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지내는 어르신께서 가로수에서 떨어진 은행을 주우셨다며 깨끗하게 손질해서 주셨어요
가로수 소독을 할 거 같은데 먹어도 될까요
지역은 양천구이고 은행나무들은 키가 엄청 커요
가깝게 지내는 어르신께서 가로수에서 떨어진 은행을 주우셨다며 깨끗하게 손질해서 주셨어요
가로수 소독을 할 거 같은데 먹어도 될까요
지역은 양천구이고 은행나무들은 키가 엄청 커요
다 그런거죠.
자라는동안 매연, 흡수한 물 다 오염 된거잖아요...
전에는 주워가는 사람 많았는데 먹는거 안좋다해서 길에 그냥 있으니
미리 흔들어 떨어트려서 시에서 치우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보통 먹는 은행중 제일 깨끗할걸요?
은행나무는 벌레가 제일 안생기는 나무라 소독 제일 안해요.
은행알은 안쪽 씨를 먹는거잖아요.과일이 아니라.
그리고 식품의 대부분 오염은 가공 과정에 있구요.
어르신이 은행안 깨면서 더러운 창고에서 작업할 일도 없고
알 꺼낼때 화학약품 쓸리도없고
가로수는 매연을 계속먹고 크는건데 열매가 괜찮을리가요.
15년도 기사에서는 서울시 은행 열매가 설악산 은행처럼 중금속 안전 수준이라고 한걸 찾기는 했어요
근데 10년전 기사이기도 하고 또 수목 소독을 할텐데 이건 괜찮을지 몰라 문의드려 봤습니다
농약이 신경쓰이시나본데
농약은 벼농사에 제일 많이 하죠.
고추도
농약만 따진다면 매일 먹는 쌀의 10프로 안될겁니다.
저 작년부터 벼 농사 시작했는데 공동으로 하는 항공방제 딸랑 두번하고 끝이었어요
저도 가로수에서 떨어지는 은행알 갖고 오고 싶었던 적 있었거든요.
그런데 매연이 신경쓰여서 안하기로 했었어요
식물에 엽면 시비해도 효과 있다는 말 듣고는..
잎사귀로 비료성분을 흡수한다면 매연속에 섞여있는 물질도 흡수할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소독님 댓글에 의문이 생기네요
요즘 벼농사는 농약 많이 안쳐요.
작년부터 벼농사 시작한 초보이긴 한데..
8월달에 실시하는 항공방제 두차례 하고 끝..
올해도 마찬가지였구요.
근데 이 사람들이 제대로 농약이나 치고 돈 받아가나 싶어 감시를 해보고 싶었는데
언제 올지 알수가 있어야 말이죠..ㄴ
날씨도 더운데 하루종일 기다릴수가 없어서 벼 포기 사이에 키 높이 정도 뭔가를 가져다 꽂고
그 끝에다 리트머스 시험지를 부착해 두었는데 색상이 하나도 안 변해 있더라는..
이걸 보면 농약 한방울 안 묻혔어도 별 탈없이 추수 했거든요.
벼 멸구가 기승을 부린다면 추가 방제를 하긴 하겠지만요
저도 은행을 참 좋아하지만, 아파트 주변길은 봄가을로 소독차가 길다니면 소독약 살포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뒤로는 할머니들이 파시는 은행은 못사먹겠어요.
감사히 받고
찜찜하면 안먹어야죠.음식인데
벼농사는 농약만 하는게 아닙니다.
평생 농사짓는걸 봐온 저라서요.
논 만들때부터 살충제.제초제 시작하고
모내기때도 자랄때도 수확전까지 지속적으로 약들어가는게 벼농사고 은행나무 소독약에 비하면 열배 그 이상 안될수가 없는 구조예요.
소독 걱정하시기에 그 양에 대해 말해준거고
꼭 드시라는건 아니죠
농약 살포같은건 그냥 조사만 해봐도 기본 열배는 넘어요.
현직입니다...절대 드시지 마세요.
자동차길 옆 텃밭에서 자란 농작물은 드시지 마시고
하천옆 미나리도 금지
가로수에서 딴 열매는 뭐가 됐든 금지
아이고야..가로수라니요
농약이 문제가 아니고
중금속과 발암성 유기화학물질 때문입니다.
자동차길 옆 텃밭에서 자란 깻잎먹고 속이 이상한경험했어요. 다 버렸죠
은행나무엔 벌레가 안온다고 들었어요.
징코민인가 하는 약도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다던데요.
무슨 성분때문인가 가장 오랜 세월 살아남은 나무.
농약이 문제가 아니고
중금속과 발암성 유기화학물질 때문입니다..222
도로옆 쑥도 캐지 말라했어요.
중금속 때문에.
생각해보세요
도로옆이니 그 매연 마시고 산 나무가 만든 은행이 건강할까요? ㅠ ㅠ 무늬만 은행이지 독이나 마찬가지...
사람하고 똑같죠 임신 중 엄마가 무얼 먹고 사느냐에 따라 아기 건강이 달라지는 것처럼요
아파트 버스다니는 큰길 도로변에서 은행나무
열매주워서 껍질채 벗겨 알만 어제 들고 왔어요.
씻어서 망치로 깨서 알맹이 빼서 냉동실에 두고
밥에도 넣고 후라이팬에 소금 넣고 볶아서도 먹으려고요.
예전엔 가을됨 은행열매가 길에 많았는데
숫나무로 교체한 후론 줍기 어려워 싫네요.
운행나무 열매 꾸리한 냄새도 전 좋아해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65217 | 조갑제 "한국의 극우는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만 살 수 .. 19 | 흠 | 2025/11/01 | 5,731 |
| 1765216 | EBS 집 이혼한 며느리한테 땅을 준 시아버지 19 | ... | 2025/11/01 | 13,256 |
| 1765215 | 얘기만 많이 듣고 | 잘모르는 삼.. | 2025/11/01 | 810 |
| 1765214 | 칠레 대통령 어깨에 손 올리는 일본 총리 20 | ㅇㅇ | 2025/11/01 | 7,741 |
| 1765213 | 해도 해도 너무한 유승민과 그 딸... 12 | ******.. | 2025/11/01 | 4,459 |
| 1765212 | 조국혁신당, 이해민, 2025 국정감사 - 1 | ../.. | 2025/11/01 | 584 |
| 1765211 | 시조카 결혼식에 셔츠는 안될까요? 14 | 고민 | 2025/11/01 | 2,630 |
| 1765210 | IMF총재와 이재명대통령 2 | 쇼츠 | 2025/11/01 | 2,014 |
| 1765209 | 같은 업계 유명인이 말하는 런던베이글 사태 8 | ㅡㅡ | 2025/11/01 | 7,126 |
| 1765208 | 아빠가 지인한테 현금 심부름 부탁을 받으셨어요. 55 | 마룬5 | 2025/11/01 | 17,375 |
| 1765207 | 말실수로 인한 관계정리 3 | 오지라퍼 | 2025/11/01 | 4,079 |
| 1765206 | 입술필러, 식은 순대 같아요 12 | 고민끝 | 2025/11/01 | 4,322 |
| 1765205 | 불금쇼에 신효범 나온편 1 | 예전 | 2025/11/01 | 1,861 |
| 1765204 | 이걸 젠슨황 엔비디아(오타수정)가 올렸다고요?ㄷㄷㄷㄷㄷ 9 | 놀라운일이네.. | 2025/11/01 | 4,698 |
| 1765203 | 종아리 마사지기 풀리o 써보신 분 8 | 종아리 | 2025/11/01 | 1,886 |
| 1765202 | 나이드니 제가 남편복 하나는 있거든요 6 | 소라 | 2025/11/01 | 5,063 |
| 1765201 | 타파웨어 냉동용기를 냉장용기로 쓰면.... 1 | 타파웨어 | 2025/11/01 | 1,526 |
| 1765200 | 화담숲 모노레일 2 | .. | 2025/11/01 | 1,869 |
| 1765199 | APEC 잘 끝난거죠? 13 | 휴… | 2025/11/01 | 4,820 |
| 1765198 | 보온이 오래 가는 보온도시락 4 | ... | 2025/11/01 | 1,569 |
| 1765197 | 만 25세 딸아이 자궁근종 수술할까요 12 | 어찌할까요 | 2025/11/01 | 4,934 |
| 1765196 | 딸아이가 뜨개질을 엄청 좋아해요 11 | 00 | 2025/11/01 | 3,482 |
| 1765195 | 2008년 엔비디아 주가 430원 시절 2 | 링크 | 2025/11/01 | 4,286 |
| 1765194 | 저는 그냥 적금.예금으로 2억8천 33 | ㅇㅇ | 2025/11/01 | 18,229 |
| 1765193 | 젠슨황 한자 이름도 맘에 듬 4 | 젠슨찬양 | 2025/11/01 | 3,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