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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딸아이

귀엽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5-10-23 09:30:35

몇일간 고민이 생겼다며 말 못하고 끙끙앓는 모습이 생긴 초저딸아이가

무슨일인가 싶어 캐 물었더니...

자기 큰일났다면서....

아이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우는 겁니다.

 

아니 왜? 그랬더니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놀다가 어떤 친구가

아랫배를 발로 찼다면서

혹시 자궁이 다쳐서 아기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면서..

그러길래 세게 찼어? 많이 아팠어? 혹시 피 난적 있어 하니

그렇게 세게 차지는 않았고 피도 안나고 아무일도 없었지만

자기의 너무 소중한 부분이니까 

그리고 자기는 아기를 꼭 낳고 싶다면서 난리더라구요.

 

아기를 낳고 싶어하고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 귀여웠네요..

이 정도를 학교 샘한테 얘기해야 할지? (세게 찬거 같지도 않은데 엄살같긴 해요)

IP : 223.38.xxx.1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리
    '25.10.23 9:34 AM (220.78.xxx.213)

    며칠
    어떡

  • 2. ..
    '25.10.23 9:35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몇일 어쩔 ㅜ

  • 3. ㅇㅇ
    '25.10.23 9:36 AM (14.5.xxx.216)

    어떡하냐고

  • 4. ㅎㅎㅎ
    '25.10.23 9:41 AM (218.48.xxx.143)

    나름 얼마나 심각했을까요? 잘 위로해주세요.
    선생님께도 말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많이 아팠니? 이제 괜찮니? 등등 따듯하게 한마디 해주시면
    아이가 선생님도 날 보호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겠죠.

  • 5. 윗님들 작작좀
    '25.10.23 9:41 AM (211.211.xxx.168)

    오타겠지요. 나도 탭으로 치니 나중에 보면 오타가 있더라고요.

  • 6. 미쳐
    '25.10.23 9:42 AM (112.184.xxx.188)

    죄송한데…. 어떻만 보여요…

  • 7. 우선
    '25.10.23 9:45 AM (211.211.xxx.168)

    배로 찬 상황이 어떤 거였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다른 폭력이나 과롭힘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샘에게 정확한 사실 전달 하시고요.
    아이를 다정하게 안심 시키시되 이런 일이
    있으면 그날그날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 해 주는 걸로 잘 이야기해 보세요.
    배를 맞은 상황보다 오래 고민하면서 엄마한테 이야기 안 했다는게 좀 문제 같아요. 혼내지 마시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른에게 꼭 이야기 해야 한다 대화 나눠 보세요.

  • 8. ...
    '25.10.23 9:45 AM (222.236.xxx.238)

    별 이상 없으니 이번엔 말씀드리지말고 또 그런 일 발생시 벌써 두번째다 지도 바란다고 얘기하세요.

  • 9. ...
    '25.10.23 9:51 AM (211.218.xxx.194)

    샘한테 이야기는 하세요.

    그러면 샘이 애들 따로 불러 이야기 하고 진위를 파악해서 알려주실거고요.
    어떻게 처리하길 원하냐고도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직접사과만 받고 끝냈어요.
    사과의 등급도( 학부모도 사과, 애도 사과, /애가 직접 사과/공개사과/반성문....)다양하더군요.

  • 10. 적당히
    '25.10.23 9:55 AM (118.235.xxx.217)

    하세요. 글 한번 쓰고 검열 댓글이 몇개인가요?

  • 11. ....
    '25.10.23 10:01 AM (39.125.xxx.94)

    맞춤법 타령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들
    공지위반 아닌가요?

    맞춤법 강박도 정신병 같아요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담임에게 얘기해
    재발방지는 해야할 거 같아요

    아랫배를 발로 차는 행동은 실수로 하기 힘든 행동이잖아요

  • 12. ...
    '25.10.23 10:03 AM (59.15.xxx.235) - 삭제된댓글

    초저인데 엄마한테 바로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는게 젤 걱정스러운 부분이고...글 가운데서도 엄마가 안정감있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는게 눈에 띄네요. 아이가 아랫배를 발로 맞을 정도면 큰 사안이고 아이는 이미 엄마를 안정적인 보호자로 인식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 13. ...
    '25.10.23 10:04 AM (59.15.xxx.235)

    초저인데 엄마한테 바로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는게 젤 걱정스러운 부분이고...글 가운데서도 엄마가 안정감있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는게 눈에 띄네요. 아이가 아랫배를 발로 맞을 정도면 큰 사안이고 아이는 이미 엄마를 안정적인 보호자로 인식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와중에 작성자가 귀엽이라니...

  • 14. ..
    '25.10.23 10:20 AM (211.208.xxx.199)

    친구가 작정하고 찬거면 말하는게 좋겠고
    채인거면 그냥 넘어가겠어요.

  • 15. 맞춤법
    '25.10.23 10:20 A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맞춤법 타령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들
    공지위반 아닌가요?

    맞춤법 강박도 정신병 같아요 222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담임에게 얘기해
    재발방지는 해야할 거 같아요

    아랫배를 발로 차는 행동은 실수로 하기 힘든 행동이잖아요

    -------------------------
    댓글에 공감하구요. 심각한 상황아닌거 같으니 원글이 귀엽다거 하신거 같아요.

  • 16. ㅁㅁ
    '25.10.23 10:54 AM (211.234.xxx.3)

    한명이 지적했으면 됐지
    줄줄이 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진짜 나이값좀 하세요
    오타보다 몰려와 비아냥대는 님들의 댓글이 더 거슬려요
    진짜 정신병자들 같음 ㅉㅉ

  • 17. .....
    '25.10.23 12:41 PM (211.118.xxx.170)

    사춘기때 이런 걱정 해본 적 저도 있어요
    넘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맞춤법은 가급적 지켜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읽다가 주춤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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