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31752001#ENT
명씨는 “2021년 1월 22일에 장복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오 시장이 울면서 전화를 했다. 당시 운전자는 김태열이었다. 전화를 걸어와서는 ‘나경원이 이기는 것으로 여론조사가 나오는데,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이날 오 시장에게 “(약속한) 아파트를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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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이 찌질한 인간을 내 손으로 뽑은적이 없다
서울 시민들 좀 정신 좀 차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