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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전투는 서울 곳곳을 뒤덮은 극우 현수막을 없애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거리에는 혐오와 차별, 선동의 문구로 도배된 극우 현수막이 수없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일상 공간이 극우세력의 선동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이런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제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구청, 선관위, 서울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극우 세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싹을 자르겠습니다.
제보해주십시오.
극우·혐오 현수막을 보시면 사진과 위치를 clean_seoul@naver.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리박 2찍 달려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