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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로움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문제되는건 없는건가요?

ㅎㄴ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25-10-22 21:10:53

결혼한지는 오래되었고.. 애는 없고 남편은 자영업자인데 긴시간 일해서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냅니다~ 외동인데  아주 어릴때는 친구들을 많이 찾은거 빼고는 한번도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느꺼본적이 없는데 유트브 보면 나이들수록 고독감, 공허함, 고립됨이 아주 큰 문제라고들 하는데  하루에 헬스장에서 2시간 그 이상도 운동하는데 땀흘리고 샤워하고 집에와서 다크 초콜릿 90%이상 되는거 하루에 한판씩 먹으면 엔돌핀이 솟구쳐 너무 좋아 혼자 실실웃고 있는데 큰 문제되는건 없는거지요?

 

IP : 211.36.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9:13 PM (106.102.xxx.94)

    2시간 헬스 후 집에와서 다크초콜릿
    진짜 행복한 일정이네요^^ ㅋㅋㅋ

  • 2. Aaaa
    '25.10.22 9:13 PM (104.28.xxx.172)

    네 완전히 정상입니다

  • 3. ...
    '25.10.22 9:15 PM (222.236.xxx.238)

    최곤데요? ㅎㅎㅎ

  • 4. ..
    '25.10.22 9:16 PM (121.137.xxx.171)

    다크초콜릿 급히 사러 가는 중...
    좋아보여요.

  • 5. 매일
    '25.10.22 9:18 PM (58.29.xxx.96)

    루틴이 있으면 고독감을 못느낀데요.

  • 6. ...
    '25.10.22 9:28 PM (218.147.xxx.209) - 삭제된댓글

    쳐내야 할일이 너무 많아서 여유가 없습니다.
    60 정도되면 좀 쉴수있나 싶은데 그동안 못한거 하려면
    또 한 10년은 걸릴거 같습니다.
    쌓아놓은 인간관계가 없으니 친목이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야하는데
    하고자 하는 다른 일들에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 7. Dh
    '25.10.22 9:28 PM (61.254.xxx.88)

    멋지십니당

  • 8. 유전자
    '25.10.22 9:33 PM (119.66.xxx.136)

    저도 똑같아요.
    유전자 때문이래요. 외로움을 느끼는 유전자가 없는 축복받은 자들이죠 ㅎㅎㅎ

  • 9. 원글
    '25.10.22 9:45 PM (117.111.xxx.67)

    마트갔다와서 긴장하며 클릭했는데.. 안도감이 들면서 또 실실웃고 있어요 ㅎㅎ

  • 10. 바쁘게
    '25.10.22 9:55 PM (59.12.xxx.234)

    루틴 정해서 사는게 좋아요
    저랑 비슷 하세요
    할일 없이 빈둥거리고 신경쇠약 걸려서 우울증이네 머네 하는것보다 백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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