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오래살고 있으면 그게 큰복이라고 하더군요

............. 조회수 : 6,820
작성일 : 2025-10-23 17:28:23

우리 아버지 87세 우리 어머니 80세 이신데

제 또래 친구들 부모를 보면 돌아가신분이 많아요...

보통 70대에 많이 돌아가시더군요

제 친구가 우리 부모님 나이들으니까..좋겠다면서

오래 살고 있으면 큰복이라고 말하네요

IP : 221.167.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3 5:29 PM (1.212.xxx.123)

    원글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2. ..
    '25.10.23 5:31 PM (112.145.xxx.43)

    제 주변은 모두 80세 예요
    요즘 70대 돌아가신 분들 거의 못 봤어요

  • 3. ...
    '25.10.23 5:31 PM (218.148.xxx.200)

    부모가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건강하시면
    자식들한테는 큰 복이죠

  • 4. 부럽습니다.
    '25.10.23 5:32 PM (1.237.xxx.119)

    부모님께서 건강하시다면 당연히 고맙지요
    우리주변에는 아직 건강하시고 장수하시는 분들 많아요.

  • 5. ...
    '25.10.23 5:38 PM (221.168.xxx.73)

    노후대비가 되어 있다는 전제가 깔려야죠
    자식들한테 기대서 발목 잡고 오래 사시는 경우가 가장 최악인거구요

  • 6.
    '25.10.23 5:40 PM (39.7.xxx.230)

    노후 준비되있고 병원비 간병비 다 되있고 신체 정신 건강한 부모님의 장수는 축복이에요
    노후 안되고 누워서 간병 받아야하고 자식한테 병원비 간병비 받아가는 부모의 장수는 징벌같구요

  • 7. ......
    '25.10.23 5:40 PM (58.230.xxx.146)

    제 주변도 거의 80대에요 요즘 70대에 놀아가시는 분 잘 없던데요 222222
    할머니 100세에 돌아가셨고 할머니 동생들 (이모 할머니) 아직 살아계세요 장수 집안인가 봄...

  • 8. 글쎄요..
    '25.10.23 5:42 PM (106.101.xxx.248)

    건강하시고 사시는데 도움 필요없으시다면 몰라도 그게아니면 오래사신다고 무조건 좋아할까요

  • 9. ..
    '25.10.23 5:46 PM (1.235.xxx.154)

    70대 위험한 시기 넘기신 분은 80대후반에 돌아가시고
    크게 아픈 적 없으셨던 분은 무난히 90넘어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넘어지시거나 다른 이유로 입원하거나 ...

  • 10. . . . . .
    '25.10.23 5:4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4분 80대

    주위보면 4분 다 계신 집 별로없어요.
    3분이나 2분 계신 집 많고요.

  • 11. ....
    '25.10.23 6:00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복이죠.

  • 12. .....
    '25.10.23 6:06 PM (59.5.xxx.89)

    부모님도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복이죠
    아프시면서 오래 살면 자식에게 민폐입니다

  • 13. 000
    '25.10.23 6:06 PM (172.226.xxx.24)

    전제는
    건강하게요...

  • 14. ㅇㅇ
    '25.10.23 6:20 PM (210.126.xxx.111)

    쓰잘데기 없이 오래 사는건 큰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들 하고
    요양원에 갈 정도면 차라리 안락사를 원하는 글들도 올라오고 하는데
    원글님은 오래살고 싶은가 보네요

  • 15. ..
    '25.10.23 6:30 PM (114.205.xxx.88)

    오래사시는게 큰복이라구요?
    부모님 90세를 넘으셨고 응급실,입원,퇴원,요양원,병원순례,
    ...
    계속 하시면 그말 안나올걸요?

  • 16. **
    '25.10.23 6:37 PM (223.39.xxx.5)

    부럽다는 것도 여러 조건이 맞아얄듯
    나이든 부모님 두분이 건강하시고
    가정이 화목하고 가족들모두 사이좋게 잘지내고
    모두 서로 불평,불만없이 좋게지낸다는 것이
    ᆢ경제적으로도 넉넉한게 중요할것 같아요

  • 17. ㅇㅇ
    '25.10.23 6:45 PM (160.238.xxx.20) - 삭제된댓글

    30년넘게 친정엄마 생활비 보내는 입장인데 언제 끝이날까 속으로 늘 생각합니다.
    50부터 일 안하고 자식들한테 돈받아 사는분이라 속이 편해서 오래살거에요.

  • 18. 딱봐도
    '25.10.23 6:59 PM (211.234.xxx.238)

    안 행복한 원글님

  • 19. 에휴
    '25.10.23 7:06 PM (125.178.xxx.170)

    새벽에 119 대원이 응급실 가고 있다고 전화해
    5번 받으면 그런 말 안 나와요.

    물론, 건강하시고
    자식 배려하는 분이면 좋죠.
    의지 되고.

  • 20. ....
    '25.10.23 7:46 P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

    80대에 노후 준비 다 되어 있고
    건강한 부모님도
    제 나이가 이렇게 되니 늘 부담이 되어요.
    건강은 하지만 또 계속 아픈게 있어서
    병원 같이 가야 하고 늘 경조사 챙겨야 하고
    일단 어른으로서 잔소리가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 있어서
    뭐 부동산 사고 파는 것도 잔소리
    길 건너는 것까지 잔소리. 아침 먹었냐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그 분들 입장에선 저희 부부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 처럼 보이는 듯.컴텨 잘 하고 병원 척척 데려다 주는 애기.
    잔소리만 안해도 좋을듯

  • 21. ....
    '25.10.23 7:49 P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

    아침 먹고 왔다 해도
    아침 안먹고 온것 다 안다 . 아침 주랴..이러세요.
    제가 어머님 제 나이에 아침 안먹고 돌아다니면 쓰러져요
    꼭꼭 먹고 다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여 .
    해도 다음번에 만나면 다시 리셋.

  • 22. 저는
    '25.10.23 8:50 PM (175.113.xxx.3)

    친정부모님만 계신데 85,81세 십니다. 여기저기 아프긴 하신데 화장실출입 인지 등 정상생활 말짱히 하실 정도로 아프시고 그래도 저 연세치고 건강하신편. 연금생활자 시고.
    시부모님은 두분다 70대에 돌아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135 연명 거부에 대한 백분토론 추천해요 1 낙동강 2025/11/29 1,301
1764134 이번 감기는 되게 오래가는것 같지 않나요? 4 ... 2025/11/29 1,747
1764133 강원대 삼척캠퍼스 17 주말 2025/11/29 4,178
1764132 삼성가와 대상 사진 보니 1 .. 2025/11/29 4,505
1764131 사주 늙을수록 좋아진다는 말 들으신분 진짜 그런가요? 11 ,,,, 2025/11/29 4,633
1764130 전국 친구들이 만날곳으로 중간 성심당서 보기로 4 ........ 2025/11/29 1,733
1764129 단톡방에 60먹은 여자가 본인을 3인칭하는데 ㅜㅜ 17 .... 2025/11/29 6,058
1764128 절임배추가 넘 안 절여졌어요 ㅜㅜ 12 ㅡㅡ 2025/11/29 2,775
1764127 공단 검진 잘 아시는 분?(검진 항목) 8 궁금 2025/11/29 1,486
1764126 패딩들 스팀다리미로 팡팡 살려놨어요 7 .... 2025/11/29 3,518
1764125 울셔츠 울티셔츠 2025/11/29 750
1764124 스케일링 다시 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30 치과 2025/11/29 5,533
1764123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회과학기술처 설립법 ../.. 2025/11/29 766
1764122 문화센터에서 하는 발레 수업 해보신분? 3 발레 2025/11/29 1,556
1764121 9살 아이에게 쿠팡 고객정보 누출 문자 오네요. 6 ..... 2025/11/29 2,825
1764120 보수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 6 2025/11/29 2,929
1764119 봉투에 든 들깨가루를 샀는데 거피가 안된거였네요 13 2025/11/29 2,585
1764118 4인가족 부식비. 생필품비 얼마나 쓰세요? 2 생활비 2025/11/29 2,447
1764117 아파트 살면서 이런 냄새는 처음... 10 옆집 냄새 2025/11/29 5,457
1764116 외출후 귀가해서 스마트폰 어떻게 닦으세요? 16 스마트폰 2025/11/29 3,730
1764115 꿀꿀할때 보면 좋을 미드나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 우울 2025/11/29 1,977
1764114 보고 또 봐도 좋은 드라마들 16 참좋은 2025/11/29 4,737
1764113 22도 추운게 맞나요? 10 A 2025/11/29 2,389
1764112 눈주위가 따갑고 약간 붓고 빨갛게 되는 증상 4 갑자기 2025/11/29 1,306
1764111 쿠팡 열흘전에 4500개 털렸다고 신고 5 ........ 2025/11/29 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