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라클라바는 나이든 사람은 안어울리네요

..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25-10-24 16:12:01

요며칠 날이 쌀쌀해져서 바라클라바 살까말까 했는데

오늘 동네언니가 모자까지 덮어쓰고 나왔는데

사지말아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IP : 175.203.xxx.9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0.24 4:12 PM (1.237.xxx.216)

    나이들수록 머릿발이 더더 중요한데
    바라클라바 쓰면 ㅠㅠ 진짜 아니더라구요

  • 2. 추워서
    '25.10.24 4:15 PM (220.117.xxx.100)

    쓰는거지 이쁘라고 쓰는거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청바지 통바지 어울리는 여자들 별로 없어요
    이쁜 모자도 얼굴 작은 본고장 서양인들에 비하면 안 어울리고요
    그리고 남 외모갖고 뭐라하는건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누가 원글님 모르는 곳에서 원글님 얼굴갖고 흉보면 기분 안 좋을거잖아요

  • 3. 젊은
    '25.10.24 4:15 PM (223.38.xxx.79)

    20대들도 얼굴 작고 두상 이쁜 사람 아니면
    별로인게 바라클라바
    우리가 쓰면 바로 군고구마 장수 됩니다

  • 4. ..
    '25.10.24 4:16 PM (218.152.xxx.47)

    그거 애기나 어울리죠.
    20대 이상부터 어울리는 사람을 못 봤네요.

  • 5.
    '25.10.24 4:19 PM (223.39.xxx.8)

    이런 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 사고 싶었는데 군고구마장수 댓글 보고 차게 식네요. 느낌 아니까
    가뜩이나 머리숱도 없는데

  • 6. ....
    '25.10.24 4:23 PM (58.230.xxx.146)

    20대들도 얼굴 작고 두상 이쁜 사람 아니면
    별로인게 바라클라바 22222222223333333333
    중딩 딸아이 바라클라바 쓰니 귀엽더라구요

  • 7.
    '25.10.24 4:23 PM (175.203.xxx.98)

    애기나 어울린다는게 맞는것같아요.
    모델이 써도 별로인데, 중년아줌마가 쓰니 ^^;;;;;;

  • 8. ...
    '25.10.24 4:29 PM (116.123.xxx.155)

    대학생 딸아이가 니트로 된거 쓰고 있는데 사랑스러워요.
    모자없는 패딩이나 코트에 색상 잘 맞추면 예쁩니다.
    제가 쓸 생각은 안해봤어요.

  • 9. ....
    '25.10.24 4:35 PM (118.42.xxx.95)

    제가 작년에 회색사서 운동 다닐때 쓰고 다녔어요
    애니메이션 나오는 사오정같았어요
    중학생이 그거 썻는데 귀엽더만요
    근데 저는 꿋꿋하게 쓰고 다녔어요
    운동마치고 씻고 걸어오면 너무 춥거든요

  • 10. 응ㅅ
    '25.10.24 4:39 PM (110.35.xxx.43)

    우리는 기능성으로 봅시다.

  • 11.
    '25.10.24 4:41 PM (117.111.xxx.228)

    이걸 예쁘게 보이기 위해 쓰진 않죠 -_-; 그런 생각 한번도 안 해봤어ㅛ ㅋㅋㅋㅋ 애기들이나 쓰면 귀엽지. 우린 방한용

  • 12. 복싱
    '25.10.24 4:42 PM (121.128.xxx.105)

    링에 올라가기전 남자인가 여자인가 얼굴이어서 안샀어요.

  • 13. 저도
    '25.10.24 4:44 PM (61.105.xxx.21)

    추워서 씁니다. 패딩에 모자가 없어서요.
    남들 보기 이쁘라고 쓰는거 아니구요

  • 14. ..
    '25.10.24 4:45 PM (89.246.xxx.196) - 삭제된댓글

    많이 봐줘서 대딩 정도까지인듯;;;

  • 15. 0.0
    '25.10.24 4:55 PM (211.234.xxx.230)

    난 먹는거에 미쳤나..왜 바클라바로 알고 들어왔네요….

  • 16. 이미샀어요
    '25.10.24 4:57 PM (49.168.xxx.233)

    쓰기도 편하고 따뜻하면 되니까 그냥 쓸래요

  • 17. ㄱㄱㄱ
    '25.10.24 5:05 PM (112.150.xxx.27)

    저도 샀음다
    요령은 넉넉히 크고 이마로 떨어질만큼 커야하죠
    두꺼울수록 얼굴이 그나마 작아보입니다
    모자없음ㅈ큰일납니다
    머리가 띵띵

  • 18. .....
    '25.10.24 5:14 PM (220.118.xxx.37)

    걔는 이름만 있어보이죠

  • 19. ....
    '25.10.24 5:20 PM (61.43.xxx.178)

    옷에 달린 모자 뒤집어 쓰면 불편하잖아요
    바라클라바 쓰면 옷하고 분리도 되어 움직임도 편하고 목 주변까지 감싸주니 따듯하죠
    나이 있는 사람이 썼으면 따뜻한가부다 하세요 그냥 ㅋ
    청바지 와이드팬츠도 각자 상대적으로 다른 바지보다 나으니까 입는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일자바지는 누가 어울리나요
    일자바지가 처진 엉덩이 짧은다리 더 부각시키는걸 모르는듯

  • 20. ..
    '25.10.24 5:41 PM (82.35.xxx.218)

    편하고 좋아요. 전 예전 구정에 터키갈때 겨울이라 이스탄불은 괘 추워서 목도리, 모자 챙기려니 이것도 한짐이고 바라클라바 사갔는데 완전 쵝오. 부피 얼마안되면서 두개가 동시에 해결.

  • 21. ...
    '25.10.24 5:54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작년에 무슨 용기로 샀는지 원ㅋㅋㅋ
    매장의 요술거울 앞에선 멋져 보였는데
    집의 현실 거울 앞에 서니 진짜 난민 코스프레..
    그 무슨 아우슈비츠로 끌려가는 유대인 느낌..
    납작한 뒷통수는 또 어찌나 적나라 하던지 ㅋㅋㅋ
    비싸게 주고 캐시미어로 샀는데 담날 당장 가서 환불 했어요 ㅋㅋ

  • 22.
    '25.10.24 6:40 PM (39.7.xxx.98)

    저 다음주 동유럽가는데 그때쓰려고 샀는데요.ㅜㅜ얇은 패딩위에 쓰려고 캐시미어로 샀는데 남보긴 웃기겠지요? 저는 목보온용으로 주로 쓰긴 할건데..

  • 23. ??
    '25.10.24 8:08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뭔 리본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도 안들던데요. 전 겨울에 군고구마 장수 모자도 씀 ㅋㅋ

  • 24. 나이들어도
    '25.10.24 8:13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서정희 두상에 얼굴형이면 예뻐요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얼굴과 두상

  • 25. 그냥
    '25.10.24 8:51 PM (70.106.xxx.95)

    만주 개장수 삘나요

  • 26. 10
    '25.10.25 12:41 AM (210.113.xxx.171)

    보온용이에요. 작년부터 걷기할때 쓰는데 따뜻하고 좋아요.

  • 27. ..
    '25.10.25 5:53 AM (211.222.xxx.190)

    50 넘은 나이대는 솔직히 예쁘려고 하는게 아니라 냐내 몸 따숩게 하려고 하는거죠. 이쁘네 아니네.. 의 논쟁은 접어 두세요 어머님들. 우리는 그것을 생존을 위해 쓰기에 따숩다면 군밤장수가 되더라도 쓰는 것이니 서로 외모 품평은 맙시다.
    저는 모자는 안쓰고 그냥 목 카라 없는 패딩 입을 때 스카프는 안어울려 바라클라바 하는데 목이 덜 시렵고 좋아요.

  • 28. 나이든
    '25.10.25 12:30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사람이 뭐는 어울리겠습니까. 따뜻하면 됐지..
    지인 품평은 꼭 하려면 속으로만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518 50대 전업 기술배워보려는데요 19 ㅇㅇ 2025/11/30 6,169
1770517 캠핑이 직업인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4 캠퍼 2025/11/30 2,663
1770516 좋은 음식 해목는 것만큼 6 ㅇㅇ 2025/11/30 2,550
1770515 한국남자가 일본여자와 결혼하게 된 이유. 15 ㅇㅇㅇ 2025/11/30 4,387
1770514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13 ... 2025/11/30 1,693
1770513 면접은 무슨 요일에 많이 보나요 7 ㆍㆍ 2025/11/30 1,073
1770512 털 있는 강아지, 고양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5 2025/11/30 2,297
1770511 결혼은 안했는데 집에 딸이 있다는 딸. 5 ... 2025/11/30 6,292
1770510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2025/11/30 1,415
1770509 ㅇ쿠팡도 털리고 통신사도 털리고 홈캠도 털리고 3 2025/11/30 2,608
1770508 알바 주말시급 7 .. 2025/11/30 1,956
1770507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어떤거세요? 19 .. 2025/11/30 3,996
1770506 서울 자가 김부장 돈이 왜그렇게 없어요 ? 16 ..... 2025/11/30 11,032
1770505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하나씩 버리는 이야기 3 ㅇㅇ 2025/11/30 4,897
1770504 오늘 김부장은 역대급이었어요 32 2025/11/30 18,171
1770503 그알 보시나요? 너무 충격이에요 21 로사 2025/11/30 22,743
1770502 부모님에게 제철음식을 해드리고싶어요 5 한상 2025/11/30 2,122
1770501 친애하는 x 김유정 8 2025/11/29 4,538
1770500 쯔양 공중파에 자주 나오네요 21 .. 2025/11/29 5,950
1770499 제목좀 보세요. 연예 기자들 진짜 심해도 너무심해요 1 ㅇㅇㅇ 2025/11/29 2,948
1770498 이승기 정말 처가와 연 끊었을까요? 30 00 2025/11/29 14,210
1770497 이본 오랜만에 보네요 11 ........ 2025/11/29 4,565
1770496 무서운 세상 ㅠ 5 .. 2025/11/29 5,455
1770495 기묘한 이야기5가 왔어요 7 넷플 2025/11/29 2,267
1770494 유니클로 찬양한 이유가 16 2025/11/29 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