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전 용상에 거니가 직접 올라가 앉았다고..

[실토함]

근정전 용상에 앉은 김건희 "누가 앉혔냐고!! 국보에!!!" 양문석 마라맛 호통에 넋나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https://youtu.be/K7X39l5vnSs?si=hDUdGo89fuEbkkZ8

 

동영상 끝부분에 나옵니다.

계속 누가 올라가 앉으라 따지니 기억 안난다 했다가 누가 올라가란건 아니고 앉은거 같다고.

[재단이사장]

당시 바로 옆에서 지켜본 장본인.
국정감사장에서 계속 추궁 당해도 누가 시켜 앉았는지 직접 올라가 앉았는지 대답 안하다가 거짓증언으로 고발 할 수도 있다니까 그제서야 답을 하네요.
위원장 말대로 일반인 김건희가 용상에 올라가 앉는데 그 당시가 기억 안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10년도 아닌 23년도면 이제 2년 좀 지난건데.

[아니]

누가 올라가란건 아니고 앉은거 같다고.
—->>
당연한거 아닌가요?

[동영상보세요]

누가 올라가라 요청 한게 아니라
(자기가) 앉은거라고요.
링크 동영상 보면 무슨 질의인지 상황인지
왜 말이 애매한지 단박에 알아요.

[**]

하는 짓마다 어쩜 저리 천박할까요
우리나라 역사에 천박한 악녀로 길이 남을것 같네요.

[조상이 노한 듯]

용상에 올라가 앉질 않나
이씨 신실까지 열어 구경을 하질 않나
조상이 노해 천벌 내린거 아닌가 싶네요.

청와대 들어가 살면 죽는다는 것도 결국 대통령 자리 오르면 안되는 물건인데 사이비 끌여들여, 손에 왕자 써, 불법자금에다 가짜 사과 기자회견 해가며 0.7로 어거지로 그 자리 올라가서는 3년도 안되 불법계엄하고 개같이 쫒겨났으니..그래서 청와대 들어오면 안된다는 뜻 같고요