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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살기좋다더니..그냥 베드타운에...편의시설이 너무 없네요...

...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5-10-22 14:39:03

학교때문에 이사왔는데

 

주위에 뭐가 없네요..

 

지방도시도 이보단 많을거같아요...

 

극장도 하나가 없다니...요..  맛집도 없고...  아파트 너무지어서..죄다 30키로 속도제한에..

도로도 좁고...ㅠㅠ불편하네요.

 

그냥 한적한..베드타운이네요..

 

집값은 치솟는데...

 

강남가까운게 장땡인지...

IP : 175.209.xxx.25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근데..
    '25.10.22 2:40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34평이 27억.

    왜일까요.

  • 2. 과천은
    '25.10.22 2:40 PM (59.6.xxx.211)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을 거 같은데
    편의시설이 그렇게 없는 줄 몰랐어요.
    큰 쇼핑센터는 있죠?

  • 3. 과천
    '25.10.22 2:41 PM (223.62.xxx.245)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 4. ...
    '25.10.22 2:44 PM (175.209.xxx.254)

    쇼핑센터도 없어요.

    윗님 학교땜에 가면 왜요? 외고땜에 이사왔어요. 설치긴 뭘 설치나요

  • 5. 베드타운
    '25.10.22 2:45 PM (211.208.xxx.21)

    맞아요
    강남가까운 베드타운이요

  • 6. ...
    '25.10.22 2:46 PM (124.50.xxx.169)

    맞아요 베드타운222
    강남에 가까운 222 그래서 비싸다는 ㅋㅋㅋ
    뭣도 없는데 살기 좋은 도시로 소문만 자자...

  • 7. 리보
    '25.10.22 2:46 PM (221.138.xxx.92)

    과천은 말만 들었지 안가봤는데..

    그래도 괜찮게 구성해놓은 지역이 전혀 없는건가요.

  • 8. 우리 남편은
    '25.10.22 2:48 PM (59.6.xxx.211)

    과천 가고 싶어해요.
    조용하고 산이 가까워서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는 과천하면 어린이 대공원이 생각나서
    연간 회원권 끊어서 매일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 9. ㅇㅇ
    '25.10.22 2:50 PM (104.28.xxx.66)

    맞아요
    강남가까운 베드타운이요 33333
    자연 좋다는 것도 주공아파트일 때 말이지, 신축해놓으니 그냥 빽빽한 아파트촌 ㅠ 지정타 가는 길은 퇴근시간에 그냥 주차장이고요..
    그렇다고 서울방향은 사당이든 양재든 늘 막히고.... 심지어 제일 큰 이마트조차 물건이 제대로 없어요. 그 건물 신천지가 통째로 삼 ㄷㄷㄷㄷㄷㄷㄷ

  • 10. 그.배드타운
    '25.10.22 2:50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들어가려고 노력중이니

    계속 욕..해주세요

    아무것도 없는 베드타운 집값이 34평 27억이더이다...

  • 11. ....
    '25.10.22 2:52 PM (175.209.xxx.254)

    수년전에 왔을땐 그냥 한적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고층아파트 들어서서... 아파트사이..편도 2차선에..좌회전차선 하나물리고하면
    차선하나로 직진하고..우회전하고하는 도로도 있어서...
    그사이에 학교때문에 30키로 속도제한이라..

    막히고 운전하기가 너무불편하네요.

  • 12. 어찌학교만
    '25.10.22 2:54 PM (223.62.xxx.245)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 13. ...
    '25.10.22 2:56 PM (1.241.xxx.7)

    저도 과천사는데.. 맛집은 진짜 없죠 ㅜ 마땅한 학원도 없고..

  • 14. .....
    '25.10.22 2:58 P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인서울 사라는 글로 읽혀지네요. 댓글도 그렇고. 전 과천 아니지만 조용한거 좋은거 아니에요 ? 유해시설도 없도.

  • 15. ,,,,,
    '25.10.22 2:59 PM (110.13.xxx.200)

    그러면서 비싼게 이해불가..
    그돈 씨죠. ㅎ 대체할 더 좋은 곳이 많은데...
    사당에서 서울들어가는 길이.. 헬...

  • 16. 30년 살다가
    '25.10.22 3:00 PM (211.192.xxx.26)

    재건축 이슈로 강남에 살고 있는데ㅡ 그 불편한 곳이 그리워 갈 날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취향 차이지요 불편함을 한적함으로 느끼면 거기만큼 살기좋은 곳이 없으니까요

  • 17. 심지어
    '25.10.22 3:04 PM (121.162.xxx.227)

    강남 가깝지도 않아요
    강남의 보더에는 가깝나? 사당이나 양재? 늘 길 막혀서 오래걸리니 실제 거리보다 더 멀게 느껴집니다

    진짜 강남 가까운데는 차라리 고등동 판교주변 이런데에요

  • 18. 진짜
    '25.10.22 3:07 PM (121.125.xxx.156)

    과천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산 있는곳이야 천지죠..
    과천 사는 친구가 과천에서 진짜 외식 한번 하기도 힘들다고 매번 투덜대요

  • 19. 과천은
    '25.10.22 3:08 PM (140.248.xxx.3)

    초등 저학년까지 키우기 좋음.
    아니면 아예 노년이나.
    그 사이 연령대는.... 쇼핑도 문화생활도 맛집도 병원도 학원도 다 불편. 5학년 전에 이사 나갈 사람들은 나가버림. 서울로 많이들 감. 방배, 반포, 대치, 잠실. 차선으로 분당이나 평촌. 중학교 때는 다른지역 고등학교 가려고 몸부림침.

  • 20. ㅇㅇㅇ
    '25.10.22 3:16 PM (210.96.xxx.191)

    과천 살아요 큰 쇼핑센터 없는거... 대형병원 이제 지어질 얘정이라지만 없고. 맛집 별로고. 신천지 있고. 단점은 그런데 조용하고 주민들 조용하고 환경 좋아요. 이정도 환경은 서울에도 별로 없죠.

  • 21. 짱구
    '25.10.22 3:17 PM (106.101.xxx.170)

    친정부모님 재건축 기간 동안 과천에 5년 사셨어요.
    처음 1년동안은 원금님처럼 말씀하셨는데 다시 강남으로 이사 가실때는 많이 아쉬워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과천으로 가시고 싶어하세요.
    과천의 매력에 천천히 빠져보세요~

  • 22. 과천은
    '25.10.22 3:2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게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비자도 엄청 많았음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

  • 23. ㅇㅇ
    '25.10.22 3:33 PM (211.234.xxx.196)

    워낙 작아서요 유흥시설 없고 성범죄자 0명 맥도널드 버거킹1개 있어요 ㅎㅎ 그래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선호하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 24. 과천은
    '25.10.22 3:34 PM (223.62.xxx.245)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 25. 안티
    '25.10.22 3:37 PM (211.177.xxx.9)

    거리는 저사람은 과천사나?

    진짜 무례하다
    부동산에 미치면 저렇게되나봄
    과천은 조용하고 공원같은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 살기 좋은 듯
    젊은 사람이 살기에는 심심해보여요

  • 26. ...
    '25.10.22 3:41 PM (58.145.xxx.130)

    실기 좋다는 관점이 달라서일 것 같아요
    아마 과천 좋아하는 분들은 원글님이 답답해하는 뭐가 없는 그것때문에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을 거예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그 분위기...
    그런 분위기 도시가 사실 과천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 27. 서수
    '25.10.22 3:43 PM (175.20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글을 썼다지웠다 계속 하고계시는데..
    전세사냐며 비꼬시더니

    본인은 전세이주생각중이시라니..
    다중인격인가 싶어요..

    ====================================
    과천
    '25.10.22 2:41 PM (223.62.xxx.245)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어찌학교만
    '25.10.22 2:54 PM (223.62.xxx.245)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과천은
    '25.10.22 3:34 PM (223.62.xxx.245)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 28. .......
    '25.10.22 3:44 PM (175.209.xxx.254)

    그러게요..
    글을 썼다지웠다 계속 하고계시는데..
    전세사냐며 비꼬시더니

    본인은 전세이주생각중이시라니..
    다중인격인가 싶어요..

    ====================================
    과천
    '25.10.22 2:41 PM (223.62.xxx.245)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어찌학교만
    '25.10.22 2:54 PM (223.62.xxx.245)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과천은
    '25.10.22 3:34 PM (223.62.xxx.245)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 29. 경기도가
    '25.10.22 3:51 PM (39.7.xxx.118)

    제겐 다 불편하더만요.
    섬처럼 고립되어서 한참 떨어져 도시있어여.
    편의시설도 별로없고 어찌사나 몰러유
    가격도 저기보단 싼데 저기보단 더 편의시설 도보로 널널하고
    편한데 천철 그거가 없네유
    전국을 다 기차 없애고 gtx-abcdefghi 까지 깔아라.다 진입편하게

  • 30. 왜 비싼지
    '25.10.22 3:53 PM (175.223.xxx.213)

    저도 솔직히 과천 왜 비싼지 이해안가는 1인.
    너무 작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도시가 멋있거나 감성있거나 매력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신도시는 공원이며 자연친화적으로 훨씬 멋지게 조성된곳 많아서 자연이 장점이라기엔 그것도 엥 싶고..
    강남 가까워서?
    근데 그렇다기엔 그렇게 아주 가까운 것도 아니던데 인프라나 입지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 싶어요.
    절대 안티 아니고 걍 관심없던 곳인데 친구네 이사가서 함 가봤다가 좀 놀랬거든요.
    설마 비싸다는 곳이 여기 아니겠지 싶어 과천 중심지가 따로 있나 싶어 물어봤다가 거기래서 놀램;;;;

  • 31. ....
    '25.10.22 3:57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

    과천도 살아보고.. 강남도 살아 보고 했는데.. 솔직이 과천은 왜 좋은지 모르겠슈..
    서울 하고 가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르신들이 살기에는 좋아요..

  • 32. 이해안되도
    '25.10.22 4:1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그만큼 원하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좋으니
    꾸준히 인기 있고
    집값이 비싼 거죠

    고터인근아파트는
    하루종일 시끄럽고 하루종일 길막히고
    공기는 최악이고..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좋은건 편의시설과 교통..
    이거랑 똑같은거죠

    사람답게 사는 곳은 오히려
    과천. 분당. 위례같은 곳이라 생각해요

  • 33. 글보니
    '25.10.22 4:52 PM (211.211.xxx.134)

    자가는 아닌가보네요
    전세 살면서 이런글 올리다니 싫으면 살다 떠나면되지 이런글 올릴 필요가 없죠
    과천 왜 비싼지는 좀 살아보고 체험하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비싸게 사는 사람이 다바보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 34. 과천은
    '25.10.22 5:22 PM (180.71.xxx.214)

    한가하고 조용하고
    관악산 서울대공원 끼고 있잖아요
    과천에거 관악산 , 서울대공원 산책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버스타면 버스지정차로로 10 분 ? 이면 사당
    지하철 4 호선있고
    경기남부지역. 수원안양등지에서 과천을 통과해서 서울에
    가잖아요. 서울 인접지역이고. 02 전번을 가진 지역이에요
    거의 서울권. 서초랑 거의 맞닿아 있어요

    분당 판교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그냥 시골스런
    그런 정감어린 곳 ? ㅎㅎ

    백화점없고 극장없고 맞아요 ㅎㅎㅎ

  • 35. .....
    '25.10.22 5:34 PM (61.83.xxx.56)

    그 옆동네사는데 젊은 사람들 살기엔 답답한거 맞아요.
    어디 쇼핑할데도 없고 동네자체가 작잖아요.
    그래도 서울가깝고 전원적인 분위기가 장점이죠.

  • 36. 학교 때문에
    '25.10.22 5:3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번잡힌 곳에서 이사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관 백화점 맛집없다고.
    베드타운이니. 뭐니...참....
    그런 도시적인것보다 자연이 좋은사람들도 있거늘..

    또 바로옆에 기업들 입주중이고 ..
    그리고 아파트만 지어놓았다니..녹지율이 얼마인지는 아는지..

    어디살다 왔는지..
    글에 마음이 묻어나네.

    자가가 아닌듯한데
    공부 끝나면 얼렁 살기좋은곳에서 살기를

  • 37. ....
    '25.10.22 5:38 PM (223.38.xxx.198)

    예전 과천은 정말 친환경적이고 주민들 수준도 높았죠.
    재건축전까지는 아파트는 오래됐어도 소소하게 살기 좋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재건축되면서 도시의 쾌적성이 너무 떨어져요

  • 38. 나참..
    '25.10.22 5:39 PM (223.62.xxx.245)

    굳이 과찬외고...지원해서
    번잡힌 곳에서 이사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관 백화점 맛집없다고.
    베드타운이니. 뭐니...참....
    그런 도시적인것보다 자연이 좋은사람들도 있거늘..

    또 바로옆에 기업들 입주중이고 ..
    그리고 아파트만 지어놓았다니..녹지율이 얼마인지는 아는지..

    어디살다 갔는지..
    글에 마음이 묻어나네.

    자가가 아닌듯한데
    공부 끝나면 얼렁 살기좋은곳에서 살기를

    그집으로 내가 전세들어갈듯...

  • 39. ...
    '25.10.22 7:19 PM (211.219.xxx.63)

    고등학교 가야하는 자녀 없는 경우엔 살기 좋은 곳입니다.

  • 40. 궁금
    '25.10.22 7:28 PM (1.242.xxx.150)

    댓글 쭉 읽어봐도 조용하다는것 말고는 장점이 없어보이네요

  • 41. ㅈㅈ
    '25.10.22 7:59 PM (59.14.xxx.42)

    예전 재건축 전 과천은 녹지풍부 등 조용 한적.
    지금은 과밀 복잡 두통 수준...예전 과천이 좋았죠.

    애들은 학령기되면 평촌 학원가로 가야하죠.
    인덕원 gtx 개통되고 월판선 인동선등 개통되면
    인덕원이 개과천선 할듯 해요.
    과천은 지금 과밀수준...

  • 42. ???
    '25.10.22 8:07 PM (211.211.xxx.168)

    안양 가시지 왜 과천에 가셔서.
    딱 안양 스타일 이신데

  • 43. ㅋㅋ
    '25.10.22 8:13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보통 악담 괴 악플은 배 아파서 하던데...

    어쩔....들켰어. .

  • 44. 오잉
    '25.10.22 8:27 PM (115.136.xxx.19)

    과천에 극장도 쇼핑센터도 없는 거 첨 알았네요. 몇 번 가보긴 했지만 스쳐지나간 거라 관심 있게 안 봤거든요.

  • 45. 근대
    '25.10.22 8:31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1년에 극장 몇번가나
    백화점은 몇번??


    그거보다는 매일 걷고 자연을 느낄수 있는...
    휴식처같은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이.많으니
    과천이 비싼듯.

    암튼 여우의 신포도네...

  • 46. 근데..
    '25.10.22 8:32 PM (175.116.xxx.118)

    1년에 극장 몇번가나
    백화점은 몇번??


    그거보다는 매일 걷고 자연을 느낄수 있는...
    휴식처같은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이.많으니
    과천이 비싼듯.

    여기에 악플단 사람에게나 원글에게나
    암튼 여우의 신포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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