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9-u6NuvDfU?si=y92E9KaqoUj9NaHY
반지하에 사는 35살 청소부랑 연애 하는 여성.
나중에 현실 보고 후회할듯. 오래 못감.
차렸데잖아요.
회사를 키우는게 목표
남의 인생에 심판관 노릇하는
원글님이 인생 가장 후회 하면서 살것 같네요
자신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마음으로 결정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원글님이 뭐 신도 아니구요
각자의 행복은 각자의 선택으로 맡겨두는게 정상아닌가요?
윗님댓글 보니까 청소회사 차렸나보네요.... 그리고 설사 지금 걍 직업이 청소부라고 해도
본인이 일하면서 그런류의 업체를 차릴수도 있는거고 아직 젊은데.
젊은사람이 앞날 어떻게 될지 알고 후회할지 말지 않나요.??
지금 내인생도 나중에 되면 후회스러울일이 투성일수도 있는데 남의인생인데
본인이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112님 이야기도 공감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