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클래식 커뮤 지금 난리났어요

[ㅇㅇ]

https://m.dcinside.com/board/classic

 

디씨인사이드란 큰 사이트 안에 있는 클래식 카테고리

커뮤 인데 지금 난리난듯요. 

개념글(82로 치면 최근 많이 읽은 글) 읽어보세요....

신기한거 발견했다는 제목

 

그냥 그 사이트 검색창에

신기한 으로 검색해도 나오네요 

많이들 보신거 같으니 걍 주소를 올릴게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45563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45563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45563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45564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455639

 

 

 

 

 

 

 

 

[.....]

대강 내용이라도 적어주셔야 흐름을 알죠

[ㅇㅁ]

못적겠어요...가서보세요. 개념글 읽어보세요
제목은 신기한거

[내용적어요]

클릭수 올리려는건가
온갖 호들갑 다 떨면서 링크만 딸랑
더 가기 싫음

[안가셔도]

됩니다. 여기적기엔 그러니까 그렇죠. 저기랑 아무관계없어요. 클릭수 올려서 뭐하게요

[-_-]

열리지도 않고, 뭔가 스미싱같기도 하고, 별로네요. 클릭 금지

[네?]

스미싱? 이 먼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그냥 디씨인사이드 클래식 갤러리 사이트 링크에요 아무이상 없어요

제가 지금 해보니까 잘 열리는데요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classic

[보기싫은분은]

안보셔요 돼요. 굳이 그런 적는 이유는 무엇인지...?

[.......]

뭐가 신기하다는 건지 한줄 요약 부탁드려요. 세줄 넘어가면읽기도 싫어요.

[ㄱㄴㄷ]

대충 무슨 일인지 알려는 주셔야지

[원글님]

저는 찾아서 잘 읽어봤어요. 저 디씨유저들 말이 다 맞는 건 아니겠지만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될 수 있는 상황이네요.

세 줄 넘어가면 읽기 싫다는 분들은 안 읽으시면 되고 ㅎㅎ
다른 궁금한 분들 위해 원글님이 요약 좀 해 주시지 그러세요. 소송 같은 거 걸릴까 봐 걱정되세요?

저는 뭐 꼭 그 글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 간단히 요약해 드려 볼게요.
디씨 클래식 갤러리 사람들이, 임윤찬을 꾸준히 까는 아이피들을 여러 개 수집했어요.
말버릇이나 까는 내용의 공통성으로, 아이피가 여러 개여도 사람이 아주 여럿은 아니겠구나 추정이 가능하고,
이 아이피들을 추적해 봤더니 장소가 성남시, 독일, 파리 등이에요.

한국에 앉아서도 vpn 돌려서(아이피 우회 프로그램 / 아이피가 해외 거라고 가짜로 나오게 해 줌) 외국인 척 할 수 있긴 한데…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실제 장소일 거라고.
그리고 사람들은, 일반인이 그렇게 일 년 내내 여기저기 해외에 가는 일은 별로 없다며…
특정인을 의심하고 있죠. 특정인의 팬이 아니라 특정인 자신, 혹은 같이 이동할 만큼 매우 가까운 사람이 쓴 거냐고.
뭐 제가 확인해 본 건 아니지만 사람들 말로는 스케줄도 꽤 일치했다고 하는데
한가한 분들은 찾아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저들이 말하는 내용은 그런 겁니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이고, 저는 의견 안 보태고 전달만 해 드렸습니다. ㅎㅎ

[.......]

도갤에서 임윤찬, 조성진 언금하는 것이 이해가 되네요.

[도갤??]

도갤이 무슨 갤러리예요?

[ㅇㅇ]

윗님 전달 감사합니다. 공부잘하셨을듯요^^; 소송같은문제가 걸려서 안적은건 전혀 아니고요. (그럴사안도 아니고요)
뭐 하고 있었기도 하고..
뭐가 사건이 너무 방대한듯한데 빠른시간안에 요약도 잘 못하겠고. 암튼 넘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요약 잘해주셔서 감탄했어요

[감사합니다]

어휴 난리도 아니네요
도갤은 도이치 그라모폰 마이너갤러리 같은데요

[...]

저런 사람들이 할일이 없어서 디시갤에서 상대방 까고 있다고요???

[ㅇㅇ]

헐
분당
전 세계
다들 대단타 찾아내는게

[...]

본인보다 엄마를 의심하는 뉘앙스였어요 임윤찬 엄마 칭찬 나온 이후로 갑자기 김정적으로 심하게 헐뜯기 시작했고 임 엄마 욕이나 부모 이혼을 연관 검색어 작업했다며 그 험담이 관계자가 정치적인 목적보다 좀 감정적으로 느껴진다고 하네요

[세상에나]

상대편 팬들이 악플다는거라 생각했는데 와우

[아이고]

제발 조용히 지나갔으면요.
소중하고 특별한 우리 인재들입니다.
일 키우지맙시다. 좀.ㅜ

[그냥]

우연이라고 덮기에는 너무 소름 돋는데요.
최소한 계자이거나..스케쥴 이동을 함께 하는 사람인 건 거의 확실하겠어요

[..어이없네]

일을 키우는 거예요? 이게?
키운다고 커질 판도 아니고
그냥 사실을 알리는 건데
윗댓 황당하네요

[윗님]

일 키우지 말자니, 잘못도 없이 당하는 사람은 그냥 계속 당하란 건지요. 최소한 이제라도 그런짓을 그만두기라도 하면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안합니다. 다들 할일없어 저러는 사람들도 아니고요

[너무]

챙피하다.진짜.
저런걸 믿으세요?
한숨 나오네요. 벗어나세요.

[...]

저런사람들이 할일이 없어서 디씨갤에서 상대방을 까고 있다고요??22222
그냥 웃습니다.

[음...]

꽤 신박한 접근이다 했는데
진실에 가깝다는 거네요? 헐
좀....슬프네요.

[놀랍게도]

물론 둘다 소중하고 특별한데요 그런 걸 떠나서 ...

한쪽이 어느 한 쪽을 계속...음...극히 힘들게 한다는 내용인듯.
그리고 임윤찬처럼 당하는 경우가 처음도 아닌 것 같다는 내용.

일 키우지 말라 덮자 지나가자 가만히있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쪽이 솔직히 좀. 어떤분야든. 문제가 있는 측인 경우가 많더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게끔
용인해주는 것과 같으니까요..

[ㅇㅇ]

사실이라면..

임 너무 자랑스러운데.. 다 같이 가야 우리나라 클래식계가 더
발전할텐데..
아예 견제하고 밟으려 하는 움직임이 무섭고 슬프네요
어린 친구들 키워주자

[흠]

엄마라고 보기엔
단어와 문장 구성이 젊어요.
하지만 아주 어리진 않은 사람.
우와 이거 진짜 뭐죠???
피아노 칠 시간도 없을텐데
온라인에서 이러고 있었다면 실력은 말아 먹겠네요

[호]

임팬들 수준이 너무 처참하네요. 정병 정병 그러길래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는 알겠어요.

[음]

임윤찬 팬들은 지금 피해자 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보기엔 여기 (저 글에 따르자면)가해자 쪽 측의 댓글도
많아 보이네요..

[..]

조용히 넘어가길 원한다면
그 짓을 멈추면 돼요

[,,,,,]

합리적인 의심이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음.

[...]

온라인에는 쓸데없는 명탐정들이 넘쳐나는듯.
빨리 형사로 취직하십쇼.

[...]

엄마라고 보기엔
단어와 문장 구성이 젊어요.
하지만 아주 어리진 않은 사람.
22222

[ㅇㅇ]

추정되는 특정인이 조씨라는거예요 임관계자라는거예요?

[글에]

옛날 글 캡쳐한 거보면 알 수 있잖아요. 전자

[주변]

사람들이 좀 자중을 해야할듯요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무섭고 전문가 뺨치는 온라인 탐정들이 많은데 암것도 모르니 겁도없고 안들킬줄알고 그러는듯 싶네요
제대로 걸리면 본인 망신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는거 염두에두고 세상 무서운줄 알고 자중들 하셨으면 하네요

[...]

클래식 전혀 찾아 안 듣고 연주자들 이름만 알지만
여기 댓글만 읽어봐도 누군지 알겠어요

[마]

갑자기 난리난것처럼 말하네?
클래식 갤러리는 임윤찬 팬들이 점령해서 맨날 저얘기만하고 있음
집단 광기가 너무 무서움.

82에만 열심히 글올리지 말고
슈만과클라라같은 곳에도 좀 올려보시죠??

그리고 왜 조성진이라는 말을 못함???? ㅋ
82에올린 임윤찬 관련 저런글들에서 절대 조성진이라고 언급은 안하심 ㅋㅋㅋㅋㅋ 약속이라도 한듯이.. ㅋㅋ

[...]

임윤찬을 계획적으로 모함했다라. 도대체 그사람이 누굴까? 찔리겠죠. 저렇게 제대로 파주니까.

[어머]

다른 건 몰라도 저 갤러리 임윤찬 팬들이 다 잡아먹은 건 알겠네요.
완전 아이돌 광팬 저리가라 수준이군요.
근데 좋아만 하면 되지 왜 조성진은 물고 늘어지나요.
이번 건 뿐 아니라 수십 페이지 넘게 조성진 폄하 글이 넘쳐나는 군요.
이 정도면 병 아닌지.

[그러니까]

조성진이 임윤찬 까고 다닌다는거죠?

[개충격]

너무 충격적이지만 일단은 중립기어

[역바이럴]

임윤찬이 모 측에서 역바이럴을 많이 당했더군요
https://theqoo.net/hot/3950631513?filter_mode=normal&page=5

그래서 임윤찬 팬들이 많이 성토를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12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020&page=1&searchType=sear...

https://m.dcinside.com/board/classic/454556

[ㅇㅇ]

임윤찬 팬들 측에서 고소 진행 중인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주제와는 다른 건데 계속적인 악플, 역바이럴 등 )

[....]

임윤찬응원합니다

[.....]

아 이런 내막 알고나니 임윤찬이 한국에서의 마지막은 지옥 같았다라는 인터뷰가 이해가 됩니다..

[얌체같네]

근데 원글은 비겁하게 글을 이렇게 쓰나요?

자기가 원하는 여론을 형성하려고 82에 옮겨 쓴거면

적어도 누구에 관한 글인지는 써야죠.

조금이라도 손해 안 보고 책임 안 지려고 그걸 댓글 다는 사람한테 떠넘기다니.

[. . .]

조가 그럴일은 만프로 없어요 억지에요
다만 조 관리하는 기획사 관련자, 그의 동선을 함께하는 관계자일수 있겠네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면 연주자 관리하는 기획사 직원(최대훈이 연기한)이 어떻게 하는지 나와요 이상황과 똑같은건 아니지만요
연주자마다 색채가 있어요 조는 너무나 우아하고 임은 미친 광기같은게 있죠. 임 등장후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놀란건 맞지만 조가 원탑 느낌이 아닐뿐 밀리지 않습니다
임 팬들 어리석군요

[인]

임윤찬이든 조성진이든 이게 헐뜯을일이 되나요 두분다 넘사벽 월클 연주자인데. 저 갤러리를 폭파시켜야겠네요

[아이구]

두 사람 모두 사랑합니다.
불행하게도 공연직관은 한번도 못했구요.
저 갤러리 글 읽지도 않았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판을 벌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너무나 많이 보았고 처참한 결과들도 보았습니다.
찻잔속의 태풍으로 지나갈 일도 이렇게 저처럼 모르던 사람까지 알게되면 그냥 넘어가질않아요.
저 두 사람 관계자들 많을테니 저들이 해결하게 두면 안될까요?
나이브한 자세인줄은 알지만 어떤 일로도 둘 다 다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쓰레기]

갤러리인가..할 일없는 사람들 모여서 험담하고 욕하는 갤러리라는 곳 을 여기서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있네 한심해요

[dma]

음 그런데 다른 곳에서 싸우는 걸 왜 여기까지 끌고 오는지 저는 원글님이 이상하고
이전에 여기에 임윤찬을 꽤 띄우면서 상대를 좀 아래로 깔아보는 글을 쓴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이 원글님이 아닐까 의심스럽고

[아니요]

거기 ㄸㄹㅇ들 많고 욕설 천지라 발끊지 오래인데
숨어있는 고수들도 찾아요
익명의 장점이랄까
미투 시작된 곳이 바로 거깁니다
실시간으로 다 지켜봐서 아주 잘 알아요
처음에 날조라고 다들 욕하고 증거대라고 했는데 증거 증인 다 나왔죠
ㅈㅁㄱ 자살은 ㅇㅁㅎ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고들 해요
대부분의 글이 ㅆㄹㄱ 수준 조작 배설 수준인것도 맞지만
99%의 ㄸㄹㅇ와 1%의 천재가 공존하는 곳이라 무시할수 없어요

[.....]

클래식이라고는 히사이시조 음약만 듣는 사람이지만... 임윤찬 인터뷰 기사 때문에 군대나 갔다 오고 그런말 하지 하는 댓글 단 사람으로, 원글님이 올려 준 글 때문에 임윤찬씨에게 사과하고 싶네요. 임윤찬씨도 팬들도 그동안 많이 힘들어겠다 싶습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 볼려구요.

[어]

어...
그러니까 피아니스트 임윤찬 씨를 주기적으로 폄하하고 억까라고하죠 그걸하는 ㅇㅇ이라는사람의 아이피주소가 성남(분당) 독일, 프랑스 뭐이런식으로 밝혀졋다는 거에요

디시는 익명이니까 누군가로 추정하기가 어려운데 ip로 대략 나라를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그 패턴이 피아니스트 어떤사람의 이동? 그런거랑 유사하다는 거라서
폄하하는 글이 도대체 누가쓴걸까?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겟죠? 추정하고있을뿐이죠
그리고 뭔가 공개적으로 적으면 사실적시명예훼손에도 걸리잖아요

댓글수집해다가 고소도하고..
그러니까 안쓰죠뭐..

[쯧.....]

내용은 둘째치고
원글......참 얄밉고 교활하기까지..
자극적인 제목에 링크만 꼴랑 걸어 놓으니
댓글들이 알아서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 주고
조회수 올려 대문까지 갔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말 전달할 능력
요약할 능력...한마디로 뭐 할 줄 아는건 없어도
대중들 움직이는 방법, 손 안대고 코푸는 방법을 아는듯...

[임과조]

두분 다 소중한 사람들..
음악사랑하는 둘은 서로 절대 헐뜯을리가
없다 생각해요..
부디 좋은방향으로 진전되길

[.......]

제가 디씨 클래식 갤러리 예전에 가끔 봤는데, 뭐 쓰잘데기 없는 글들만 있던데, 어느새 임윤찬 팬들이 점령했나 보네요. 임윤찬 갤러리가 따로 있을 것 같은데, 왜 거기서 시끄럽게 하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조성진이나 임윤찬이나 바쁜 사람들일텐데 거기 댓글 달고 비방하고 있었을까 싶고, 업계 관계자가 뭐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게 이렇게 큰 일 인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들 참 할 일 없다 싶어요.

[......]

조용히 넘어가길 원한다면 그 짓을 멈추면 돼요222
피해자측이 명확히 일방적으로 아무 저항없이 몇년째 폭력당하고 있는데 피해자를 도우려는 사람들보고 조용히 넘어가라는 글을 버젓이 쓸수 없는 곳이 82아니던가요. 저 소년이 이 엄청난 괴롭힘 중에도 멘탈을 붙잡고 세계클계에 우뚝 서게 된건가요 세상에
아래글에서 리플 퍼왔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
펌) 저 우연히 제일 악랄하던 어느날 밤 그 현장 본 사람인데 가해자가 하는 행동은 여기 안옮겨졌어요. 그래서 정확히는 다들 모르실듯. 피해자가 학생이고 어리니 다들 조심해서 안옮기는데 수위가 입에 못담을 범죄고요...피해자들이 멀쩡하게 있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해외 클계에서 먼저 지켜줘야 한다고 난리쳤던건가 싶기도 합니다. 가해자가에 대해선 다들 암호처럼 대화하고 있어서 저도 모르겠고요..클래식 사이트들에서 임윤찬 자체가 금지어고, 언급 금지 아닌곳 조차 좋은말 쓰면 싸움꾼들 달려들어서 글 삭제 시키려고 난리기 때문에 임윤찬 제외글만 쓰는 분위기라 보시면 됩니다

[.......]

ㅈㅁㄱ 는 누구예요?

[저윗님]

제가 무슨 의도와 계산을 가지고 뭔가를 했다고 오해를 하시는데 전혀아닙니다. 얄밉고 교활한 쪽은 잘못을 한 쪽이어야 하는데 이상한 쪽으로 화살을 돌리시네요

그리고 이걸 별거아니다 큰일아니다 가만있어라 넘기자
지나가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좀. 어떤분야든. 문제가 있는 측인 경우가 많더군요. 뭔가 축소하고 은폐하고 덮고 싶은 거겠죠..

이게 어떻게 별 게 아닌가요. 아이피 저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던데요

[그리고]

82쿡에서 임윤찬 검색하시면. 그동안의 일을 좀 알 수 있겠더군요

[......]

다 까발려진 무슨무슨 스포츠 연맹들 사건들 기시감 들긴하네요
만약 진짜라면 마지막 총집중 역바이럴로 몇년간의 노력 성과를 보이고 한국땅에 발도 못붙이게 하려고 했는데 반대로 이거땜에 온사이트 돌아다니며 난리치는 바람에 다 들켜서 부메랑이겠네요

[ㅇㅇ]

솔직히 주제가 뭔지 말도 못하고, 요약도 뭣하면서 이렇게 글올리는 사람들 이상하다고 생각함
흥분만 하고 스스로 말할 능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