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합시다 오래 살면 개이득 아닌가요?

이득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25-10-23 20:05:32

정상 몸상태라는 전제하에

오래 살면 개이득 아닌가요?

시간=돈 => 여러가지 기회 포착 가능-> 능력 향상

즉 오래 살면 살수록 그 자체가 돈 버는 거예요. 

설령 돈 안번다고 해도

뭔가를 배울 수 있고 이세상 다양한 사람들 만나볼 수 있고 가능성과 기회를 확보

사소하게는 꽃도 보고 아침햇살도 느끼고, 계절의 변화 만끽

오래살아서 나쁠게 없어요.,

시진핑도 그러고 푸틴도 그러고 머스크도

하다못해 평범한 사람도 오래 살고 싶어 용쓰잖아요.

말로는 빨리 죽고 싶다고 해도

그럼 주변정리할 시간 줄테니 1달 후에 죽으세요 하면 과연 미련없이 죽을건가요?

구차하게 자식 가족 핑계 대지말고요.

 

그래서 빨리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보면 진실됨이 없어보여요.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인명은 재천인데 왜 빨리 죽고싶니 마니 쓸데없는 소리는 해대는지.

동정 원해요?

그렇게 빨리 죽는게 좋으면 몸에 좋은 음식 왜 챙겨먹고 수술은 왜 받고 약은 왜 먹어요?

그것도 가족 핑계 댈건가요?

 

IP : 180.65.xxx.2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25.10.23 8:06 PM (112.166.xxx.103)

    내가 죽는 건데 가족이고 뭐고 다 무슨 소용 ㅎㅎㅎㅎㅎ

    가족핑계 대는 거 웃깁니다.
    미성년자자녀가 있을 때 제외.

  • 2. 한 번인 인생
    '25.10.23 8:12 PM (218.39.xxx.130)

    힘들 때마다 내가 중얼 거린 말.

    " 그래. 어떤 모습,어떤 상황이 생기는지 구경하면서 살아도 재미있다.
    한 번 뿐인 인생 한번 자연사 할 때 까지 살아보자" 라고 견디며 살아 왔어요.

  • 3.
    '25.10.23 8:33 PM (118.235.xxx.146)

    건강해야한다는 전제
    치매라면 엄청난 통증이라면 몸이 안움직인다면 죽느니만 못하죠
    건강 또 건강
    내눈으로 보고 스스로 용변 내다리로 걷기만 한다면야

  • 4. 인명은
    '25.10.23 8:4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재천입니다.

  • 5. 참나
    '25.10.23 8:43 PM (175.194.xxx.161)

    그걸 누가 몰라요?
    아프니까 그렇죠
    몸 여기저기 아프니 오래 살아 뭐하냐 그라는거죠

  • 6. ...
    '25.10.23 8:44 PM (59.9.xxx.163)

    돈없어서 생기는 문제때문에 빨리가고싶어하는 사람 많을거같은데

  • 7. ,,,
    '25.10.23 8:46 PM (1.229.xxx.73)

    살아보면 알아요

  • 8. 원글은
    '25.10.23 8:49 PM (221.153.xxx.127)

    살만한가 보네요.
    원글 말마따나 인명은 재천이라 꾸여꾸역.
    몸에 좋은 것을 챙겨 먹는게 아니라
    살아 있으니 먹는 거고 아픈거 힘드니 약먹고 그러는 거지
    그럼 곡기를 끊고 고통에 시달리다 죽으면 되나요?
    그게 쉽기나 하면. 말 참 쉽게 하신다.
    자살이 쉬운 일이면 인구 제법 줄걸요.

  • 9. 오류 수정
    '25.10.23 8:59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인명은 재천이네요. 지적 감사. 글올리길 잘했네요.

    암튼 그런말 하는 사람 보니까 왜인지 짜증이 나고 그사람이 넘 못나보이더라구요.
    매력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형편없는 사람이구나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그생각만 드는데

  • 10. ..
    '25.10.23 9:00 PM (211.234.xxx.123)

    꼴보기 싫은 시부모보다 오래 살고싶어요 기어코 니네 죽는 거보고 뒤애서 웃을것이다 생각만 해도 좋아요 니자식은 안그럴거 같냐 이러고 싶으신 분 제 시부모 하루 공짜로 빌려드리고 싶다

  • 11. 인명은 재천
    '25.10.23 9:01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지적 감사. 수정완료 글올리길 잘했네요.

    암튼 그런말 하는 사람 보니까 왜인지 짜증이 나고 그사람이 넘 못나보이더라구요.
    매력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형편없는 사람이었네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그생각만 드는데
    저도 제가 왜그렇게 그런 얘기 들으면 짜증이 확 밀려오는게 무슨 심리인지 싶기도 하네요.

  • 12. 인명은 재천
    '25.10.23 9:02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지적 감사. 수정완료 글올리길 잘했네요.

    암튼 그런말 하는 사람 보니까 왜인지 짜증이 나고 그사람이 넘 못나보이더라구요.
    매력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형편없는 사람이네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그생각만 드는데
    저도 제가 왜그렇게 그런 얘기 들으면 짜증이 확 밀려오는게 무슨 심리인가 싶기도 하네요.

  • 13. 돈있고 건강하면
    '25.10.23 9:12 PM (99.241.xxx.71)

    당연히 오래 살고 싶겠죠
    돈있고 건강없어도 대부분 오래 살고 싶을테고
    돈없고 건강만 있어도 대부분 오래 살고 싶을텐데죠
    문제는 돈도 없고 건강도 없는 사람은 세상에 위로가 될게 하나도 없으니
    살기 싫을테죠
    그 건강이 몸이 아니라 우울증같은 정신적인 건강을 포함하면 더 그렇죠
    뭐 짜증까지 날 이유가 있나 싶네요

  • 14. 그개
    '25.10.23 9:33 PM (70.106.xxx.95)

    돈은 많으신데 거동을 못하고 하루종일 방에 갇혀있는 노인을 보세요
    살아만있어도 땡큐인지.
    그냥 고목나무 같아요. 목숨만 붙어있을뿐 사는 의미도 목적도 없어요
    그나마 아들이 효자라서 며느리 눈치봐가며 목숨 부지하는거지.
    며느리는 또 며느리대로 스트레스받아 성질부리는데 돈이 아무리 많음뭐하나 싶어요. 저렇게 오래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내힘으로 대소변 보고 걸어다니고 마트갈수 있고
    적어도 남의손에 기대살지 않을때나 오래사는것도 축복이죠

  • 15. 그런데요
    '25.10.23 11:13 PM (211.234.xxx.211)

    중년이 지나고 체력이 떨어지고 신체도 나이들고 그러면요.
    먹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없어져요.
    그러다보면 삶의 즐거움도 없어지죠.
    기쁨이 있어도 그에 비례해서 슬픈일도 있고요.
    해야할 일들도 할 수 있는 것들도 점점 줄어들고...
    그러면 오래 살고 싶은 생각보다 잘 죽고 싶은 생각을 하게 돼죠. 오래 잘 사는 사람들 보기 어려워요.
    나이들면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걸 아니까 삶에 대해 애착도 없어지는 거죠.

  • 16. 삶이
    '25.10.24 12:29 AM (14.55.xxx.94)

    지루하대요 지겹대요 그래서 빨리 고고프시대요 아마 즐거운 일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오래 살고 싶고 한편으로는 낙이 없는 그런 거요

  • 17. 아닐걸요
    '25.10.24 2:00 AM (124.53.xxx.169)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않잖아요.

  • 18. ..
    '25.10.24 2:08 AM (124.53.xxx.169)

    다 도시로 도시로 떠나고
    남은 분들이 70~90대 노인들만 거의
    마을을 지키다시피 한다던데
    날만 밝으면 회관에 모여 한가족 같이
    잘 지내더하고요.
    90이 넘어도 텃밭농사 하면서
    간간이 자식들이 들여다 보기도 하지만
    우선 마을 분들이 한마음이라서 외로움도
    없고 바쁜 자식들 불러대지도 않고 ...
    평화롭게 사시던데 90을 훌쩍 넘은분들이
    대부분...그래도 수다와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누군가가 아프고 도시 병원에서
    다시는 오지 못한 사람 얘기에 눈물짓기도
    하고 ...여튼 도시노인들보다 덜 늙고 (의존이나 무기력 등등 ..)
    외로움도 덜 타는거 같았어요

  • 19. ㅎㅎ
    '25.10.24 7:45 AM (223.38.xxx.189)

    이런 사람보면 머리가 모자라보임
    자기생각만 맞는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148 갱년기 극복으로 맛집 순례해볼까 ... 2 동네맛집 2025/10/27 2,243
1764147 뭘 고치고 돈나가는일이 생기니 괴롭네요 6 몸도 아파요.. 2025/10/27 3,206
1764146 조만간 죽을것 같아서. ㅎㅎㅎ 68 .,.,.... 2025/10/27 17,046
1764145 실수로 계좌이체 보냈는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4 ㄴㄷㅊㄷㄴ 2025/10/27 3,346
1764144 이불 어디서 털어요? 35 아파트 2025/10/27 4,117
1764143 디올 미차스카프 골라주세요 ㅠㅠ 4 으으 2025/10/27 2,031
1764142 너거집앞에 소한마리 지나가더나 10 ㅇㅇ 2025/10/27 3,024
1764141 좀 된 얘긴데 급 생각나서 써보는 그냥 얘기 3 ........ 2025/10/27 1,952
1764140 말레이와 27번째 FTA 타결…자동차·철강 수출 확대 기반 마련.. 3 ㅇㅇ 2025/10/27 1,482
1764139 "김용현,수백억 대 군중감시 '빅부라더 '연구추진&qu.. 6 2025/10/27 1,607
1764138 14년을 쉬지않고 일했더니 좀 지치네요 5 ㅇㅇ 2025/10/27 2,589
1764137 전기장판 보이로 이메텍 보국 13 전기 2025/10/27 2,859
1764136 모든 관계는 시절인연 6 시절인연 2025/10/27 5,024
1764135 '응급실 뺑뺑이'에 4살 아이 사망했는데…진료기피 당직 의사는 .. 10 ㅇㅇ 2025/10/27 3,413
1764134 아우터 어디서 사세요~? 2 ... 2025/10/27 2,577
1764133 유전자가 미쳤다는 정태우 아들 30 꽃미남이네요.. 2025/10/27 19,991
1764132 다른 사람과 둘이 했던 얘기나 일을 꼭 꺼내는 사람 4 ... 2025/10/27 1,490
1764131 침대 매트리스 어디서 사셨나요? 6 구입처 2025/10/27 1,611
1764130 국민의 힘 108명 평균 자산 56억 2634만원이네요 20 ㅇㅇ 2025/10/27 2,192
1764129 깍두기 처음 도전해보려고요 8 내일 2025/10/27 1,266
1764128 12살 아들 학교 간 사이 남친이랑 이사 간 엄마 .... 34 미국 2025/10/27 18,899
1764127 가요무대 혜은이 50주년 기념 8 ㅡㅡㅡㅡㅡ 2025/10/27 3,142
1764126 백해룡 경정 국정감사에서 직접 밝힌 수사팀 상황 6 ... 2025/10/27 2,086
1764125 시력이 좋을때 돋보기 돗수는... 2 대부분 2025/10/27 1,054
1764124 시판 감자탕 추천해주세요 ... 2025/10/27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