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읽어야
겨우 글의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요.
한 문장의 앞 부분과 뒤의 주어가 다르고요.
이런 글들 몇 개 연속으로 읽으면,
머리가 어질어질 답답해요.
한참을 읽어야
겨우 글의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요.
한 문장의 앞 부분과 뒤의 주어가 다르고요.
이런 글들 몇 개 연속으로 읽으면,
머리가 어질어질 답답해요.
말할때도 주어 없이 말하는 사람 있어요.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한다던지.
다 알아들어요
못알아듣는게 늙은거죠
00
'25.10.22 3:30 PM (1.232.xxx.65)
다 알아들어요
못알아듣는게 늙은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못알아듣는다고 안썼어요. 답답하다고 했죠.
글쓰기 한 번 안해보고, 말 조리있게 해본 티가 나요
님은 독해를 제대로 못하고 틀린 넘겨짚기가 몸에 뱄나봐요
00
'25.10.22 3:30 PM (1.232.xxx.65)
다 알아들어요
못알아듣는게 늙은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못알아듣는다고 안썼어요. 답답하다고 했죠.
글쓰기 안해보고, 말 조리있게 안해본 티가 나요.
님은 독해를 제대로 못하고 틀린 넘겨짚기가 몸에 뱄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