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10.22 4:55 PM
(118.235.xxx.80)
저 정도면 간접적으로 에르메스나 수입사가 자기네 가족 소유인가 싶네요ㅋㅋㅋㅋ
2. 하루에
'25.10.22 4:56 PM
(58.29.xxx.96)
하나만 메고나가도 2년반걸리는데
그냥 보면서 자기만족이죠
그돈이면 천억이네요
부럽
3. ……
'25.10.22 4:59 PM
(221.165.xxx.131)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 세상이에요.
4. …
'25.10.22 5:00 PM
(222.233.xxx.219)
그냥 사람이 공허해 보임 ㅋ
신포도인가요? ㅎ
5. ㅎㅎ
'25.10.22 5:00 PM
(58.122.xxx.24)
할일들도 없다
들고 나갈 시간도 모자라는데
나같으면 내것도 적당히 사고
어려운 사람들 돕는데나 쓸거같은데
6. 인스타
'25.10.22 5:02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한국 여자분도 라우라는 네임 쓰던데
가족인가 봐요?
그 분도 에르메스 엄청 사더라구요.
7. 투자로도
'25.10.22 5:02 PM
(104.28.xxx.22)
지금 팔아도 성공한 투자
8. 미미
'25.10.22 5:03 PM
(125.176.xxx.131)
한심해요 그깟 가방이 뭐라고...
살면서 에르메스 버킨, 켈리, 콘스탄스, 린디 등 16개 모았는데
몇년전부터 드는 생각,
이 깟 가죽 덩어리들, 죽을 때 뭐 하나 들고 갈수도 없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만 해도 무용지물인데...
가방들면서 으스댔던 젊은 시절 허영에 찬 내 모습도
이젠 한심하기만 하던데 ....
9. 저정도는
'25.10.22 5:0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정도까지 안가도 명품 계속 사다보니 저는 이제 물욕이 사라지던데...이건 정말 개인차가 엄청난가봅니다.
너무 극단적이라 좀 이상해보여요.
10. 천억으로
'25.10.22 5:06 PM
(58.29.xxx.96)
주식사고 싶다는
저깟게. 새눈의 눈꼽이죠
18조면
11. ㅇㅇ
'25.10.22 5:07 PM
(211.234.xxx.93)
돈있고 에르메스 좋아하면 많이 많이 사라~~
12. ....
'25.10.22 5:10 PM
(211.234.xxx.12)
저도 인스타 라우라는분 생각했는데..
그분은 한국사람이고 저 기사에나온사람은 외국사람?
아무튼 뭐 돈이 넘쳐서 사나봐요 정리도 힘들겠어요
13. ..
'25.10.22 5:13 PM
(221.144.xxx.21)
전 가방 1000개나 사서 방에 박아놓느니
500개 사고 500개 살돈은 어려운존재 돕는곳에 쓸것 같아요
가방 거기서 거기인데 1000개나 사서 뭐하나요? 아무리 돈이 넘쳐나도. 그돈 좀더 가치있게 쓰고싶을것 같아요
아님 차라리 여행가서 경험에 쓰거나. 여행도 계속 다니면 그만 다니고 싶기도 하지만
14. oo
'25.10.22 5:13 PM
(42.2.xxx.120)
-
삭제된댓글
그 인스타의 미스타미세스라우가 저 조셉라우 부인 맞아요.
미세스라우. 매일 새로운 에르메스와 시계올리는 그분.
그분 얘기가 한국뉴스에도 나오다니...
15. ...
'25.10.22 5:16 PM
(221.144.xxx.21)
어릴때 가난했어서 아직도 물욕이 많나 싶을 정도네요
16. 헐
'25.10.22 5:17 PM
(180.229.xxx.164)
저도 인스타 그 분 생각했는데
라우 라는 성이 우리나라 김,이, 박씨 처럼 흔한성인가보네요.
그 가방 천개 있음 좋나! ㅎㅎ
넘사라 그런가 부럽지도 않네요.ㅋ
17. ᆢ
'25.10.22 5:24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인스타주소 알려주세요.
18. ...
'25.10.22 5:46 PM
(61.39.xxx.172)
중국인들이 에르메스 좋아 하나봐요.
개당 2억이니 천개만 계산해도.
천개를 보관하기에도 벅차겠다. 사람을 대체 몇사람이나 고용해야 할까요? 가방전담
19. 음
'25.10.22 5:49 PM
(106.101.xxx.219)
가방을 위해서 방까지 있어야한다니 가방이 뭐라고...
바꿔들기도 귀찮을것 같은데ㅎ
20. 음
'25.10.22 5:51 PM
(61.74.xxx.175)
저 가방가격보다 보관하는 공간 비용이 훨씬 많이 들텐데...
본인이 좋아서 하겠지만 사용하지도 못할 물건들 집에 차곡차곡 채워놓는게 좋은가?
1000개면 원하는 가방 찾기도 힘들텐데
뽑기로 들고 다니나!!!
21. ㄱㄴㄷ
'25.10.22 5:52 PM
(123.111.xxx.211)
머릿결이 부시시해서 그런지 하나도 부자처럼 안보이네요 이쁘장한 백반집 이모님 같은데
22. 그
'25.10.22 5:54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인스타 그 라우 같네요.
근데 남자 1951년생이고 2016년 결혼했고 자녀 6명?
23. 그
'25.10.22 5:58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인스타 그 라우 같네요.
근데 남자 1951년생이고 2016년 결혼했고 자녀 6명?
자녀 있는 집 같지 않고
샤넬도 너무 많던데요.
24. oo
'25.10.22 6:04 PM
(42.2.xxx.120)
-
삭제된댓글
그 인스타라우 아녜요.
그분은 한국분인데, 저 김비찬호완은 홍콩사람이고 조셉라우 비서였나 그랬을거예요.
sns말고 파파라치사진보면 수수하던데, 그렇게 에르메스 수집광인지 몰랐네요.
25. ......
'25.10.22 6:24 PM
(149.167.xxx.251)
진짜 한심하네요. 그 많은 재화로 하는 것이 고작 가방 사기라니.....
26. ㆍ
'25.10.22 6: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각자 취향 차이
저 사람은 남편이나 자기 사업상 가방 들고 나갈곳이 많은가 보죠
나라면 돈도 많은데 굳이 물건 사서 안쟁이고 미니멀로 살 거 같은데ㆍ
카드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27. 눈빛이
'25.10.22 7:03 PM
(211.48.xxx.45)
눈빛이 너무 예뻐요
28. 뮤지컬 배우였다가
'25.10.22 7:05 PM
(211.48.xxx.45)
요즘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배우 닮았어요.
남편은 외국인이고 호텔 총지배인이고
갑자기 이름이 ...
29. 에혀
'25.10.22 7:50 PM
(1.237.xxx.119)
가방들고 갈곳도 없던데ㅠㅠ
진짜 기부해서 여러사람들의 목숨 살리는 일을 하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내 가방도 백개 넘네 ㅠㅠ
늙어보니 그렇네요.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사람은 참 어리석다
30. ㅇㅇ
'25.10.22 8:32 PM
(210.178.xxx.120)
-
삭제된댓글
이분인가? https://www.instagram.com/mrmrslau0804?igsh=d2NpYmNxdHA5ZW13
31. ㅎㅎ
'25.10.22 10:55 PM
(211.201.xxx.247)
신발 수백 켤레 있는 사람을 지네라고 부르던데...
저 여자는 천수관음상처럼 팔이 수십개는 있어야 할 듯...ㅎ
32. 18조면
'25.10.23 12:01 AM
(211.34.xxx.59)
뭐..뭘하거나 뭔상관이래요
마약하는것보단 에르메스 백모으기가 훨씬 건전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