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이라는 가수의 <일종의 고백>
몰랐던 노랜데 어제 싱어게인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가수분도 83년생이라는데
와.. 중년 남자의 눈이 사슴같아요
유명한 노래였나본데 이제야 알았네요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그만 들어야 겠어요 ㅋ
이영훈이라는 가수의 <일종의 고백>
몰랐던 노랜데 어제 싱어게인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가수분도 83년생이라는데
와.. 중년 남자의 눈이 사슴같아요
유명한 노래였나본데 이제야 알았네요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그만 들어야 겠어요 ㅋ
83년생이요? 헐 60대인줄알았어요.ㅎ
곽진언 노래인줄 알았었어요.
나이에 비해 좀 들어보이던데..맘고생 많이 하셨을지.
유튜브에서 일종의 고백 구씨,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눈물이 또르륵.
손석구란 배우의 호감도는 매우 떨어졌지만
구씨의 매력은 여전해요.
작가, 감독, 상대배우의 3박자가 만든 구씨, 또 보고 싶네요.
저도 나의 해방일지에서 곽진언 노래로 듣고 넘 좋아해서
막 따라 부르곤했어요.
노래 넘 좋아요.
나의 해방일지 ost 다 좋아서 시디까지 산 사람이어요
거기서 특히 곽진언 일종의 고백 좋아했는데
원곡자 곡은 처음 들었어요
뭔가 뭔가 형언할 수 없는 쓸슬함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