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식도 검색하다보니 컷코 추천하시는
분이 많던데
쿠팡에서도 두종류 정도 팔고
있던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인터넷 구입보다 본사 상담직원을
통해 사야하는 시스템인가 봐요.
두 세 종류 사고 싶은데
혹시 컷코 최근에 구매하신 분
어떤 경로로 구입하셨는지,
어떤 종류가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며칠 식도 검색하다보니 컷코 추천하시는
분이 많던데
쿠팡에서도 두종류 정도 팔고
있던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인터넷 구입보다 본사 상담직원을
통해 사야하는 시스템인가 봐요.
두 세 종류 사고 싶은데
혹시 컷코 최근에 구매하신 분
어떤 경로로 구입하셨는지,
어떤 종류가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손잡이 불편해요
도루코 주방칼 손잡이 그립감 좋고 가볍고 잘썰려요.
컷코 무겁고 손잡이 별루에요
저는 쌍둥이칼 25년째 쓰고 있는데요..
바꾼다면 손잡이 일체형인 글로벌나이프나 도마랑 세트로 나온 헤리터 사고싶어요
전 컷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아요.
컷코 20년째 사용중이고 잘씁니다
누군가는 별로여도 또 누군가는 너무 잘쓰는 칼일수도 ....
20년전 블럭포함 10개세트샀고요
방배동요라선생님이라 유명한분계시잖아요
그분요리수업에서 써보고산거였어요
헹켈 사세요.
결혼하면서 샀던 것도 헨켈이었는데
20년쓰니 무뎌져서 백화점갔다가 새로 샀습니다.
25만원즘 준거 같아요.
이런걸 고민 왜 하세요.
글로벌나이프가 손잡이 일체형이라 깔끔해요. 가격이 쫌. 컷코보다 글로벌 추천~
30년 전에 사서 지금까지 쓰는 칼이 유신식도입니다. 신혼때 살던 동네 5일장에서 대장장이가 직접만든 시커먼 칼들과 나란히 놓여있던 공장에서 나온 칼을 4천원주고 사서 여태 쓰네요.
넘 가볍고 좋은데다가 오래써서 넘 익숙해서 못바꾸겠어요.
나무손잡이가 수명을 다해서 칼을 바꿔야하는데 이 글보고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세상에~~ 같은모델이 아직도 있네요. 가격은 아직도 5000원이고요. 제가 쓰는칼보다 좀 작은것만 옵션이 선택돼서 판매자에게 큰사이즈 재입고 문의해두었어요. 새 칼이 와도 지금 쓰는칼은 못버릴것 같아요.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이요!
저는 컷코 20년쯤 되었구요.
주변에 해외구대로 요즘 사던데,
방판보다 싸요.
단점은 잡아 볼 수 없으니..
식칼이 여러 종류인데
자기 손에 맞는게 있어요.
전 산도쿠 나이프 큰 사이즈 쓰는데 그립감 좋아서 착 붙어요.
하지만 주위 캐나다 구대로 산토쿠 작은거 산 사람
꺼 써보니 손잡이 부분도 짧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몇 명 모이면 방판 불러서 사진 말고..테스트만 하고
구매는 구대로..ㅎ
세트는 사지 마세요...? 구매는 3개정도만...평생 써요..
과일 전용 칼만 따로 하나 사시고...
글로벌 쓰는데 별로예요.
너무 얇아서 이가 잘나가고
무같은 좀 크고 단단한 식재료 썰때 힘을 못받고 휘어요.
컷코랑 고민하다가 글로벌 샀는데 후회해요.
방문판매 신청하려니 분위기에 휩쓸려
세트로 다 사게 될것 같아 부담스럽긴 해요.
컷코는 왜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판매방식을 유지하는지 의아스럽네요.
막 시연하고 추천해주고 할텐데
그자리서 계약 안하기가 보통 강심장이 아니기가
어렵네요.
여기 도루코직원 상주 하나요?
칭송할만큼 좋은지도 모르겠던데
하도 칭송해서 아들 원룸에 사줬는데
그 정도 아니던데
주변에 쓰는 사람들 아무도 없더군요
도루코 상위버전은 쓸만해요. 너무 싸구려는 다이소급이에요 한달쓰고 버려요
도루코가 아주 예전에 샀을 땐 정말 좋았어요. 8000원 주고 산 칼도 엄청 잘들어서 제 칼 보고 구입한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10여 년 전에 사 보니 전혀 안들어요.
예전 도루코가 아니었어요.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제조하고 부터
칼이 아니라 자 수준으로
전락한 것 같아요.
초록손잡이 있는 세트는 쓰기 좋아요. 과도랑 가위는 마트 50퍼센트 행사때 자주 교체하고 식도는 교체없이 오래 쓰고 있어요.
컷코 산 사람인데요
전 별로,,,
예쁘기만 하지 그 외의 장점이 없어뵘.
단품으로 하나 사면 모를까 세트 구성은 진짜 예쁜 거 밖에 장점이 없고 실제로 잘 안 쓰임. 가위도 손만 아프고 칼날이 길지 않고 짧아 한국 음식이랑 안 맞음. 동전 자르면 뭐하냐구요 김치 자르고 고기 자르고 할때 편하지가 않은데.
세트도 5개 이런건 초라해 보여서 칼블럭 커야 좀 세트 같음. 그러나 잘 안 쓰임. 비싸서 유명한거지 별로임.
그리고 칼이 가벼운게 단점이기도 한게 약간 무게가 있어야 잘리는 경우 힘 없게 느껴짐. 설거지 할때 신경쓰지 않으면 칼등이 바닥으로 가서 칼날에 손 다칠것 같아 늘 신경쓰임.
행켈 칼 좀 괜찮은 거 2개 랑 컷코 7개 셑 두고 거의 행켈 칼 2개위주로 쓰고 컷코는 3번째 칼이 필요한 때나 쓰네요 쩝.
워스도프 드라이작..백화점에서 이거저거 들어보고 그립감 좋아서 샀어요. 강레오는 글로벌 라이프 좋다네요. 일본칼이 유명한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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