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듯 모를듯 합니다. 머리가 나쁜가봐요.
아무리 상대가 침 튀면서 설명하는데 어려워요.
전 알듯 모를듯 합니다. 머리가 나쁜가봐요.
아무리 상대가 침 튀면서 설명하는데 어려워요.
그게 양자역학을 설명할 때 나오는 거죠?
원래 양자역학의 기본이 알듯 모를 듯 긴가민가 그게 맞아요
기존 물리학 법칙하고 안 맞는 거라서...
머리가 나쁜게 아니고 그게 원래 그렇습니다
원래 알듯 모를듯한 거
죽엇을 수도 있고 살았을 수도 있고
중첩적인 상황
원래 관찰자가 보면 볼 때 그 때 확정 되는 거
돌대가리 입증되는건가 잠시 슬펐어요.
양자역학은 그냥 그런겁니다
동전이 돌고있는 상황. 앞뒤면이 고루보임. 내가 관찰할때는 어느 한면만 보임
수학 좋아하고, 물리 덕후 아들 두명.
좋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못 알아듣겠습니다.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 말장난 같아요ㅡㅡ
양자역학을 설명하는거라 그대로 알고있음 되요
양자역학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착각하는 거라던데요.
걷다가 길고양이가 가는데 전 눈을 깜박이며 보였다 안보였다 이거이 슈레딩거? 아 머리아퍼 그랬어요.진짜 어려워요.
더 솔직히 쓰자면 속으로 뭔 개소리인가 했어요.
내 누군지 아니?
돈받으러 왔는데 뭐 그거까지 알아야되니? 라는 생각으로 이해를 굳이 안하셔도 인생사는데 아무지장없을 것으로 사료됨. 물리학자들이 이해안되는게 정상이랬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성지원 됩니다.
물리학자들이 이해안되는게 정상이랬음22222
양자역학 이해하는 사람 한명 있을까 말까랍니다
아인슈타인도 끝까지 반대하는 사고실험을 제안했고 슈뢰딩거도 원레 양자역학이 맞다면 이 고양이가 산 상태도 아니고 죽은 상태도 아니라는 건데 그게 말이 되냐 하면서 양자역학에 반대하느라 만든 이야기에요. 이해가 안가는 게 당연해요.
잠시 자고 다시 올께요.
이해안하기로 했어요
사실 이해할 필욘없잖아요..ㅎ
고명한. 그들이.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이세상에 .이해 안되는게. 한두개 인가요
언젠가 양자컴퓨터가. 나오고. 양자수학이
상용화 되면 우리모두 이해가. 되겠죠
돌아가는 동전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만
그런데 고양이는.... 알려 할수록 좌절만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