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캄보디아 인신매매 범죄조직 예치금 912억 동결

[이거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전북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등 캄보디아 현지 법인 4곳에 예금 912억원이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이 566억5900만원, 전북은행 268억5000만원, 우리은행 70억2100만원, 신한은행 6억4500만원 등이다.

 

프린스 그룹과 그간 거래한 국내은행은 KB국민·신한·우리·IM뱅크·전북은행 총 5곳으로 확인된다. 이들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통해 총 52건, 약 1970억4500만원의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https://m.mk.co.kr/news/economy/11446329

 

그동안 1970억 거래 진행..

이게 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수익이라는 건데 이건 못찾아내겠죠? 코인도 많을텐데..싹 다 몰수했음 좋겠어요.

[이상하게]

전라북도 은행이 가장 많은 돈을 예치하고 있었음.

[첫댓글]

나쁜 댓글

[첫댓 이상해]

국민은행이 566억5900만원, 전북은행 268억5000만원, 우리은행 70억2100만원, 신한은행 6억4500만원

이렇게 본문에 버젓이 써놨는데 뭐라는거죠?

[음]

전북은행이 캄보디아에 현지법인이 있는데 그 지역에서 꽤나 잘 나가고 지점도 많아요 단지 그 이유일듯

[이상하게님]

그렇게 말하면 좋아요? 사이비 이단 본진은 대구에 있어요. 거기서 신천진 기숙사에서 난리났고. 대구는 이단들이 판치는 동네.
이렇게 말하면 좋나요?

[그럼]

이 돈은 국고환수되나요? 아니면 피해자에게 돌려주나요?

[...]

전라도 조폭들이 프린스그룹(중국 태자당=공산당) 하수인이래요.
한국 내 자금세탁도 담당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