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용현 ‘AI 군중 감시’, 국힘 대패한 작년 총선 직후 추진했다

ㅇㅇ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25-10-24 19:25:43

https://v.daum.net/v/20251024152625437

IP : 49.230.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4 7:33 PM (223.38.xxx.42)

    어휴 잘못되면 아찔한 연구개밯이였네요
    저것도 독재국가를 위해 통제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한거 아닐까요?
    …………
    ‘한마디로 원거리 영상으로 시민의 얼굴색, 표정, 행동을 분석해 긴장도를 추정해 ‘위험인물’을 판별하는 것이다. 시민의 생체정보와 정서 데이터를 국가가 감시·관리 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 2. 240억
    '25.10.24 7:38 PM (118.235.xxx.185)

    이 의원은 또 “연구개발 이력이 전혀 없는, 경호처 출신이 대표인 경비보안업체가 240억원짜리 사업을 수주했다”며, “경호처와 로봇개 업체 사이의 특혜 계약 논란도 일고 있는 만큼, 비슷한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4월 총선이 치러진 지 불과 3주 뒤에 추진됐다”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이 확산할까 우려해 경호처가 서둘러서 움직인 것인지, 혹시 계엄까지 연결되는 것이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고, 해당 연구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 3. 240억
    '25.10.24 7:39 PM (118.235.xxx.185)

    ㄴ35럭은 벌써 집행

  • 4. 윤거니
    '25.10.24 8:07 PM (219.254.xxx.63)

    그렇게 혐중몰이 하더니
    실상은 지들이 되려 중국 공산당처럼 만들려고 했군요

    윤석열이 그토록 핑계 댄 ‘중국’, 노상원에겐 롤모델이었다
    노상원 수첩 속 “중·러 선거제도 연구”
    ‘수거대상’ 언급하면서 “북과 접촉방법”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581.html
    윤석열 대통령 쪽은 탄핵심판 등에서 북·중을 비상계엄의 배경 중 하나로 꼽으며 폄훼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비상계엄을 모의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는 중국을 연구하거나 북한과 거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14일 입수한 노 전 사령관의 70쪽 분량 수첩에는 비상계엄 이후 3선 개헌, 국회의원 정수 절반 축소 등 계획과 함께 “중국·러시아 선거제도 연구”를 한다는 대목이 등장한다. 중국의 선거제도를 연구해 권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방안을 연구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또 이른바 수거대상 사살 계획과 관련해서는 “중국 용역 업체”를 활용한다는 방안도 나온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360 감기 오기전 오싹 할 때 라면 국물 좋네요 3 .. 2025/10/26 1,547
1765359 문재인때 2+2 임대차 3법으로 전세 매매가 오른것 기억하시죠.. 8 wlwjfl.. 2025/10/26 1,573
1765358 아파트 감나무 감 먹어도 될까요? 16 dma 2025/10/26 3,644
1765357 한동훈씨도 다주택자인가요? 6 궁금 2025/10/26 1,305
1765356 현금 26억 있는 사람 많을까요? 23 ... 2025/10/26 5,058
1765355 너를 기다리는 동안 9 동원 2025/10/26 2,275
1765354 월세,반전세 구할때 벽지 교체는 요구해도 되나요? 10 아파트 월세.. 2025/10/26 1,474
1765353 한동훈, 임대차 ‘3+3+3’ 법안을 추가하여 주거재앙을 가속.. 21 ㅇㅇ 2025/10/26 2,233
1765352 고양이 토 올렸던 사람입니다 2 천년감수 2025/10/26 1,253
1765351 한번도 주거안정이 목표였던 적이 없는 국토부의 실체 1 ... 2025/10/26 983
1765350 주제 좀 정해주세요 2 질문 2025/10/26 559
1765349 장동혁은 주택보다 땅이 심각하네요 15 000 2025/10/26 3,253
1765348 인스타호구에서 벗어난 계기 8 oo 2025/10/26 6,218
1765347 네타냐후에 등돌린 미국 유대인들...정치권에도 파장 6 악마학살자 2025/10/26 2,501
1765346 영화 황해 , gpt와 제미나이 답변 2 .. 2025/10/26 1,980
1765345 가장 거대한 항성 스티븐슨 2 DFK 1 4 모든게신기 2025/10/26 989
1765344 혹시 서울 인터넷 안되는 곳 있나요? 3 2025/10/26 1,531
1765343 정치신세계 김반장(김선진) 부고소식 1 ... 2025/10/26 5,082
1765342 호반은 부동산 정책 발표전 공급 없는거 알았군요 18 .... 2025/10/26 4,857
1765341 전세금 미리 뺄 경우. 9 ... 2025/10/26 1,522
1765340 반찬가게에서 즐겨 사는 품목은? 14 고민진행중 2025/10/26 5,798
1765339 충분히 부유한데도 돈으로 잔소리를.. 6 2025/10/26 3,941
1765338 정치 관심끄고... 9 제시켜 알바.. 2025/10/26 1,648
1765337 40대 비혼 월급 170만원으로 사는법 (유툽) 18 ........ 2025/10/26 7,816
1765336 주부는 연금 받으려면 어떤 상품가입해야할까요 6 2025/10/26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