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학급당 3명 선착순 입시컨설팅 해 준대서 했는데요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25-10-24 09:17:29

하고 나서도 그저 그렇다 솔직히 예전 입시설명회 에서 들었던 내용을 그냥 개인에 적용해서 부연설명 해 준 정도 였어요. 저는 뭔가 팩폭 날려주면서 현실적 대안 제시를 해 주실줄 알았는데 그냥 다 칭찬일색. 칭찬 받으려고 간 자리가 아니라 어떤 전형이 얘한테는 유리하다 아직 고1이라 완성형은 아니지만 이 정도 성적이면 현상황 어디가 가능하고 플러스마이너스 가능대학 제시 이런걸 기대했었나 봐요.제가.

저도 요즘 입시제도 공부중이라 아직 모르는것도 많긴 하지만 어머니 정보 많다 많이 알고 계신다 저는 얘기듣다가 한마디 질문한것 뿐인데. 아이가 성실하다 꼼꼼하다 이대로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원하는 대학 가겠다 누구나 해줄수 있는 약간 허무맹랑?한 느낌 이었어요.

어디 다른학교 에서 파견 나오신 교사분 같았는데

물론 자료도 이것저것 뽑아오시고 보여주셨어요 도움이 아예 안된건 아니지만.

뭐 학교에서 간단히 해 주는 무료 컨설팅에 큰걸 바란거 겠죠. 근데 설명회든 컨설팅이든 듣고 오면 더 깝깝하니 답답하니 심난하고 그래요.

고딩 어머니들 다들 비슷하게 이런 마음들 이신가요?

IP : 175.113.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10.24 9:2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지금 성적이 변할 수 있는데 지금 성적으로 어디 갈 수 있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고1, 겨우 1학기 성적밖에 없잖아요(2학기 성적은 마무리 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지금으로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 그것도 말을 할 수가 없죠.

  • 2. 그런데
    '25.10.24 9:2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1학년 1학기 지나도 팩폭 날릴 게 뭐가 있겠나요.
    지금 어떤 전형이 맞다,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은 사기꾼이죠
    더구나 입시가 완전히 바뀌는데, 어떤 전형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같은 입시 제도에서도 당해년도 1월에나 큰그림이 정해집니다. 작년까지 있던 전형이 다음 해 없어지고 갑자기 새로 생기는 전형도 있고요
    고1은 그냥 성적 올리는 게 최선.

  • 3. ㅇㅇ
    '25.10.24 9:26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게 최선일거 같은데요, 가고자 하는 과라도 정해졌다면 좀더 디테일하게 조언 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내신 열심히...가 답입니다. 지나고보니 그러하네요.

  • 4. 아직.
    '25.10.24 10:31 AM (218.38.xxx.148)

    적극적인 조언이나 대학을 지칭하기 어려운 단계 같은데요. 수시 정시도 정하기도 힘들겠네요. 천천히 정보 쌓아가다가. 수시 정시는 고2 여름쯤.. 대학이나 과 수준은. 고3 여름에 결정하는거죠.

  • 5. . . .
    '25.10.24 10:4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1이면 두루뭉실이지, 해줄 얘기 없어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끌고가면 좋겠다라던가 방향성 제시죠.
    고3 3월 컨설팅 받았는데.
    고1 생기부는 평범, 고2 선택과목이랑 본인 활동 들어나니 좋은 생기부라고 하더라구요.
    고1이 입시변화라 다들 걱정 많으실텐데, 준비하고 공부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거에요. 이제 시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29 당근에서 실내자전거 살 때 조립을 6 당근 2025/12/16 789
1775728 쓰레기 처리장은 1 서울시 쓰레.. 2025/12/16 399
1775727 삼육대 & 한국공학대 조언해주세요 14 수시 2025/12/16 1,705
1775726 홍장원은 너무 순진한듯 7 ㄱㄴ 2025/12/16 5,064
1775725 남편 과일 맛없으면 환불 42 2025/12/16 5,836
1775724 김장에 육수는 언제 넣나요? 11 육수는? 2025/12/16 1,644
1775723 외국에 가져갈 떡국떡추천좀해주세요 10 ... 2025/12/16 1,137
1775722 얘네들 누구예요? 2 .. 2025/12/16 1,851
1775721 스벅 정말 이럴거면 프리퀀시 하지를말아야지 11 2025/12/16 4,345
1775720 기안은 뭘 해도 잘되네요 6 ..... 2025/12/16 4,317
1775719 수건 1번만 쓴다? 여러번 쓴다? 어느쪽이세요? 34 ㅇㅇㅇ 2025/12/16 4,164
1775718 봄옷 몇월에 나오나요 4 봄옷 2025/12/16 860
1775717 전두환 손자 전우원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은걸까요 5 대체 2025/12/16 3,157
1775716 식탁에서 고기 굽거나 전골할때요~ 1 .. 2025/12/16 759
1775715 맥북 애플케어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2 궁금 2025/12/16 370
1775714 요즘 빠진 햄버거 16 햄부기 2025/12/16 5,308
1775713 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11 ㄷㅇ 2025/12/16 1,429
1775712 대학신입생 용돈이요 16 ㅇㅇ 2025/12/16 2,013
1775711 닌자 에어프라이어 쓰시는 분 13 봄봄 2025/12/16 1,608
1775710 베란다 천장에 달린 전동 빨래건조대 쓰시나요? 14 ... 2025/12/16 2,484
1775709 요즘 빠진 과자 21 ㅇㅇ 2025/12/16 5,900
1775708 뇌출혈 후 요양병원 5 쿠쿠링 2025/12/16 2,514
1775707 경찰 전재수 압수수색 결과 5 2025/12/16 2,860
1775706 김장하니까 아오 열받아요 5 왜왜 2025/12/16 2,661
1775705 신경치료 하면 염증이 없어지나요 23 신경치료후 .. 2025/12/16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