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유치원생 정도 된 손자가 지나갔거든요
손주가 “아빠 못 생겼어”하면서 짜증내는데
할머니가 “니도 몬생겼어” ㅋㅋㅋㅋㅋ
지나오는데 키득키득 웃었어요 ㅋㅋ
할머니랑 유치원생 정도 된 손자가 지나갔거든요
콩콩팥팥인데
손녀가 모르는듯
할머니 쿨하시네 ㅋㅋㅋ
아무리 손자라도 자기 아들 욕하는건 싫은거죠ㅋ
왠일이래 유치원 애기한테;;
ㅋㅋㅋㅋㅋ
아무리 손자라도 자기 아들 욕하는건 싫은거죠ㅋ 222222
그 할머니도 못 생겼겠죠?
할머니 멋지다.
못된 말하는 아이..손자라도 쿠사리 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