767329 엄마와 나의 주민번호 뒷자리 10 흐음.. 10:36:34 1,691
1767328 대법원장이 하급 판사 인사임명 -한국밖에 없다 47 000 10:30:48 1,317
1767327 게으른 사람 1 ㅡㅡ 10:29:34 765
1767326 홀리마더 한 개뿔~ 5 속상하더군요.. 10:13:01 838
1767325 프랑스 에어비앤비 준비 후기 6 10:07:06 1,134
1767324 노소영 관장 김희영 관장 24 .. 10:01:23 3,960
1767323 갈비찜을 하려는데 일단 고기를 다 삶을까요? 5 요리왕비룡 10:00:45 460
1767322 Etf 모으는거 궁금해요 7 ... 10:00:25 1,952
1767321 40대 후반 미혼남.. 24 09:59:35 3,019
1767320 코스트코 마그네슘 약은 한 종류인가요? 2 코코 09:55:57 274
1767319 1년 5천을 채 못 달려요. 신차는 아깝네요 10 신차중고차 09:52:36 1,493
1767318 김거니 3 결국 09:51:41 750
1767317 40대에 은반지하고 다니면 좀 그런가요? 14 ㅇㅇ 09:50:41 1,505
1767316 국힘대표 장동혁이 부동산 소유 현황 ㄷㄷㄷ 61 ... 09:49:20 2,604
1767315 새벽에 TV가 혼자 켜서서 식겁했어요. 7 ... 09:47:31 1,686
1767314 토요일인데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이 안 느껴지니 5 짜증난다 09:42:05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