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아는 사람이 보면 예측할 수 있어서 내용은 삭제할께요
....
1. ㅇㅇ
'25.10.23 3:58 PM (116.121.xxx.129)딩크가 아니라 싱크인데요
2. 음
'25.10.23 4:00 PM (14.55.xxx.141)전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이런 친구라면 손절까지 하겠어요3. 별
'25.10.23 4:00 PM (172.226.xxx.46)미친여자도 다 있네
저런여자랑 결혼한
남자만 불쌍하네4. …
'25.10.23 4:00 PM (211.235.xxx.71)소설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과 합가해서 살고 있는 딸 드림 :)
5. 쉽게말하지마세요
'25.10.23 4: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5년 모시는거 어렵습니다..
6. 무섭네요
'25.10.23 4:01 PM (175.124.xxx.136)5년 모신거 대단.
7. 친구 아니죠?
'25.10.23 4:02 PM (220.117.xxx.100)친구라면 이런 글 게시판에 어떻게 써요?
본인은 그 친구보다 상황이 안 좋은듯 하고..
자신에 대한 짜증을 이렇게 화풀이 해서 얻는게 뭔지요
ㅉ ㅈ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지만 안 쓸게요8. ....
'25.10.23 4:02 PM (221.150.xxx.20)아 딩크는 맞벌이니까 싱크네요
소설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무섭거든요9. 핫
'25.10.23 4: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님같은 사람이 더 별로임
10. ...
'25.10.23 4:04 PM (1.241.xxx.220)황당하네... 계획적으로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애는 일부러 안갖고??
소패같은데. 저런 친구 부럽다는 님도 이상.11. …
'25.10.23 4:04 PM (211.235.xxx.71)아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구체성이 너무 부족하고 플롯만 있길래요.
12. …
'25.10.23 4:04 PM (211.235.xxx.71)그냥 이런 사람도 있겠지? 하고 가상의 인물을 생각하시며 쓰신 것 같아서 소설이라고 한 거에요~~ 실제로 겪으신 일 같지는 않습니다.
13. ..
'25.10.23 4:05 PM (1.235.xxx.154)계산적인 사람 많죠
14. 근데
'25.10.23 4:05 PM (221.149.xxx.36)5년이 될지 15년이 될지 모르는데 들어갔다구요?
5년만에 악화된거 좀 의심스러운데요15. ㅇㅇ
'25.10.23 4:05 PM (118.235.xxx.236)결론이 저러니 부러운거지
16. …
'25.10.23 4:05 PM (211.235.xxx.71)아 그리고 저희 엄마가 평생 시어머니 - 제게는 할머니 모시고 사셔가지구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잘 압니다.
17. ...
'25.10.23 4:06 PM (221.150.xxx.20)구체적으로는 못 적어요 아는 사람이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일부러 안 갖은 거 맞아요
부럽다는 건 역설적인 표현이예요
인생 그렇게 안 살아봤는데 냉정하더라고요18. ,,,,,
'25.10.23 4:06 PM (221.165.xxx.125)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19. 80가까이면
'25.10.23 4:06 PM (221.149.xxx.36)70대후반이고 큰 병이 있어서 맨날 병원 왔다갔다 하는정도 아니었다면 80넘어도 많이들 정정한데
20. , ,
'25.10.23 4:06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자기부모 재산 증여받고 어지간히 병들면요양원 보낸 딸들도 많은데요 뭐
21. ...
'25.10.23 4:07 PM (118.33.xxx.226)그런 사람이 부러우세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시길래
22. 우리
'25.10.23 4:08 PM (220.126.xxx.16)진심 이게 부러운가요?
저렇게 계산적인 친구도 이상하지만 이상한 친구가 부러운 원글님도 전 이상해요.23. ㅅㅅ
'25.10.23 4:08 PM (118.130.xxx.229)주작이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님 친구나 님이나 끼리끼리 논다 싶네요.24. …
'25.10.23 4:08 PM (211.235.xxx.71)혹시 친구분이 지금 몇살이세요? :)
25. ..
'25.10.23 4:08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자기부모 재산 증여받고 어지간히 병들면
요양원 보낸 딸들도 많은데요 뭐26. 부잣집딸
'25.10.23 4:09 PM (211.234.xxx.62)미안하지만 옥동자같이 생긴 남자라면
1000억이 있어도 노땡큐에요
그게 부러우세요? 그런 못생긴 남자랑 사는데
얼마나 없으시길래27. 유유상종
'25.10.23 4:10 PM (122.36.xxx.14)그런 계획적인 친구가 부럽다니 그러니 친구죠
28. 끼리끼리
'25.10.23 4:11 PM (118.235.xxx.144)끼리끼리 과학이라더니
인성바닥인 사람이잖아요
게다가 그게 부럽다니29. ...
'25.10.23 4:11 PM (106.101.xxx.123)판춘문예 있던데요.
82쿡은 팔춘문예
ㅎㅎㅎㅎ30. 오래 전
'25.10.23 4:13 PM (14.55.xxx.94)한번 비슷한 내용 본것 같은데..
후 참다양한 이생 다양한 인성이네요
남편도 속인 거 쟎아요31. 흠..
'25.10.23 4:1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안모신것도 아니고 . 어짜피 저 정도나이면 친자식들도 다 요양원에 보내요.
남편인 그 아들도 동의했잖아요. 그리고 뭐 남자가 병신도 아니고. 여자가 하는대로 다 요리되나요? 친구를 너무 나쁜쪽으로만 쓴듯.32. 흠..
'25.10.23 4:14 PM (218.148.xxx.168)안모신것도 아니고 . 어짜피 저 정도나이면 친자식들도 다 요양원에 보내요.
남편인 그 아들도 동의했잖아요. 그리고 뭐 남자가 병신도 아니고. 여자가 하는대로 다 요리되나요? 그리고 애도 못가질수도 있죠. 밖으론 그냥 안갖는거라구 하구요.
친구를 너무 나쁜쪽으로만 쓴듯.33. ㅎㅎ
'25.10.23 4:15 PM (121.133.xxx.61)자식없는 싱크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자식 얼마나 예쁜데요34. ...
'25.10.23 4:17 PM (221.150.xxx.20)요즘은 99.9% 요양원 가세요
그러니 그렇게 된다는 걸 예측할 수 있었겠죠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당연한 귀결 아닌가요
80중반부터 안 좋아지는 경우도 흔하고요
요양원이 중증이 가는 곳이 아니예요
혼자 자립이 안되면 가는거죠 중증이면 요양병원 가셨겠죠
암턴 늙으면 요즘은 다 가는 곳이 그곳이라
결국 자기 차지일거라고 판단했겠죠
나쁜 건 상의없이 피임을 속인거지만
자기가 자식 갖기 싫어서 그런거고
그 남편 순해서 자식도 설득했으면 안 낳았을거예요35. …
'25.10.23 4:21 PM (211.235.xxx.71)친구분 몇 살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소설인지 아닌지 상당히 잘 알려드릴 수 있는데 ㅎㅎ 2013년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요양병원부터 4년 전 초기 치매 온 우리 아빠, 현재 합가해서 모시고 사는 너무 아픈 1등급 우리 엄마까지 제가 아주 요양원 요양병원 빠삭하거든요. 서울 집 값 폭발적으로 올라가던 시기가 언제인지도 살면서 다 기억하구요.
여튼.. 뭐.. 제 생각은 홀어머니 돌아가실 것 예상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은, 세상 일 알 수 없기에 계획적으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입니다.36. 봉
'25.10.23 4: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님도 꼭 성공하세요.
시도도 못할 것 같지만..37. ..
'25.10.23 4:23 PM (59.26.xxx.250)도대체 결혼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에요?
합법적인 성매매? 성거래?
그냥 몸하나 주고 평생 편하게 살겠다?
어휴.. 생각하기 조차 더럽네..38. 별
'25.10.23 4:27 PM (122.36.xxx.14)님은 상황이 어떻길래 이 게 부럽다요?
39. 00
'25.10.23 4:28 PM (121.164.xxx.217)이러니 여자들이 욕을 먹죠..
좀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봐요
저런 거짓된 쓰레기 인성이 부럽다 어쩐다 하시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세요40. …
'25.10.23 4:30 PM (211.235.xxx.41)원글님이 친구분 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소설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41. ....
'25.10.23 4:30 PM (211.217.xxx.253)저런 인생을 사는 여자는 뭘까...
약간 범죄형인거죠? 인생을 건 꽃뱀 같은 느낌42. ᆢ
'25.10.23 4:32 PM (125.137.xxx.224)늙은 부자할아버지랑 결혼하면 더빠를건데
바보43. ..
'25.10.23 4:32 PM (223.39.xxx.231)친정부모님 재산받고 병나면
딸들이 다 요양원 보내는데요 뭐44. 원글님이
'25.10.23 4:35 PM (112.157.xxx.212)더 무서워요
가장 부러운 사람이라니!!!
어차피 부모님들 재산
잘 모시고 살면
이뻐서 그 자식 주고 싶어요
원글님이 사람을 곱게 안보는 심성을 가지셨네요45. 평생
'25.10.23 4:4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그할머님도 평생 모은 집인데
본인이라고 그런집 마련 못하고 살까요?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골랐겠죠
키작고 못생긴 의사샘이
늘씬한 미인 아내 두고 바람펴서
이혼해달라고 조릅디다
그게 무슨 현명한 선택인가요?
한 평생이 뭐 일주일 살고 땡 하는것도 아니고
30대 중반 넘으면 아기 잘 안생기는 사람도 많아요
뭘 일부러 안 가져요?
원글님도 착하게 이쁘게 살아보세요
혹시
천지신명이 보고 있다 이뻐서 선물주고 싶을지 혹시 아나요?46. 운명이
'25.10.23 4:43 PM (112.157.xxx.212)계획된대로 흘러간다는 전제가 있으면 그렇겠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 하는데
이쁜게 다가 아닙니다
둘이 서로 잘 맞는 사람끼리 결혼했고
요즘세상에 시어머님 모시고 살겠다 하니 고마웠을테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간거겠죠47. .dff
'25.10.23 4:45 PM (125.132.xxx.58)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집
물려 받을 생각이였던 거면 뭐라도 할건 없을 듯 합니다. 아플실거라고 미리 예상할수도 없는 일이고. 외동이면서 노후 잘된 집을 고른 거네요. 결혼 할때 그정도 조건은 볼수도 있죠. 뭐가 문제인지.
어머님을 아프게라도 한것도 아니고.48. ....
'25.10.23 4:57 PM (211.218.xxx.194)이혼까지 해서 재산분할 받는 시나리오는 아니네요.
제친구는 비슷한 처지에
나이어릴때(대학졸업직후) 나이차, 외모차이 나는 현대차 직원이랑 결혼했어요.
일찍 결혼해서 일찍 애낳아서 40후반에 애둘대학보내고
해외여행다니는 사진 프사로 올리는데
애들이 다 엄마닮아서 늘씬,훤칠하고...엄마보다 학벌도 좋고.
내친구도 윗모습은 처녀같고, 얼굴도 아직 곱고..(새로 시집도 가겠드라)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괜찮은 선택이었던듯.49. ㄱㄴㄷ
'25.10.23 5:00 PM (123.111.xxx.211)저게 뭐가 젤 부러워요?
금수저로 태어나 본인 능력에 맞는 금수저 훈남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 게 더 부러운 인생 아닌가요?
흙수저로 태어나 돈노리고 추남 남편 만나서 돈쓰고 사는게 정말 부러우세요? 친구분이나 원글님이나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 거 같아요50. .......
'25.10.23 5:01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익명 게시판에 혐오 주작질 하는 글쓰고 돌아다니는 조선족들 싹다 잡아서 감옥 보내야 한다.
사회분열 일으키고 염세주의 퍼트리는 사회악.51. .......
'25.10.23 5:02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조선족 주작 소설에 속지 마세요.
52. ㅇㅇ
'25.10.23 5:03 PM (61.78.xxx.218)혐오와 염세 퍼트리는 조선족 주작 소설에 속지 마세요.
53. ㅉ
'25.10.23 5:03 PM (223.39.xxx.162)본인이죠?
54. 오
'25.10.23 5: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본인이죠??....이 생각을 못했네요.
55. 제발
'25.10.23 5:14 PM (118.130.xxx.229)친구가
추남하고 결혼하고 불임인 것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에
원글님에게 거짓말했기를 바래봅니다.56. ....
'25.10.23 5:18 PM (221.150.xxx.20)몇개의 댓글이 더 소설이네요
저는 시가 치가 떨려서 이혼하고 홀로서기 성공했어요
저도 이제 자유롭지만 그 지인은
금전적인 자유까지 얻은 걸 보니
좀 약아빠지게 살껄 그랬나 가끔 생각나요
그것도 팔자려나요 인생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으니까요57. ...
'25.10.23 5:19 PM (175.119.xxx.68)시부모가 죽어야 좋은거지
아프기만 하고 안 죽으면요58. 음
'25.10.23 5:23 PM (118.235.xxx.33)그냥 서울에 집 한칸 수준이 아닌데요?
한달 살기하면 몇천씩 나가는데… 남편은 안정적 직업이니 한국에 있어야 하는데 세금내고 본집에 아줌마랑 기본 생활비 외 와이프가 나가서 1년에 1-2억 써도 되는 재력이면 엄청 부잣집인거예요59. 음
'25.10.23 5:24 PM (118.235.xxx.33)그정도 부잣집이면 아내가 혼자 해외생활하는데 바람도 안나고 애를 안생기나보다 하고 걍 있지를 않는데 남자가 착하네요
60. 헐
'25.10.23 5:32 PM (122.36.xxx.14)어릴 때부터 오래된 친구랬다가 지인이랬다가
61. ..
'25.10.23 5:33 PM (82.35.xxx.218)부러울것도 많네요. 원글이가 넘 단순하단 생각만 드네요. 모든게 결과론적인거고 님 보이기 그런거고 그렇게 해석한거죠. 인생이 그리 설계하는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피임해서 속이고 싱크로 산다는것도 님 생각이에요. 아이문제가 배우자 조종해서 될일인가요? 그부부만의 사정 있겠죠
62. ....
'25.10.23 5:34 PM (221.150.xxx.20)지인은 관계의 넓은 범위예요 친구도 포함되는거고요
63. ...
'25.10.23 5:36 PM (116.125.xxx.62)내가 이런 글을 왜 읽었는지...
64. 아무 생각없이
'25.10.23 5:44 PM (220.117.xxx.100)이 글을 올린거예요?
누가 봐도 친구 흉보는 글인데…
올릴 때는 몰랐고 올리고 나니 누가 보면 예측할까봐 지운다고요?
매구 구체적으로 써놓고 구체적이지 않았다고 ㅎㅎ
알게모르게 그 친구는 원글님보다 여러모로 결혼도 인생도 잘 안 풀리는게 당연하다 여겼었나봐요
그런데 그게 안되니 못생겼는데, 나쁜 계획을 갖고 의도적으로 결혼한 것처럼 이제 와서 친구 모르게 험담을 하네요
그 친구 뭐랄게 없네요
유유상종65. 흠
'25.10.23 5:49 PM (122.36.xxx.14)친구랬다가 다들 유유상종 이라니. 지인이라고 말 바꾸고 관계 축소하고 지인에 친구도 들어간다느니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상황상 태도 변화해놓고 우기시네요
이 정도면 아예 글도 곧 폭파하실듯66. ...
'25.10.23 5:54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글폭 안할께요 소설은 일기장에 쓰세요
67. 아니
'25.10.23 5: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같이 흉보려고 올렸다가 지우는건 왜지..
68. …
'25.10.23 6:50 PM (211.235.xxx.175)몇 살인지 안알려주시니 소설이라구요~~
원래 글에도 뭐 써서 누구인지 드러날만한 이야기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