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10.23 3:09 PM
(211.57.xxx.145)
그런 말 쉽지않은데
2. ..
'25.10.23 3:19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제가 딱 그래요.
죽고 사는거 아니면 애기라고 생긴건 다 귀엽고 뭐든 해도 돼요. 다만 용녀님 같은 명성이 없어 아쉽네요.
3. ...
'25.10.23 3:20 PM
(114.200.xxx.129)
저도 그영상 봤어요.. 꼰대는 아니라서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도 쉽게 다가갈 캐릭터이기는 하더라구요. 김지선도 거의 딸뻘인데도 엄마 엄마하면서 잘 따르는 이유가 있긴 하겠죠
4. 남의자식에게
'25.10.23 3:34 PM
(118.235.xxx.26)
얼마든지 해줄수 있죠
5. **
'25.10.23 3:35 PM
(211.54.xxx.141)
말씨도 곱고 예쁘게하시고
당연히 연세도 있으시니 방송세계를 너무나
잘 아시는듯
6. ᆢ
'25.10.23 3:48 PM
(121.167.xxx.120)
대본이 있든지 방송용 같은데요
얼마전 이서진 김광규 일일 매니저로 나온 방송에선 그런 모습이 아니었어요
7. ……
'25.10.23 3:49 PM
(210.119.xxx.21)
-
삭제된댓글
유튜브 우연히보게됐는데 묘하게 힐링되어요 볼때마다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기도해서 친근하게 보는데 마인드가 긍정적이시기고 솔직담백하시더라구요
돈도 쓰고싶은데 쓰고 그러면서도 적당히 균형있는 삶을 유지하시는게 마음이 편해져요
8. …..
'25.10.23 3:50 PM
(210.119.xxx.21)
유튜브 우연히보게됐는데 묘하게 힐링되어요 볼때마다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기도해서 친근하게 보는데 마인드가 긍정적이시기고 솔직담백하시더라구요
돈도 쓰고싶은데 쓰고 그러면서도 적당히 균형있는 삶을 유지하시는 모습보니 마음이 편해져요..
9. 일종의
'25.10.23 3:52 PM
(14.55.xxx.94)
립서비스 아첨으로도 보이네요
남의 자식에게요
10. 네
'25.10.23 3:53 PM
(175.223.xxx.70)
자식벌한테는 좀 엄하고
손주벌한테는 나이스 하던데요.
11. ㅇㅇ
'25.10.23 4:12 PM
(118.235.xxx.236)
나이들면 아무래도 관대해 지지 않나요?
어느새 쏜살같에 지난 세월에
대체 무슨 눈치를 보느라 마음대로 못살았는지
아마 그런걸 느끼니
젊은애들에게 관대해 지는거 같아요
12. ....
'25.10.23 4:23 PM
(58.230.xxx.146)
쉬워 보이는데 남의 자식에라도 자꾸 잔소리? 를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 피어싱 보는 순간 와.... 진짜 너무 많다 고만 뚫어야 되겠다 이 생각부터 들던데 (저 40후반)
잔소리라는게 의도한게 아니고 그게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는 거라서요
선우용녀님은 진짜 그런 마인드인거 같아요 저희 엄마 선우용녀 유튜브 보라고 자주 말씀드려요 실제로도 자주 보심 저 나이에 진짜 대단하다고 칭찬하시고
13. 선우용여
'25.10.23 5:00 PM
(106.101.xxx.11)
개명했어요
선우용녀 ㅡ> 선우용여
14. ----
'25.10.23 5:18 PM
(211.215.xxx.235)
아첨이라니요.. 아첨이라도 저렇게 센스있고 재밌게 하지 어렵죠. 굳이 아첨하는 스타일로는 안보이고, 80 노인이 10대 아이 보면 심각하게 안보일거예요. 또 외모와 달리 마음이 보이겠죠. 쎄보이고 싶어하는데 긴장하는 아이라면,,
15. ...
'25.10.24 12:32 AM
(123.215.xxx.145)
글로 보다가 기사로 사진보니 소름이 쫙 돋네요.
무슨 피어싱을 저렇게;;;;;
16. 피어싱
'25.10.24 12:35 AM
(108.145.xxx.139)
찾아봤어요 김지선 아들
피어싱 갯수는 많은데 사이즈가 작아서 그나마 낫네요
솔직히 피어싱 너무 과하면 전 좀 안이쁘던데
살짝 두세개 하는게 쿨해보이지 않나요?
뭐든 과하게 하면 망치는거같아요 ㅠㅠ
선우용녀는 미국에서 뭔가 말이 많았던데 ..
최화정과 좀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요?
예쁘고 애교있는데 내숭없고 상냥한 말씨에 적당히 통통튀는 매력 거기에 위트까지 있죠 뭔가 쳐지는 기운이 없어요
할머니인데 즐거운 산뜻함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실수도 꽤 하지만 사람들이 좀 너그럽게
봐주는거같아요
17. 근데
'25.10.24 12:47 AM
(211.225.xxx.166)
-
삭제된댓글
비서진은 컨셉 같아요
그날의 스타가 매니저들 부리고 잔소리하기 특히 김광규는 구박받는 걸로 컨셉 잡은거 같아요
서로서로 위해주고 좋은말만 하면 재미 없을거 같아요
18. ....
'25.10.24 1:11 AM
(49.1.xxx.69)
남의자식에게는 할수있는소리
내자식이었어봐
19. 막돼먹은영애22
'25.10.24 1:21 AM
(49.174.xxx.170)
내자식이었음녀 그렇게 못하죠
애가 진짜....
20. ᆢ
'25.10.24 6:26 AM
(1.247.xxx.192)
저두 남이라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요ㆍ 내자식이 얼굴에 저러면ᆢ
21. ㄴㄴ
'25.10.24 7:43 AM
(49.166.xxx.160)
비서진 보며 김광규 종일 하대하는 모습이 넘 불쾌햇어요
식사매너도 별로고 그냥 꼬장꼬장 할매였슴
22. ㅎㅎㅎ
'25.10.24 8:18 AM
(211.58.xxx.161)
남의자식한테 뭐하러 훈수둬요
23. ㅇㅇ
'25.10.24 9:22 AM
(180.71.xxx.78)
대본 있는듯
저번 랄랄이랑 나왔을땐 일반 여느 할머니 마인드로
보였어요
24. .....
'25.10.24 9:40 AM
(149.167.xxx.251)
대본이 있는 거겠죠.
25. 사진보니까
'25.10.24 10:04 AM
(211.214.xxx.124)
김지선이 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