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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 남자한테 2개월만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쓴소리좀 해주세요

////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5-10-24 11:14:39

아주 한참 잘 만나고있을때 느닷없이 헤어지자면서

모멸감을 안겨줬던 사람이에요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지난 2개월동안  엄청난 인내를 하면서 꾹꾹 버티며 견뎌왔어요.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면서요.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 잠깐 보자하더라구요.  

전형적인 나쁜남자 스타일로 실연의 아픈 기억을 안겨준사람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다시 만나보자고하는데 저 여기에 끌려가면  어리석은 사람인거죠?

 그동안 잊느라 저는 많이 힘들었어요.

지난 2개월이 어떻게지난지도 모르곘어요.

 

 어젠 카톡 대화상대에 그 사람 아이콘이 뜨자마자

 순간적으로 지난 2개월의 고통스러웠던 감정들과 

초기에 연애 시작했던 환희의 감정들이 뒤섞여 소용돌이 치면서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겠다면 이런 연애의 끝은 뻔하지요. 처음의 고통을 되풀이하는거겠지요.

 알면서 저는 왜 또 갈등을 하는걸까요.

저좀 정신차리게 혼내켜주세요

쓴소리가 필요합니다

 

 

IP : 114.204.xxx.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4 11:16 AM (1.240.xxx.30)

    그런 남자 거리두세요 님만 손해에요 그 고통 또 겪고 싶으세요? 그런 남자들은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다른 여자랑 저울질하다 님한테 다시 연락해서 다시 간보는거에요.

  • 2. ...
    '25.10.24 11:17 AM (122.38.xxx.150)

    차단하세요.
    좀 저열한 말을 쏟아내고 싶은데 참을게요.
    혹시 밤이였나요? 뭐 생각났나보죠.

  • 3. 절대 안됨
    '25.10.24 11:17 AM (118.221.xxx.25)

    갈등하지 마세요.
    칼같이 끊어내세요.
    만나면 또 똑같은 모멸에 자기가 한심해지는 것까지 더해집니다.
    한번 떠난 사람 잊어요. 그 사람 심심한가봐요.

  • 4. ----
    '25.10.24 11:17 AM (114.204.xxx.69)


    저열한 말씀도 다 약이 될겁니다
    해주세요 필요해요

  • 5.
    '25.10.24 11:17 AM (39.7.xxx.185)

    양다리 타던 다른 여자분과 잘 안됨 100퍼 확신해요. 또 다른 여자 생기면 다시 똑같은 일 발생해요. 정신 차리세요.

  • 6. ----
    '25.10.24 11:18 AM (114.204.xxx.69)

    첫댓님 의견과 같은 생각입니다

  • 7. XE
    '25.10.24 11:18 AM (211.114.xxx.50)

    아주 한참 잘 만나고있을때 느닷없이 헤어지자면서

    모멸감을 안겨줬던 사람이에요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지난 2개월동안 엄청난 인내를 하면서 꾹꾹 버티며 견뎌왔어요.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면서요.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정답이 지문 첫부분에 나오네요. 여기서 끝.....

  • 8. 1달도 안됨.
    '25.10.24 11:19 AM (211.218.xxx.194)

    2달은 진짜 안됨요.

    1달이면 지두 욱하는 성질에 헤어지자했는데 후회를 한거라쳐도.
    2달은 진짜 애매하네요.
    잠깐 보자구요? 집어 치워요.

    정말 사연이 있어서(불치병인줄 알고 헤어졌는데 오진이었다 이런 사연이라도 있나?)
    눈물겹게 헤어지자고 한 찐사랑이었으면
    안만난다고 하면 더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하겠죠.

    다시만나보자고 하면 쪼로로 틱 나가고 그러면 안됩니다.

    사실 그 어떤 사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 기분 내키면
    상대방에게 헤어지자고 폭언하고
    2달이나 동굴에 들어가 있다가 나오는 남자?
    안됩니다.

  • 9. 그냥
    '25.10.24 11:19 AM (221.138.xxx.92)

    폰에서 번호지우고 카톡에서 지워요.
    차단.
    이런 고민,생각도 위험.

    만나긴 사람을 뭘로보고....찌질

  • 10. 톡 추천
    '25.10.24 11:19 AM (211.235.xxx.79)

    미친 새끼네.
    장난하냐?

    이렇게 보내고 차단하세요.

  • 11.
    '25.10.24 11:19 AM (175.193.xxx.83)

    다른 여자한테 차이고 찔러봐요?
    가을이 가고 곧 크리스마스 외로울까 그래요 ?

  • 12. ㅁㅊㄴ
    '25.10.24 11:22 AM (61.105.xxx.17)

    아 그런경험 있어요
    갑자기 잠수타더니
    몆달만에 다시 연락와서
    다시만나자 어쩌고
    다시 연락하지마라
    시원하게 날려주고 차단했어요
    ㅆㄹㄱ 였어요

  • 13. ...한심
    '25.10.24 11:24 AM (124.146.xxx.173)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게 고민이 돼서 게시판에 글을 쓸만한 사안인가요?
    아직 덜 당하셨네요.
    톡을 보자마자 썩소가 나오고 미친.. 하며 무시해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정신차려요. 한심하네요.
    잘 만나다가 느닷없이요???
    어떤 이유도 변명이 되지 못해요.
    예의는 밥 말아먹은 자식이 톡을 보내든 똥을 보내든 알게 뭐랍니까?
    정신 못차리고 흔들려서 여기다 고민글이나 쓰고
    님 한심해요.
    다시 말하지만 정신 바짝 차려요.
    완전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혹시라도 지팔지꼰하지 말아요.

  • 14. ㅇㅇㅇ
    '25.10.24 11:25 AM (210.96.xxx.191)

    감정적으로 이랬다저럈다 하는 남자인가봐요. 보통남자는 헤어진 여자에게 미안해서라도 연락안합니다. 그남자 영화처럼 죽기직전 얼굴보러 연락한거 아니라면 절대 멀리하세요. 잘되도 감정기복 심해 결혼생활 별로일거에요.

  • 15. ...
    '25.10.24 11:26 AM (1.241.xxx.146)

    그 남자,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사람한테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하물며 연애를 했으면 그동안 쌓아둔 감정들도 있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여자에게 배려도 없이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예요.
    책임감 없고, 자기 감정 통제도 안되는 남자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능력이 될까요?

  • 16. 샤라라
    '25.10.24 11:26 AM (83.249.xxx.83)

    아이고 처자.
    여기 언니들 다들 한 번씩 그런 홍역 치른 선수들이에요.
    처자 마음 싱숭생숭하고 만나서 복수의 카운터펀치 날려주고싶은거지?
    하지마.
    남녀관계에서 진정한 승자는 그사람을 깨끗이 잊는자 야.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먼저 헤어지자던 사람이 꼭 나중에 연락하드라고.
    참 희한해 . 그치?
    그때말야.
    읽씹 하는게 최고의 복수더라.

  • 17.
    '25.10.24 11:27 AM (220.94.xxx.134)

    똑같이 모멸감주고 차버리세요

  • 18. 차라리
    '25.10.24 11:28 AM (113.199.xxx.97)

    잘먹고 잘살기나 하지
    아주 하류네요
    때려치세요
    전번은 왜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 19. .....
    '25.10.24 11:30 AM (211.234.xxx.2)

    읽씹하세요
    칼깉은 거절의 글조차 상대는 내게 마음과 미련 있구나로 해석합니다
    다시 만나고 또 몇번 끌려가다간 두번째의 이별에선 2달 아닌 2년이상 걸려 잊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과 자책까지도 감당해야 할거예요
    인간관계에서 헤어짐의 방식이 지저분한 사람은
    내면 인성 자체가 그런 사람인거예요
    그들이 자신을 포장하고 꾸며대고 더러운 이별 반복하지 않을 듯 반성한 척 해도 습성처럼 또다시 반복할 수 밖엔 없어요 본성이니

  • 20. ..........
    '25.10.24 11:31 AM (14.50.xxx.77)

    다시 볼 일 없다하고 만나지도 마세요

  • 21. 차단
    '25.10.24 11:32 AM (221.138.xxx.92)

    지웠어요??

    어여 해요.

  • 22. ㅋㅋㅋ
    '25.10.24 11:33 AM (112.216.xxx.18)

    그 남자 하던 여자랑 안 되고 헤어졌네
    그래서 다른 여자 또 찾기 전에 예전에 만났던 여자 한테 한 번 또 들이대는 거...ㅋㅋ

  • 23. 자 원글님
    '25.10.24 11:34 AM (218.155.xxx.188)

    지금 핸드폰을 열어서 그 넘 연락처를 살포시 스팸처리하세요.
    같이 얘기 나누던 톡방에서도 나옵니다.
    그리고 차단.

    원글님이 힘들었던 데에 보상받고싶고
    외로워서 그런 겁니다.
    그걸 알고 연락하는 넘이고요. 버리세요.

    알겠죠? 그리고 점심 마라탕 드세요.끝.

  • 24. ..
    '25.10.24 11:38 AM (106.101.xxx.87)

    븅신새끼 지랄하네요

    그냥 읽씹하세요!

  • 25. ----
    '25.10.24 11:42 AM (114.204.xxx.6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을 보니 저 할 수 있을거같아요
    가능할거같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댓글로 시뮬레이션하는 듯해요

  • 26. ----
    '25.10.24 11:43 AM (114.204.xxx.69)

    댓글들을 보니 저 할 수 있을거같아요
    가능할거같습니다
    망설일 필요도없이 더 깨끗히 정리할수있겠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댓글로 시뮬레이션하는 듯해요

  • 27. 연락한 이유
    '25.10.24 11:45 AM (185.40.xxx.143)

    남자가 2개월 지나서 연락한 이유 알려드려요?
    백퍼 꼬추 심심해서요.
    2개월 동안 편하게 성생활할 여자를 못구했나 보네요.

    님을 진짜 아끼고 사랑했으면 님한테 미안해서라도
    2개월 만에 간보려고 연락 안 해요.
    님이 힘들어 하든지 말든지 상관 안 하고
    그저 자기가 필요해지니까 연락하는 인성인데,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님을 마음이 있는 인간이 아니라
    성생활 기계쯤으로 생각하니까 가능한 행동임.

  • 28.
    '25.10.24 11:46 AM (118.235.xxx.194)

    본인만 모르지 원래도 엔조이였고 앞으로도 엔조이
    계속 끌려다니며 이용당할건가요

    님이 생각나서가 아니고 여기저기 찔러보다, 아님 딴여자랑 잘 안되서 심심풀이로 연락

  • 29.
    '25.10.24 11:50 AM (211.228.xxx.11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고 밖에 나가 걷고 뛰면서 땀을 흘리세요.
    다시 상처입을 여지를 주지 않고 나를 위해 예쁜 옷 입을 시간을 가지세요.
    다 지나갑니다.

  • 30. ...
    '25.10.24 11:50 AM (175.120.xxx.43)

    나는 솔로 이번주 방송을 꼭 보세요..

  • 31. ..
    '25.10.24 11:52 AM (211.235.xxx.117)

    예쁜 사랑하면서 살아갈 생각만 하시고
    그런 사람 만나세요.

  • 32. ㅇㅇ
    '25.10.24 12:05 PM (1.4.xxx.39)

    ㅅㅅ는 하고싶은데
    룸녀는 돈도 비싸고, 병 옮을까 무섭고...
    새로 여자를 구하려니 고르고, 꼬셔서 ㅅㅅ할 수 있을 때까지
    며칠 몇주가 걸릴 지 모르겠고, 꼬시는데 들어가는 돈도 아깝고...

    그래서 님한테 연락한 거에요.
    돈도 저렴하게 먹히고, 쉽게 몸을 만질 수 있고,
    조금만 사랑하는 척 해주면 ㅅㅅ도 해줄테니까.

    만만해서 연락했단 걸 알면서 왜 그래요?

  • 33.
    '25.10.24 12:10 PM (106.101.xxx.196)

    딱 보자마자 다른여자랑 안되서 다시 찔러보는것 같은데 ㅋㅋ
    잘 잘라내시길요~

  • 34. 옛날생각
    '25.10.24 12:22 PM (39.7.xxx.158)

    예전 20대때 의사랑 소개팅했었는데
    에프터 한번 하고 서로 끝이었어요.
    ( 남자키 작고 성격이 별로라서 저도 미련없이 땡)
    근데 1달 후 다시 와서 만나자네요.
    물어보니 이유가 구관이 명관이라나.. 미친..
    당장 차단했네요.

  • 35. ㄱㄴㄷ
    '25.10.24 12:38 PM (123.111.xxx.211)

    전 너무 기분 나쁘더군요
    내가 무슨 대기조도 아니고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되는 줄 아나 싶어서요
    너 같은 걸 사귄 내가 미쳤었지 내가 무슨 대기조냐 부르면 쪼르륵 달려갈 거라 생각하냐 너도 정신 차려라 하며 다신 연락하지 말라했어요

  • 36. ,,,,,
    '25.10.24 12:39 PM (110.13.xxx.200)

    딴 여자랑 바람나서 헤어져놓고 그여자한테 차이고는 ㄲㅊ가 심심해서 온거네요.
    이러고도 만나면 진짜 바보무수리 인증~!!
    바로 차단각!!!
    미련버리고 빨리 차단하세요.
    그놈 다시 만나면 벤츠올시간에 똥차 다시 타고 있는거~

  • 37. oo
    '25.10.24 12:54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여자한테 관심주다가 잘 안되었고
    두달 ㄲㅊ 심심한거 풀고 싶은가봐요
    완젼 ㅆㄹㄱ 약속 잡고 바람 맞춰버리라고 함
    너무 심한가?

  • 38. oo
    '25.10.24 12:56 PM (106.101.xxx.165)

    다른 여자한테 관심주다가 잘 안되었고
    두달 ㄲㅊ 심심한거 풀고 싶은가봐요
    읽씹하고 차단 하세요

  • 39. ....
    '25.10.24 12:57 PM (1.228.xxx.68)

    한번 자볼라고 수쓰는거에요 나쁜놈이에요
    읽지도 말아야 하는데 읽었겠죠?

  • 40. 10000
    '25.10.24 1:23 PM (125.132.xxx.74)

    10000% 양다리였음.
    원글님을 아주 우습게 쉽게 생각하는거임.
    차단.

  • 41.
    '25.10.24 1:32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대꾸도 하지말고 그냥 바로 차단박으세요
    구구절절 뭐 말할것도 없음

  • 42. 아니
    '25.10.24 3:54 PM (223.39.xxx.21)

    쌍스럽네 어쩌네 해도 남녀사이는 빼놓고 말할수없네요
    ㅅㅅ 생각나고 ㄲㅊ 심심하단게 딱이네요
    그욕구해소하고나면 얜 역시 쉽고 별로야 이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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