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9호 가수 영상보고 생각나 적어요.
요즘 가창력 좋은 가수는 많아요.
근데 저는 가창력 보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좋아하나봐요.
오늘 새벽 잠도 안오고 해서
싱어게인4보다가
55호가수 노래듣고
눈물콧물이 줄줄
수건으로 닦으며 봤어요.
영상 댓글보며 또 울컥ㅜㅜ
https://m.youtube.com/watch?v=tGtSc7sAmV8&pp=0gcJCQYKAYcqIYzv
아래 59호 가수 영상보고 생각나 적어요.
요즘 가창력 좋은 가수는 많아요.
근데 저는 가창력 보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좋아하나봐요.
오늘 새벽 잠도 안오고 해서
싱어게인4보다가
55호가수 노래듣고
눈물콧물이 줄줄
수건으로 닦으며 봤어요.
영상 댓글보며 또 울컥ㅜㅜ
https://m.youtube.com/watch?v=tGtSc7sAmV8&pp=0gcJCQYKAYcqIYzv
전 백지영 멘트가 대단하더군요
그 일 다시는
입밖에도 꺼내기 싫을텐데
저도 백지영 멘트듣고 울었네요
노래보다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백지영 ! 응원해요
지난주엔 초반 로이킴 목소리랑 너무 비슷한 65호 응원했는데
이번주 55호 은근한 마력(!) 빠져서 일종의 고백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기타 연주도 너무 멋지죠.
이런 가수가 성공으면 좋겠어요.
저분 그 분위기가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요.
첫 소절듣고 펑펑~~ㅜ
좋은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뭔가 느낌이 오는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