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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며느리 패물 준비

미래 조회수 : 5,932
작성일 : 2025-10-22 13:07:35

ㅎㅎㅎ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사고싶은게 중복도 되서.

어쩌다 저는 안 어울리데 미래의 며느리 줄만한거

사는데..아들은 결혼할지 안할지 모르겠구요..

결혼할 때 패물하나 못받고 결혼했고

돈 없어서 명품가방. 명품반지는 커녕 종로에서

싼 거..진짜 값어치없는 반지 하고 결혼한게 약간 속상하더라구요. 돈은 기억에 남지도 않고

그래도 주얼리 보는 안목은 있어서

간단하게 명품은 아닌데 착용감 좋은 신부 악세사리

다이아 작은거 박힌거(아가씨들이나 어울릴 법한) 사면

별루인가요? 유행 안타는거요

며느리가 돈이 있을 사람인지 없을 사람인지

알 순 없지만요...받았을 때 기분 어떨까요?

(주얼리 보는 안목 있는 편이에요)

IP : 118.235.xxx.20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1:09 PM (14.36.xxx.149)

    하지 마세요

  • 2. ..
    '25.10.22 1:09 PM (39.113.xxx.157)

    주얼리 보는 안목 할애비가 와도 취향은 못이겨요.
    나중에 며느리랑 같이 가서 고르세요.

  • 3. 오히히히
    '25.10.22 1:09 PM (211.118.xxx.162)

    미래 며느님이 주얼리 관심없고 극실용적인 분이라면
    받고도 처치곤란일 수도 있고,
    원글님과 사이즈,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를수도 있잖아요.

    그냥 지금 원글님한테 어울리는 것으로 장만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4. 저는
    '25.10.22 1:10 PM (118.235.xxx.209)

    저는 아줌마틱한 것만 어울려서
    그냥 모아서, 며느리 인사오면 주려는데 별루일려나요?
    둘이 알아서 종로가든 청담가든
    돈으로 주는게 최고려나요?

  • 5. 악ㅋㅋㅋ
    '25.10.22 1:11 PM (118.235.xxx.209)

    너무 재미있으세요ㅎㅎ
    또 사든지 말든지 그래도 인사오면 빈말하는 것보다
    목에 뭐라도 걸어주려고 했는데
    넣어둬야겠어요.

  • 6. ..
    '25.10.22 1:11 PM (223.39.xxx.219)

    요새 커플들 까르띠에 불가리 딱 비싼거 한가지를 더 선호해요
    이것저것 글쎄요

  • 7. 그쵸?
    '25.10.22 1:12 PM (118.235.xxx.209)

    까르띠에 불가리..등
    에휴ㅎㅎ제 생각만 했네요.
    넣었던거 끌러서 해야겠어요..

  • 8. 노놉
    '25.10.22 1:13 PM (58.29.xxx.247)

    취향 다른거 목에 걸어주면 곤란
    갈때마다 억지로 찾아 걸어야 하는것도 귀찮겠고
    원글님꺼 사세용!

  • 9. ㅇㅇ
    '25.10.22 1:13 PM (1.243.xxx.125)

    미래며느리 취향을 존중해 줍시다
    현금으로 모아 두셔요

  • 10. ....
    '25.10.22 1:13 PM (115.21.xxx.164)

    님은 님에게 어울리는 거 좋은 거 오래해도 유행안타는 것으로 하시구요. 며느리 될 사람은 현금주고 본인 원하는 거 사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했던 반지 목걸이 하는 젊은이 없어요.

  • 11. 쌔거에요
    '25.10.22 1:15 PM (118.235.xxx.209)

    쌔거죠..
    혼자 모아놓는다는 뜻인데 웃기죠 ㅎㅎ
    실컷 하고 녹여서 돈으로 주던지 해야겠네요..
    아들이 결혼할지 말지 모르겠지만요

  • 12. ..
    '25.10.22 1:15 PM (112.214.xxx.147)

    휴.. 다같이 말려주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원글님것 사서 예쁘게 하시다가 나중에 호호 할머니 되서 팔아 쓰라고 며느리 주세요.

  • 13.
    '25.10.22 1:16 PM (118.235.xxx.209)

    돈으로 받맜는데 기억이 없어서요ㅠ
    ㅋㅋㅋ
    챙김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ㅠㅠ
    순금으로 해주는게 맞겠죠? ㅎㅎ
    제가 못받은게 사무치나봐요ㅋㅋ

  • 14. ...
    '25.10.22 1:17 PM (58.145.xxx.130)

    누가 될지도 모르는 미래 며느리 꺼 사모으지 말고, 원글님 꺼 사서 하고 다니세요
    본인이 못해본 아쉬움은 본인 것으로 풀어야지, 왜 남한테 풀어보려 하시나요?

    며느리 맞게 되면 그때 고민하고 지금은 반지든 목걸이든 팔찌든 원글님 껄 사세요
    요즘 다이아도 싸다는데 캐럿으로 세트를 뽑든가...

  • 15. ....
    '25.10.22 1:17 PM (14.36.xxx.149)

    생기지도 않은 며느리에게까지 오지랍. 좀 난감.

  • 16. ..
    '25.10.22 1:18 PM (121.165.xxx.221)

    원글님은 명품은 아니자만 님의 안목으로 금은방같은 곳에서 사두신다는거 같은데, 대부분 예비 며느리들은 백화점 명품 브랜드에서 사길 원할껍니다. 반클, 불가리, 까르띠에, 티파니...

  • 17. ......
    '25.10.22 1:18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절대 하지 마세요.

  • 18. ..
    '25.10.22 1:19 PM (211.169.xxx.199)

    쥬얼리는 결혼할때 며느리가 고르는걸로 해주시고
    시어미가 며느리한테 무언가 상징적인걸 주고 싶으시면
    저라면 골드바 하나 둘 사놨다가 줄것 같아요ㅎ

  • 19. 악ㅋㅋ
    '25.10.22 1:20 PM (118.235.xxx.209)

    한마음 한뜻으로 말려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시어머니짓 할뻔햇어요ㅎㅎ

  • 20. --
    '25.10.22 1:22 PM (118.221.xxx.54)

    제발 절대 하지 마세요.

  • 21. 놉!!
    '25.10.22 1:23 PM (221.164.xxx.72)

    왜 이러세요!
    돈이나 순금덩어로 주세요
    콩알금.큐브금.금돼지ㅎ
    다~~~땡큐인데 쥬얼리는 저~얼대~노땡큐입니다

  • 22. 순금
    '25.10.22 1:26 PM (118.235.xxx.209)

    순금 쌍지로 마련해봐야겠어욯 ㅎ
    덩어리까지는....아직 좀 준비가 미비하네요.
    ...
    그래도 뭔가 주는게 좋아보여요..

  • 23. 저도
    '25.10.22 1:29 PM (221.138.xxx.92)

    반대요..
    미래 며느리 취향도 모르고 현금을 더 선호할수도 있고요.

  • 24. 취향
    '25.10.22 1:31 PM (112.157.xxx.212)

    취향 성향 다 다른게
    사람이랍니다
    보석 못받아서 서운했던 원글님이 있듯이
    쓸돈 많이 필요한데 뭐하러 보석으로 쟁여? 하는 사람도 있어요
    받는것도 받아서 좋은사람도 있지만
    받아서 의무감이 생기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 따라 달라요
    며느리 성향 파악하시고 원할때 주시는게 어떨까요?

  • 25.
    '25.10.22 1:32 PM (112.157.xxx.212)

    다 늙어가도
    여기서 욕먹는 선물 싫은 사람이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나 받으면 하나 갚아야 한다고 생각 하고 사는데
    필요도 없는 선물 자꾸 주는거 싫어요

  • 26. ...
    '25.10.22 1:38 PM (61.43.xxx.178)

    패물을 준비해서 줄 생각을 하시다니 ㅎㅎ

  • 27. ca
    '25.10.22 1:39 PM (39.115.xxx.58)

    울 엄마가 그렇게 아들 준다고 유색 보석류 악세사리 쟁여두셨는데,
    오빠 나중에 장가갈 때 보니 넘 올드한 느낌이 되어버렸더라고요.

    그리고 새 언니는 그런거 말고 까르띠에, 불가리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엄마가 건넨 선물 그닥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순금 2돈 가락지면 몰라도
    취향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 일이니
    많은 분들 조언처럼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28. ...
    '25.10.22 1:42 PM (221.165.xxx.97)

    나중에 며느리감이 생기면 그 때 물어보고 하세요.
    전 며느리가 혹시 가방받고 싶은지 물어보니까
    돈으로 이체해 주시면 투자하고 싶다고 해서
    증여 신고 하고 돈 이체해서 줬더니 미국주식 사더라구요.

    얼마전 1억 정도 벌었다고 말하더군요.

    정답은 본인이 원하는 것 주는 게 제일 나을 듯 해요.

  • 29. 걍두세요
    '25.10.22 1:43 PM (223.39.xxx.252)

    제가 갑자기 주얼리가 갖고싶어 골든듀 세일기사를 읽다가
    네이버 루클 주클 그런 카페가입해서 눈팅만 엄청했는데
    나만 못샀나 싶게
    명품브랜드 주얼리가 넘 흔하고 많이들 사더라구요

    걍 사고싶음 님이나 예쁜거 사서 쓰세요
    금방악세사리는 금값이고 다이아도 랩이 흔해서 그닥고맙다소리 못듣고 다미아니 티파니 불가리 까르띠에 쇼메 프레드
    그런거나 사서 물려줘야 시어머니꺼라고 자랑할듯요

  • 30. ...
    '25.10.22 1:44 PM (211.234.xxx.135)

    하지마세요
    이번에 리셋팅해서 며느리 목걸이 해 줬어요
    제가 아는 주얼리샵에 5부 반지를 목걸이하라고 맡기고
    아들 며느리가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하라고 했어요
    저랑 취향이 완전 다릅니다
    저도 취향이 있어서 안끼고 다녔던 결혼반지라서 묵혀두면 뭐하냐 싶어서 목걸이 하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감사하다고 해서 해줬어요
    제맘대로 리셋팅안하고 디자인고르라고 하길 잘한거같아요

  • 31. ..
    '25.10.22 1:52 PM (211.36.xxx.43)

    금덩이면 모를까 소소한 악세사리 같은 거 별루예요.
    아무리 다이아라고해도요
    캐럿이면 좀 모를까
    --
    다이아 작은거 박힌거(아가씨들이나 어울릴 법한) 사면
    별루인가요? 유행 안타는거요
    --
    네 별루 ㅠ ㅠ

  • 32. ㅎㅎㅎ
    '25.10.22 2:01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십년전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면서 저는 여러가지로 받았고...
    올케는 예물 필요없다고해서 그래도 그건아니다싶어서 엄마가 그 금액만큼 금 사줬거든요..
    근데 지금 넘사가 됐음............ㅋㅋㅋㅋ

  • 33. 아루미
    '25.10.22 2:01 PM (116.39.xxx.174)

    가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건데
    말리고 싶어요^^
    맘은 알겠지만 둘이가서 고르라고 하세요

  • 34. 하시려면
    '25.10.22 2:01 PM (211.234.xxx.135)

    국내는 골든듀, 미꼬 정도 수입브랜드는 쓰시다 며느리 주시면 저라면 너무 감사하게 받을것 같아요 ㅎㅎ 최근 금값이 너무 상승해서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인상을 공지했답니다 아주 많이 오를것 같아요

  • 35. ..
    '25.10.22 2:05 PM (118.44.xxx.51)

    차라리 순금으로 사서 주세요.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가 그렇게 쬐그맣고 귀여운거 저 준다고 사셔서.. 이런저런 악세사리 주셔서 감사하다고 받아서 30년 넘게 넣어놨네요.
    엄청 신경쓰시고 모양 고르신거라는데.. 도무지 할 수 없는거더라고요. 취향차이죠.

    옆집 친한언니는 제가 그렇게 말리는데도 5년전 다이아1캐럿 반지 며느리가 싫다는데 강제로 맞춰주더라고요.
    그때까지 다이아가 비쌌어요.
    며느리가 안낀대요.

    차라리 맘에 드는거 실컨 끼다가 물려주세요.
    그럼 의미라도 있지요.
    시어머니가 네 생각나서 샀다고 다이아목걸이 주시는데 전 시큰둥하더이다. 제맘에 안드는 디자인..
    엄마가 무슨 알 든 목걸이, 팔찌.. 짜잔 하며 주시는데.. 이리 촌스러울 수가.. 걍 갖고 있었더니 금값이라도 올라서 좋네요.

  • 36. ㅠㅠ
    '25.10.22 2:08 PM (222.109.xxx.173)

    예물 받은거 한번도 안 찼네요

  • 37. ..
    '25.10.22 2:08 PM (221.162.xxx.205)

    순금이면 촌스러워도 좋아합니다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 38.
    '25.10.22 2:12 PM (118.235.xxx.209)

    종로물건 아니고 수입제품 및 국내 준보석류인데
    넣어야겠어요
    전 종로물건이 어울릴 나이어요~~

  • 39. ..
    '25.10.22 2:14 PM (211.109.xxx.57)

    저 위에 님의 시어머니처럼
    금송아지 해서 주세요.

  • 40. ..
    '25.10.22 2:17 PM (211.112.xxx.69)

    이제 애들 결혼은 알아서 지들이 준비하고 반지도 알아서 둘이 커플링 하던지 하는거죠.
    집 예물 예단 이런걸로 부모 자식간에 엮이는건 이제 그만.
    반지든 목걸이든 내가 하던거 값어치 있고 의미있는거 한개정도 주면 되는거죠. 안줘도 그만이고.

  • 41. 뜨아
    '25.10.22 2:18 PM (118.235.xxx.138)

    이러면 곤란해요^^;;;
    윗분들처럼 그냥 금덩어리를 주시던가..
    게다가 아들은 결혼을 할지 말지도 모르는 판국에ㅎㅎ

  • 42. ..
    '25.10.22 2:20 PM (211.112.xxx.69)

    저 어머님이 하시던더 세팅해서 다이아며 진주며 유색 보석이며 예물로 받았는데 잘 하지도 않고 이런거 나중에 나도 며느리한테 해주고 예단 받고 그런거 진짜 하기싫다 생각뿐.
    그리고 무슨 금송아지를 해서 줘요. 지금 돈이 얼마인데.
    지들은 부모한테 뭘 해서 줄건데요.
    수명 늘어나는데 서로 민폐 최대한 안주고 안받고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되는거죠.

  • 43. 마음은 알겠는데
    '25.10.22 2:43 PM (221.138.xxx.92)

    그만큼
    님 마음 상처생길지도 몰라요.

    그냥 님 맘에 드는것 하다가 나중에 나중에 물려주세요.

  • 44. 헉ㅠ
    '25.10.22 2:47 PM (59.5.xxx.6)

    맞아요
    아들이나 주던지 해야겠네요.
    결혼도 안한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며느리 준다고
    예물 구상하는 전 진짜..ㅠㅠ

  • 45. ㅋㅋ
    '25.10.22 2:54 PM (121.134.xxx.136)

    주제파악하세요, 까르띠에 시계 정도 시줄수 있어요?

  • 46. ㅁㅁ
    '25.10.22 2:57 PM (211.62.xxx.218)

    와우 너무 신박해서 로긴했어요.
    50대고 까르띠에 티파니만 몇개씩 있어요.
    40대 중반까지는 장신구에 전혀 관심없었고요.
    왜소한데 남성적인 스타일만 어울려서 여리한 디자인은 안사고요.
    몇살이시기에 종로제품만 어울린다고 하시는지.

  • 47. 악ㅋㅋ
    '25.10.22 3:05 PM (59.5.xxx.6)

    까르띠에 시계ㅋㅋㅋ
    그럴리가요....눈 높은 며느리라면 주려다가 제 손이 창피 수 있겠네요~~~

  • 48. 어휴
    '25.10.22 3:08 PM (223.63.xxx.199)

    너무 모르시네요
    알바가 수입 전부라도 명품 들어요.

  • 49. 그래요?
    '25.10.22 3:25 PM (59.5.xxx.6)

    너무 뭘 몰랐네요ㅠ
    안해주는거로 할게용

  • 50. ....
    '25.10.22 3:30 PM (211.44.xxx.81)

    현금으로 주시거나 금덩이(=골드바)로 주시고
    필요한 거 사라고 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 51. 사고 돈쓰는 기분은
    '25.10.22 3:39 PM (106.101.xxx.253)

    자기가 내고
    며느리한테는 생색만 내고.

  • 52. ....
    '25.10.22 5:15 PM (223.39.xxx.159)

    불가리 웨딩링 심플한데 진짜 예뻐요

  • 53. 개념
    '25.10.22 9:35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패물이라는 개념 자체가 달라요
    패물? 개념도 없을걸요
    낡은 세대들이 드라마 영화 본 게 있어서 본인은 못해본 이게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 이렇게 대대손손… 은 싸구려 유럽영화 흉내일 뿐이에요

    경제관점에서 저장가치가 있느냐
    네임드 명품브랜드냐
    유행이거나 예쁘냐

    이것에 하나도 부합되지않을 가능성 농후

    님은 그냥 옛날 낭만 하나 실현해보고싶은 욕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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